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제 오늘까지 3일 남은 2010년을 뒤돌아보며
간단하게 제 블로그 생활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2009년 마지막 날에 혼자서 머리속으로 생각 했던 내 블로그에 대한 2010년 희망사항이 있었는데
과연 그것과 오늘 내가 보고 있는 내 블로그의 발전사항은 맞게 변화 했는지....
그리고 2011년엔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지.... 뭐 이런걸 적어 보려고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포스트를 제외한 갯수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2010년 총 포스트(지금것 포함 현재 시간이외 포스트 제외) 481개
그중에 요리 포스트 128개
평균적으로 하루에 1개 이상의 포스트를 발행 했고
평균적으로 이틀에 1번 정도 요리포스트를 발행 한 것 같네요. ^^
2010년에 럽첸이는 푸켓으로 9박10일 여행
무박으로 삼척 여행 1번(5월)
궁평항 무박 낚시 (3월)
선녀바위 무박여행 (10월)
오토캠핑은 양양으로 봄에 1번 가을에 1번 해서 총2번 다녀왔구요.
(아......올해 저의 삶의 질이 완전..ㅠ.ㅠ 내년에도 이렇게는 살수 없다!!!!)
그리고 2010년에는 저의 두번째 책인 [2000원으로 즉석/저장 반찬만들기]가 가을에 출간 되어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아...뭐 그리고 크게 쓸게 없나요? 암튼 뭐 그랬어요..ㅋㅋㅋ
2009년 마지막날에 2010년에 대한 바램들을 생각해봤었습니다.
그런데 적어 놓지 않았더니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좀 안나요..ㅡ.ㅡ;;
다만 모든것이 제 목표와는 달리 조금 저조 했던거 같다는 생각이....
만명의 이웃님들이 생기시길 바랬던것만 기억나는데...아주아주 많이 모자라는 군요..^^
뭐 이웃님들 많은것보다... 지금처럼 오붓하니 오손도손한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차피 블로그...돈벌이 수단으로 생각 하는것보다는 그냥 저의 수다의 장소...^^
여러분과 소통하는 수단...^^ 뭐 그런 생각을 많이 하니까요.^^
네....물론 전혀 경제활동 없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여러가지 활동 하고 있죠..^^
다만 그것이 제 블로그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려고 아주 많은 것을 포기 하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2011년에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네..그러려면 경제적인 측면도 좋아야 겠지요. 물론 작은것부터 나눌수 있는 사람이어야 겠지만요.^^
하지만 2011년도에도 저는 제 블로그의 중심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할 거에요.^^
이웃님들도 내년엔 꼭 1만명 달성 해보고 싶어요. ^^ (왜? 그냥...많으면 좋아 보여서..^^;;)
남들 다 하는건 저도 꼭 해보고 싶어 하는 것인지라..ㅋㅋ
혹 이글 보고 계신...자주 놀러오나 이웃 추가 안하신 분들은 이글 보는대로 얼른 이웃 추가 부터 해주세요..ㅋㅋ
단 서로이웃은 받지 않습니다. 서로이웃 아니라도 볼건 다 보실수 있어요.^^
여행을 많이 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캠핑도 많이 갈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서 공짜여행도 갈수 있나 보던데 새해에는 저도 열심히 도전해 볼까...도 싶은데
이건 주로 혼자 가야 해서 (남편 안데리구..)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 허니가 너무너무 바쁘지 않아서 함께 짧게라도 여기저기 다닐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사 가고 싶어요!!!
딱 28평 아파트면 좋겠는데.... 사실 많이 무리에요..ㅠ.ㅠ 그래서 고민이구요.
아니면 지금 사는 집 정리라도 열심히 해서 좀 깔끔하게...가구도 좀 바꾸고...분위기 쇄신이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올해..좀 하려고 했었는데 허니가 워낙 바빠서...도배등...신경써줘야 하는 부분들을 신경 못써줘서
못했거든요. 내년에는 이사를 가던...집을 정리 하던... 뭔가 해봐야 할거 같아요.
아...혹 이사 못가면 차라도 바꿔야 할거 같아요..우리 차가 이젠 완전 할아버지라서..ㅋㅋㅋ
여기저기 불안한데 여유되면 (이사는 못가도 차는 바꿀수 있겠죠 뭐..ㅋㅋ) 차는 좀 바꿔야 겠다 싶어요.
그리고 운동 좀 해야 겠어요. 날 따뜻해지려고 하면 워킹화부터 사서 걷기 운동부터 살살 하면서
먹는것 좀 줄이고 해서 살을 뺀다기 보단 체력좀 길러 보려구요. 운동부족이라 노는것도 이젠 버거워서...ㅋㅋ
잘 놀라면 건강해야 겠다 싶어요.
그리고 자궁암이랑 유방암 검진도 받아야 겠네요.. (2년째니까..)
얼마전에 우연히 재미삼아 토정비결을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허니도 저도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다고 하데요. 근데 그것이 그냥 복권당첨 같은 것은 아닌거 같고
노력한 만큼 그 보다 좋은 성과가 난다고 하니 무엇이든 열심히 하며 살아보아야 겠구나 싶어 집니다.^^
뭐 사실 열심히 하는데 안좋을건 또 뭐야... 싶기도 하구요..ㅋㅋ
재미삼아 보지만 나쁜 말이 있는것이 아니라 아주 좋다는 이야기만 있으니 괜한 기대감도 생기고
왠지 더 잘 살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맹신 하는것이 아니라면 자기체면적 효과 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사람들은 누구나 계획을 세우죠.
아마 그 많은 계획들이 다 지켜지고 채워지는건 힘들꺼에요.
하지만 계획이 없다면 더 밋밋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작년에 세웠던 많은 계획중에서... 모든것이 절반 정도만 채워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새해에 또 무리한 계획들 세워보고 그중에 절반이라도 꼭 성취해야 겠다 싶어지네요.
내년 달력도 준비 해두었고...
다이어리는 들어올곳이 없네요. 그냥 아이폰 다이어리 쓰죠 뭐..^^
내일이랑 모레는 청소 좀 해주고...
31일 밤엔 송구영신 예배도 다녀오고...한해를 보내고 한해를 맞이 해야 겠어요.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작고 큰 계획들...하나하나 세워보시고..우리 2011년 이날 즈음에는 다시 우리의 계획들이 얼마나 이루어 졌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아요..^^
내년에도 많이들 놀러와주실거라 믿으며..^^
2010년 마무리 잘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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