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많이 하는 저는 양념류도 대용량을 사서 주로 쓰게 됩니다.

액체 양념류를 담는 병을 참으로 여러번 바꿨어요.

비싼것부터 싼것까지...또 재활용까지....

 

하지만 불만족 스러운것은 늘 따르고 나면 병을 따라 흘러내리더라...그겁니다..ㅡ.ㅡ

그러다가 얼마전에 다른거 살라고 들어가봤던 한 사이트에서 발견한 양념병...

오호... 지금 한 2-3주째 사용중인데 제법 입니다.

아직 좀더 써봐야 이것이 종결자가 될수 있을지 결정 할수 있겠지만

어떻든 돈 주고 산거니까 한동안 사랑해줘야지요..^^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바로 이녀석들 입니다.^^

250미리랑 500미리짜리가 있는데 저는 250으로 했습니다.

간장 같은거 말통으로 사다 놓고 따라 쓰기 때문에..^^;;

 

이 양념병은 아직까지는 따르고 나서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뚜껑이 꽉 막히지는 않기 때문에 식초류나 술 종류는 좀 그렇지 않을까...싶기는 합니다.

병 부분은 유리라서 좋더라구요..깨끗하게 씻기엔 유리가 프라스틱 보다 좋죠.^^

 

암튼...요거이 사고 나니 가스렌지 옆에 두기가 전에 날씬하던 양념병보다 좀 그렇네요..

그래서 제가 자리 배치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더니 허니가

새로운 양념병랙을 만들어 오늘 가져다 주었답니당..^^





따란~~~ 바로 이렇게 놀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지용..^^

심지어 윗부분에 다른 양념들도 수납 할수 있도록 해주는 센스..^^

 

어때요? 완전 괜찮죠?^^



양념병엔 맛술, 청주, 매실액, 국간장, 진간장, 멸치액젓이 들어 있답니다.

다이모로 찍어서 이름도 붙여 주었죵..^^


 

완전 맘에 드네요..^^ 요리 하기 더욱 수월 하겠어요.^^

역시 울 남편이 최고에요..

 

허니 사랑해 알라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