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돼지갈비 거하게 먹고...

온몸에 갈비 냄새를 퐁퐁 풍기며...

간만에 파주로 드라이브를 즐겨 주었어요..

우리 부부가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지요..^^

펑 뚫린 자유로를 달리는 기분 오에요..^^

우리가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파주 헤이리에 딸기가 좋아 옆에 있는 더스텝 b동...^^

사실 이곳에 아는 언니네가 가게를 하시거든요.

제 카페 오랜 회원이기도 하시고..아쿠아 라는 사이트에서도 함께 활동 하시던..^^

맘만주부님이라는 분이 운영 하시는...^^

파주가 너무 좋아 결국 집도 헤이리 안으로 이사 가버리신..ㅋㅋ

(전엔 인천에 사셔서..가끔 만나 밥도 먹었는데..)

원래는 요 글 밑에 소개 하겠지만 토마스기차 매장을 하셨었는데요...

급...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아지셔서... 토마스기차 매장 한쪽을 뚝 잘라서...

[해밀] 이라는 이쁜 이름의 주방용품점을 내셨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부터 구경 한번 간다 간다 한것이

요즘 너무 시간이 빠르게 흐르다보니...

아놔.... 몇달이 그냥 흘러 버린거져..ㅠ.ㅠ

나선김에 거길 가보기로 했답니다..^^ 요기가 어디냐면..그러니까..딸기가 좋아2라고들도 하시던데..

ikea 아시죠? 그 매장 대각선 2층....

위쪽엔 무슨 바다가 좋아요..뭐 이런 놀이터 있고 그런곳이에요.

그냥 휘휘 둘러 보다보면 보이실듯..^^ 사실 더 먼저 눈에 띄는 곳은

토마스 기차 매장일텐데요..바로 고 옆이죵..^^

가족 나들이로 여기 많이들 가시던데....

아이들만 신나라는법 있나요? 엄마들도 눈요기도 하시고 쇼핑도..흐흐..

보정을 안하고 올려서 사진이 좀 어둡네요..

요즘 완전 귀차니즘..ㅋㅋ

편안한 분위기의 나무 매대 위에 이쁜 그릇들이 옹기종기..까아~~~~

다만 아쉬운건...일본에서 직접 해오셨던 제품들은 이미 거의 다 팔리셨다고..ㅠ.ㅠ

조만간에 또 왕창 해오신다고 하니...그때 전화 좀 해달라고 했어여..ㅋㅋ

그래도 지금도 이쁜거 완전 많아요..^^

다른쪽은 이런 분위기....

가운데 라인은 이런식....

조만간에 매대를 더 늘리신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직 시작단계라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땡땡이 무늬의 법랑들...^^

맘 같아선 다 사오고 싶어!!!!!

하지만 수납의 문제로 눈물 머금고...

머금어서 그런가...조 앞에 머그컵..두개 데리고 왔어요..ㅋㅋ 색깔별로 한개씩..

집에 와서 여기다 차 마시면서 괜히 기분 좋아여..ㅋㅋ

간만에 산뜻 한걸 사서 그런가..^^

이런 차분한 분위기의 그릇들도 있고요...

요즘 은근 유행한다는... (앗 갑자기 화가 이름이 멤멤..ㅠ.ㅠ 암튼 그 화가..)

그림이 그려진 그릇들도...

제 취향은 아닌데..은근 잘 나간다고 하시네용...^^

까아~~~~~~~~~~ 완전 귀엽죵...

초콜렛색이랑 하얀색의 도기...

이쁜 그림이 그려져 있어 넘넘 사랑스러워요..^^

요것들 시리즈도 인기가 엄청 나죠..^^ 모 사이트에서 공구도 했었던...

수납공간 확보되면 사러 오리..ㅡ.ㅡ

그리고 해밀은 타 사이트나...쇼핑몰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에요..

35퍼센트 상시할인 하신다네요..

가격에 자신 있다고 하시던 모습 생생..^^

같은 시리즈로 법랑냄비와 주전자도 있는데

주전자가 제법 큰 사이즈 인데도 35000원인가? 그정도 밖에 안하더라고요..

완전 싸죠? 아웅...정말 이사만 가봐라...내가 다 산다!!!!!

(이러다 맘만주부 언니 저 이사가기만 바라실지도..ㅋㅋ)

종류가 제가 알던것보다 가지가지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앞에...소스볼 한개만 사와야 했다는..ㅠ.ㅠ

절대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정말 수납공간이 이제 없어요..ㅠ.ㅠ

아 이사 가고 싶어..ㅠ.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아요..

현재는 물건이 너무 잘 팔려서 많이 빠진 상태라네요..^^

조만간 확 들여 오신다니..자주 들리러 가야겠습니다..^^

브랜드를 못보고 왔는데

완전 탐나던 냄비나 조리도구들도..(완전 묵직..)

이건 왜이렇게 누렇게 나왔나?

암튼... 화려한 꽃무늬 그릇도 있고요..^^

많이들 아시는 아리따....제품들도 있고...

허니는 갠적으로 왼쪽에 하얀그릇 시리즈를 맘에 들어 하더구만요..^^

심플..^^

유리 제품들도 들어와 있어요..^^

특히..제가 사랑하는 스윙바틀....(밀폐뚜껑 달린 유리병)

아기자기...^^

아직 시작단계라서 분명한 컨셉을 잡지 못하셨다고...

그래서 그릇들도 컨셉이 있다기 보다는 아직은 좀 여러가지 종류가 많아요..^^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심 분명한 색깔이 생기겠지요..^^

(언니...저 비젼 냄비는 좀 안어울리오..^^;; 거기선 못봤는데 사진에 보니 있네용..)

샌드위치 싸면 좋은 왁스페이퍼도 있네요..^^

여러가지 물건들이 옹기종기...^^

참 여기 금속공예로 만든 냉장고 자석이 넘 이쁘던데..사진 찍는걸 깜박 했네요..^^

값도 싸던데...쩝

해밀...이라는 뜻이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 이라는 뜻인가봐요...

참 이쁜 이름이네요..^^

외관모습..^^

아놔...이놈의 손님끄는 저의 특성...

첨에 갔을땐 손님이 없었는데 제가 잠시 있자..구름처럼 몰려든 손님들..ㅡ.ㅡ;;

제가 좀 그렇지요..ㅋㅋ 오죽하면 옛날에 친구 엄마는...

저보고 용돈 줄테니까..가게 나와서 놀라고 하신적도..쿨럭...

아...저도 이런 매장 하나 운영 하고 싶습니다.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ㅋㅋ

돈.........돈이 왠수..^^

(사실 매장 운영하면 물건 한다는 핑계로 맨날 일본이나 갈라는..저의 속셈...ㅋㅋ)

바로 옆부분은 이렇게 토마스기차 매장...

아이들이 껌뻑 죽죠..특히 남자 아이들..^^

토마스기차와...각종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용품들이 한가득..^^

재미난것이 많아서

저도 조카가 좀 더 크면 단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체험해 볼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죠..^^

주말에 파주 헤이리쪽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 한번씩 들려 보세요..^^

아마 어떤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럽첸이를 만나게 되실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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