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어제는 (토요일) 아시다시피 비온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다가 마트 다녀와서

샤브샤브 해먹고 일드 보며 하루 보내고요.

오늘은 교회 다녀오고요..

토요일에 마트 가서 샤브샤브에 넣어 먹는다고 배추를 한포기 샀어요.

근데 겉잎이 좀 많이 시들하길래 요건 떼서 푹 삶아 우거지 만들어 두었고요.

샤브샤브에 속부분 좀 넣어 먹고 남은건 소금 뿌려 절여서

어제밤 12시에 겉저리 만들었다지요? ㅋㅋ 뭐 대충대충 담았는데도 맛만 좋더군요.

그리고 우거지 만들었던걸로는 오늘은 한우 양지를 푹 끓여서 진국을 낸후에

고기는 뜯고..우거지를 먹기 좋게 썰어서 된장 들기름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어 조물조물 해서

넣고 큼직하게 썬 대파와...청양고추 넣어서 푹 끓여서 우거지 해장국 만들어서

저녁에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먹으면서 그랬네요.

배추 한포기로 참 알뜰하게 잘 먹는다구요..ㅋㅋ

정말 배추 버린거 하나 없이 잘 먹었어요.

(겉저리는몇끼분 남고..오늘 끓인 국도 2-3인분 남네요..^^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이 우거지 해장국...레시피 만들어서 함 올려 드릴께요.

허니가 저보고..장사 하잡니다..크크크..

앙..우리 병현이 이야기 한다 해놓고 이게 뭔짓인지..ㅡ.ㅡ;;

우리 조카 병현이는 오늘(일요일)로 2개월 4일..정도 였나봐요..^^;;

오늘 올린 사진은 이번주껀 아니고..지난주에 찍었던거네요.

엇그제 목요일에도 봤는데 오늘 만나니 또 몇일전이랑 또 얼굴이 다르고 그렇더라구요.

아기들은 정말 시간 지나 지난 사진들 보면

어머..이렇게 달랐어? 이런때가 많더라구요.

주말마다 한번씩 보니 사진 잘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줘야 겠어요..^^

1개월 27일때의 병현군..^^

물론 교회에서 만났지요..

어찌나 토실토실 하루가 다르게 살이 찌시는지..(박씨 아니랄까봐..ㅡ.ㅡ)

어떠세요? 저번에 봤던거랑 또 다른 느낌이죠? ^^

아니 무슨 2개월도 안된넘이 이렇게 호탕하게 웃는답니까? ㅋㅋ

올케가 안고 얼러주니

요런 깜찍한 표정도 짓더군요..ㅋㅋ

까르르 웃기도 하구요..^^

옷은 섹쉬 하게 흘러내리시고..

요런 요염한 표정도..(얌마..넌 남자야..ㅋㅋ)

푸하하..표정 완전 웃겨요..ㅋㅋ

이 사진은 보니까..완전 제 동생이네요..

어쩜... 이렇게도 닮았는지 볼수록 신기할 정도랍니다..^^

오늘은 또 다른 얼굴 이었는데

사진을 못찍어 왔네요..

엇그제 코스코 가서 9m짜리 옷을 사줬는데...

그걸 입혀 왔더구만..옷이 딱 맞아요..ㅠ.ㅠ

나날이 자라나는 병현군입니다.

뭐...좋다..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오늘은 은수엄마를 꼬드겨서..안쓰는 범보의자를 얻어다가 주었습니다.

올케가 전화왔는데...벌써 허벅지가 꽉 낀다네요..ㅋㅋ

앉혀 놓으니 좋다고 웃는다는데요?

담엔 범보의자에 앉은 사진 찍어 볼래요..ㅋㅋ

월요일엔.... 친한 동생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자리 비웁니다..^^

좋은 한주의 시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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