그릇을 사랑하는 럽첸이의 마음은 한도 없고 끝도 없어라~

요즘 럽첸이가 푸욱 빠진 더그릇의 그릇들은 럽첸이를 광년의 버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더그릇의 그릇들을 완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럽첸이는 주둥이 달린 아이들을 특히 더 사랑 합니다.^^

(사실 주둥이 달린 녀석들에 대한 사랑은 더그릇뿐 아니라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에요.

마치 [뽀뽀해주세요.] 라고 하는듯 뽀죽 내밀어진 이쁜 주둥이들...^^)

 


뭐.........언제 또 새로운 시약의 새로운 칼라의 소스볼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으로선 완벽컬렉션의 더그릇 소스볼...^^ 총6P 플러스 2 ^^;;

 

사실 이전까지는 총6p 였습니다만

오늘 날짜로 두가지의 제품이 추가 되었거든요.^^

 

몇일전에 더그릇님이 올리신 새로나온 진사와 흑유의 소스볼 두가지를 보는 순간

홀라당 또다시 마음을 빼았겨 버리고...

 

사실 엇그제 장례식장이 바로 더그릇 근처이기에 들려오고 싶었으나

스케쥴이 심하게 꼬이는 바람에 그냥 패스 하면서

바로 더그릇님께 전화를 걸었어요.

 

고거 두개 싸서 냉큼 부쳐 주시라고..^^;;

허니는 또다시 출장갈 계획이고 언제 갈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

 

뭐랄까요..전요 허니가 출장가 있으면 가끔 심하게 좀 질러요..ㅠ.ㅠ

그...허한 마음을 달랠길은 쇼핑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뭐 럽첸이가 질러봐야 식재료...아니면 그릇....뭐 주로 그런거에요..ㅠ.ㅠ

이번에도 또 출장 갈거라는 그 말에 심하게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방법은

그릇 밖에 없었어요.ㅠ.ㅠ

 

(코스코 가서는 휘슬주전자랑 막걸리잔으로 나온 이상한 그릇까지 질러줬어요..

이건 허니가 보상..ㅋㅋ)



암튼 손빠른 더그릇님 덕분에 냉큼 우리집으로 날아온....

우체국 택배박스를 거칠게 뜯어 제끼니..곱게 포장되어 온...

게다가 향기까지 퐁퐁 싣고 온...

(더그릇님은 포장할때 아로마오일 한방울의 센스를 잊지 않으시는....

택배박스 거칠게 뜯는 터프녀 럽첸이와는 전혀 다른 인종 이십니다.^^;;)



아 급하다 급해...마음이 급해요..^^

 

사실 늘 더그릇 가서 사오다보니 이런 이쁜 포장보단 무조건 둘둘 말아 박스에 덜렁 넣어 오는지라

이쁜 포장에 마음이 두근두근..^^



곱게 곱게 다시 포장..^^



까울~~~~~~~~

넘넘 이쁘게 포장 되어 있지요? ^^

어쩜 센스만점...^^ 반하지 않을수 없는 그녀...

 

그러나 저런 곱사리한 모습은 잠시...

곧 터프녀 럽첸이의 손길에 의해서 발기발기 뜯기고...

마음이 급하여 진정되지 않는 손길이라 더욱 거칠게..^^;;


귀여운 주둥이를 뽀죽 내민...으아~~~~~~

반갑다 얘덜아~^^

한 아이는 까만 몸매를 섹쉬하게 나타내고

한 아이는 빨간 빛깔을 눈부시게 뽐내요.^^



바로바로 이거지요..

이 귀엽고도 이쁜 모습..^^



럽첸이가 넘나 사랑하는 이 귀여운 이쁜이들..^^



듬직한 남자~ 미소가 좋은 남자...

이경주 작가님의 손길로 한물레~ 두물레~ (이 표현 좀 이상하긴 하다..ㅠ.ㅠ)

돌려가며 만드신 귀하신 자태..^^



새로운 친구들아..반갑구나~

우리 또 잘 지내보자꾸나..^^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해~^^



자자자... 새친구들 온김에 단체로 나와서 전학생이랑 인사도 해야지..^^

우리집 더그릇 소스볼 총출동..(앗 이제보니 왕언니 빠졌네..ㅋㅋㅋ 엄..뭐 갸는 소스볼은 아니니까)


백자와 청자는 2점씩이라 총 8피스의 알흠다운 자태들..^^ 단체사진..^^


같은 소스볼이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제각각의 빛깔과 향기가 있고

제각각 조금씩 다른 모습을 가질수 밖에 없는

살아 숨쉬는 우리 자기....

 

옹기종기 모여 놓으니 조금씩 다른 크기..

조금씩 다른 높낮이가 더욱 재미나다.

 

사실 럽첸이는 심심하거나 우울하거나 슬플때는 그릇장 열어 놓고

그릇들 꺼내서 매만지며 모든걸 잊곤 해요.



세상 사람들이 그 누구도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단 하나도 똑같은 100프로 일치 되는 것이 없는 재미가 있는

손으로 만든 그릇들....

그 단아하고 깔끔한 매력과

기품있는 빛깔의 묘미



깔별로 쌓아본 층층이 소스볼들...^^

아~ 넘나 이쁩니다.

그 어떤 보석보다 좋아요.^^



이런 그릇이 바로 명품 이어요..

너도나도 다 가지고 있는 찍어낸 그릇들 아무리 비싸도 전 안바꿀래요..



쪽쪽쪽쪽쪽쪽~

한주둥이당 한번씩 뽀뽀 세례를 마구 날려 주었어요.^^


럽첸이가 여자라서 행복한 이유~

 

그릇을 맘껏 사랑할수 있기 때문에....^^

 

 

허니에게 걸리는 애정결핍을 그릇에서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ㅠ.ㅠ

(여보야~ 출장 좀 그만 다님 안되겠니?

뭐? 그렇게 벌어야 그릇 사준다고??

이런.........................ㅋㅋㅋ)

 

 

허니도 없고 심심하여 그릇하고 심하게 놀고 있는 럽첸입니다.

벌써 4시 다 되어 가는데 온다는 연락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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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릇님의 잔잔한 일상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릇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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