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지난주에 했던 수업은...ㅡ.ㅡ

제가 그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고..

또 지각 해서 중간에 들어갔다가 20분도 못앉아 있다 나와서는 집에 걍 와버린 관계로 제가 한것도 아니고..

사진도 못찍어 두고 말았던거 있죠..ㅡ.ㅡ

그래서 사진이 없사와여.. 그래서 걍 뛰어 넘어 갑니다..^^

이번주에 배웠던 수업은..

참.. 시간과 정성이 엄청 들어 가는 그런 작업이었습니다..

화이트장미를 꽃잎을 모두 뜯어 내서.. 두세장씩 겹쳐서 와이어링을 해서 가운데 이쁜 장미 한송이 놓고..

그주위를 계속 겹쳐 가면서 와이어링 해둔 장미잎을 붙여 주어 커다란 한송이의 장미로 만드는 작업 이었습니다..

송이가 큰 장미가 모두 15송이가 들어가야 하는.. 대 작업이었죠..ㅡ.ㅡ

총 4시간을 했음에도.. 다 하지 못하고 다들 한 12송이 정도만 뜯어내어 만들어 붙여 주었어요..

요건..부케로 사용 되어 지는데..엄청나게 비싼 부케랍니다.

아무래도..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니 당연한 결과 겠지요..^^

이번에도 제대로 찍어둔 사진이 없네여..

거의 4시간 작업하고 나니 다들 너무 지쳐서 암생각이 없더라구여..ㅋㅋ

배도 너무 고푸고..


현재는.. 박스에 넣고 비닐을 덮어서 포장을 해둔 모습이에요..
꽃만 내놓고 찍은 사진이 없네여..
한송이 장미를 커다랗게 만들고 그 곁은 그린소재로 살짝 포인트를 준거거든여..

느낌이 오시려나요? 저 엄청난 장미꽃잎들..ㅋㅋ

지금..포장을 제가 너무 눌러서 하는 바람에 꽃이 찌그러져 보이는데요..
저런식으로 한송이의 커다란 장미로 부케를 든다는..그런 스타일인게지요..
끙..정말 장난 아닙니다..ㅋㅋ
사진 요거 세장밖에 없슈..쩝
정말 멋졌는데 다 전해 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요놈 들고.. 공덕동 일대를 누비다가..
결국 이태원까지 가서 놀다 왔습니다..
말려도 이쁘다길래 말리고 있는데 그닥 안이쁘게 말라 버린듯..ㅠ.ㅠ
암튼..고생 바가지로 한 그런 수업이었습니다..ㅋㅋ
요즘 하도 일찍 끝난다고 투덜 거렸더니 아무래도 쌤이..우리 X먹이신듯..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