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뒤끝이라 꽃시장도 문을 안열거 같다고 쌤이 미리 준비해두신 조화들로
화기에 우레탄오아시스를 넣고 어렌지 해보았다..
엔틱한 느낌의 칼러..

우리가 사용한 화기..화기도 엔틱한 분위기.. 꽃도 엔틱한 분위기..인위적인 모양이 아니라 좀 내츄럴하게..^^;;
우리가 열심히 작업하는 사이에 쌤이 실실 만들어 보신것..위의 엔틱한 화기도 좋지만 난 이런 정말 내츄럴한 느낌의 바구니에 꽂은게 더 이뽀 보인다..저 바구니 있는데 담에 꼭 해봐야지..ㅋㅋ
쌤이 쪼로록 몇개 해두신걸 찍어 보았는데 사진이 넘 맘에 들게 나와서 한장..^^뒤풀이로..갑자기 중국음식이 입에서 끌려서 공덕동에서..마포에 현래장이라는 (불교방송옆) 수타짜장집이 있다길래금방 나오겠지..하면서 걸었는데 왠걸 은근 멀었다..ㅠ.ㅠ걍 택시 타고 갈껄..암튼 땀빼고 들어 갔는데..우찌나 덥던지..아무리 덥다고 말해도 절대로 에어컨 시원하게 안틀어 준다..맥주랑 수타짜장이랑 탕수육을 시켰는데맥주도 미지그리 하고.. 탕수육은 고기가 얼매나 쪼그마던지..ㅡ.ㅡ허니가 해주던 고기가 듬뿍 들어간..그리고 넘 맛난거 먹다가 정말 못먹겠는걸 배고파서 좀 먹어주고..짜장면도..걍 그렇다..면발이 쫄깃할 정도?다들 반씩 먹고 남겨 버리고..(아거 아까와..)에잇..더워서 땀나 못앉아 있겠더라.. 완전 사우나..절대 다신 안갈곳..암튼 나와서 홍대로 이동..홍가에 가서 홍합탕에 매운홍합에 맥주 마시다가..파인애플 소주 시켰더니 이거 완전 파인애플 쥬스..스위티오 파인애플을 갈아서 넣었더라..우찌 맛난지..ㅋㅋ놀다가 쌤 먼저 가시고..여자들만의 수다수다를 즐기다가..허니오고.. 왠 커피집 가서 허니 김치볶음밥 먹이고 우린 커피먹고 수다 완전 떨다가 집에 왔다..집에 오는길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더라는..아주 양호한 시간에 들어온...조화..사진발은 잘 받는데..생화 다루다 보니 이제 조화는 별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