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5일은 현아의 생일..

저녁에 부부동반으로 좋은 사람들 모임을 가졌다..
이번엔 나의 친구이자 현아의 절친한 언니인 민아와.. 토미의 후배인 상호씨까지 합석..^^

집근처 삼겹살집에서 아주 맛나게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새로 이사한 현아네서 과일과 양주와 맥주를..ㅋㅋ

불 끄고 분위기 잡고 불꽃까지 흔들어 주며 현아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맨위에 사진에서 환하게 웃으며 너무 좋아라 하는 현아를 보고 있자니 나도 행복해진다..

작년 말 즈음 부터는 현아도 러버도 너무 바빠서 근래에는 나도 바빠서..
예전만큼 자주 모여서 수다도 떨수 없고..얼굴 보기도 힘들어져만 간다..
그래도 우리 마음은 변함없는 거겠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다 아름다울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이렇게 함께 모이면 더 좋을수가 없지 않은가..

현아야 생일 축하 한다..
태어나줘서..언니를 만나줘서 고맙다.

오래오래 함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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