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다소마미님댁에 가서 저녁 7시 넘어까지 촬영 했어요.
또띠야를 이용한 갖가지 피자랑..비슷한 요리들...
아침도 안먹고 가서 빈속에 배고프다고 촬영 할때마다 하나씩 먹어 주었더니
결국 배탈도 나더라구요..ㅋㅋ
속이 니글니글 해주셔서 저녁엔 태우러 온 허니 만나서 동태찜으로 매콤하게 맛나게 먹으려 했는데
배가 아포서..제대로 먹지도 못했어요..ㅠ.ㅠ
그리고 롤케익 하나 사들고 이모님댁으로 고고씽~
가서 맛난 커피 얻어 마시구요.. 부탁드렸던 매실을 사왔지요.
저녁에 잘 씻어 말려 두었다가...
오늘 오전에 꼭지 부분 거뭇한거 떼 내고...
상처 난 놈 골라내고.. 설탕 켜켜이 뿌려서 5키로 정도 담가 두고...
상처난건 씨 발라 내고 설탕 뿌려 두었어요. 요건 장아찌용..^^
그리고 발라낸씨는 소주랑 설탕이랑 섞어서..(그래봐야 아주 작은병 하나..ㅋㅋ) 술 담가 두고..
버릴게 없네요..
여기까지 하고 나니 축 늘어 집니다.
어제 먹다 먹다 다 못먹어 싸온 동태찜으로 아점 먹고...
아...한일 없이 왜이리 피곤한건지... 축축 늘어 지는데
이젠 선풍기 없이 못살겠어요. 넘 더워요.
내일은 카메라 수리 하러 신촌 다녀와야 할거 같아요.
곧 중요한 쓰임이 있을 이때에... 어흑..ㅠ.ㅠ
저거 못고쳐지면.. 40만원 들여서 고쳐야 한다는데..ㅠ.ㅠ
그런 비극은 절대로 없이 잘 고쳐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날도 더운데 신촌까지 언제 갔다 오나요..ㅠ.ㅠ
주말엔 시댁에 다녀와야 해서 반찬으로 뭘 해가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아프고 난 후에 허니 살이 너무 빠져서 영양식 좀 해줘야 할낀데
더우니까 머리도 멍~ 한것이 마땅하게 생각 나는것도 없네요..
피곤해서 낮잠이나 한숨 자볼까 했더니...그것도 잠이 와야 자죠..쩝
그나저나 카메라상태라 비리비리 해서..한동안 요리 포스팅도 못하겠다는..ㅠ.ㅠ
일단 고쳐와야 할듯 하네요..
아..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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