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리군이 식신이 올랐는지....
아주 먹는거라면 환장을 합니다.
원래 사람 먹는거 잘 안주는데...
아주 가끔 주기도 해요..^^;;
살도 토실토실 올랐다지요..
어제밤에 허니가 빵을 먹는다고 부스럭 거리니..
두리군이 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줍니다.
오직 눈에 러브러브...하트가 몽실몽실 빵을 향하더군요..
못말려...
허니가 조금 뜯어 내밀어 봅니다.
식탐이 강한 개들은 보통 저런 상황이 되면 무조건 덥석..먹어 버리지만
똑똑한 두리군은 먹으라고 할때까지 쳐다만 봅니다..
저 눈 보이시죠? 빵이랑 사랑에 빠진 눈..ㅋㅋ
제가 카메라를 들어서 사진을 찍을때 까지도 먹지 못하고 저리 쳐다 봅니다..ㅋㅋ
너무 먹고 싶은데... 형아가 먹으란 소리는 없이 좀더 손을 가까이 하면...
참다 못해 고개를 돌려 버리지요..ㅋㅋ
외면..모르는척...
하지만 표정은 엄청난 갈구..ㅋㅋ
(촛점이 코에 칼로 맞아 버린..ㅡ.ㅡ)
표정 넘 귀엽죠..툭 치면 울거 같아요..ㅋㅋ
절묘한 포착..
자..먹어라..형아가 한마디 하자마자.. 입을 쩍 벌리고 빵을 향하는 두리군..ㅋㅋ
코딱지 만큼 줬구만..텁텁..맛나게도 먹네요..^^
하도 두리군 사진 올려 달라고 어느분이 그러셔서...
오랜만에 올려 보아요..
얼마전에 두리군 허니가 싹 이발 시켜줬더니
더 귀여운거 같네요..^^
진짜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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