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또다시 표고버섯 레시피를 들고 찾아온 럽첸...ㅠ.ㅠ
네.... 뭐 어쩔수 없습니다. 시장 가기 전까진 표고버섯으로 버틸테야요..ㅡ.ㅡ;;
뭐뭐.... 금요일 이니까... 주말 맞이 시장을 갈지도 모르겠네요.
게으름이 아주 그냥 하늘을 찔러요..
이제 슬슬 고추도 떨어지고..파도 떨어지고...
가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야죠..가야 먹고 살죠..ㅋㅋ
어제 저녁엔 표고버섯 들깨 미역국에 가자미와 갈치를 굽고...
깨드레싱 샐러드에.. 몇가지 밑반찬들과 김치... 그리고 지금 올려 드릴 표고버섯 장조림으로
맛나게 저녁 먹었습니다. 뭐 반찬도 그냥 그런데도
어찌나 허니가 맛나게 잘 먹던지...^^
사실 특히 잘 먹은건 가자미구이 였다는거..ㅠ.ㅠ
가자미..잘 안먹을까봐 5마리만 샀건만..10마리 살걸 그랬나 살짝 후회 하는 순간..흑흑
네... 오늘도 무슨...마치.. 채식주의자의 식단 같이
고기보다 맛난 표고버섯으로 장조림 해봅니다..
말그대로 짭짤하게 졸여서 입맛 살려주고...
몇일간 저장 해서 먹을수 있는 그런 반찬 이지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용..^^
그럼 만들어 볼까용..^^
재료: 표고버섯(5-6개),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1/2개)
양념장: 진간장(5)+간장(1)+멸치육수(1컵)+매실액(1)+청주(2)
양념: 올리고당(조청형 2),참기름(0.3), 통깨(0.3)
표고버섯은 이번에는 도톰하게 썰어 줍니다.
약 1센치 정도..나중에 졸이고 나서도 씹히는 맛이 쫀득하게 남아 있게..^^
어떤 음식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잘라야 하는 모양과 두께가 다 다르다는거~
양념장 재료를 섞어서 끓여 줍니다.
양념장이 바글바글 끓으면 썰어둔 버섯을 넣고 중불로 줄여서 타지 않게 뒤적거리면서
계속 졸여 줍니다.
양념장이 반으로 졸면 여기에 올리고당을 넣어 줍니다.
오늘 사용할 올리고당은 조청스타일이에요..
물론 물엿..조청 다 가능 합니다.^^
조청스타일을 쓰는 이유는... 이런 올리고당이나 물엿이 좀더 쫀득한 맛이 난달까요..^^
없음 아무거나 가능..
고추는 도톰하게 송송 썰어 줍니다..^^
애들 먹이실거면 안넣으셔도 되고요..
넣으면 조금 칼칼하고... 간장 특유의 맛도 잡아 줘서 좋습니다.
반 남았던 양념장이 조금 더 줄어 들면 요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후에 불 꺼주세용..^^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뒤적거리면 끝..^^
꺄울~~~~~엄첨 쫀닥쫀닥 하고...
버섯향이 폴폴 나고..매끈매끈한게..쵝오쵝오~ ^^
짭짜리 한것이 밥반찬이 절로 됩니다..^^
나름 이녀석도 밥도둑 인걸요..^^
아...저는 생표고버섯 사용 했는데요..
마른표고버섯으로 하셔도 되고요..요땐..아주 푹 불리지 않고..살짝 덜 불려서 하셔도 좋아용..^^
절편으로 사용 하셔도 되고... 깍두기 모양으로 해서 말린것도 괜찮겠어용..^^
저는 생표고가 좋을때 얼른 맛나게 먹으려고 생표고로 했어요..^^
맛난 표고버섯 만나시려거든...
을 방문해보세요..누르시면 이동 해용..^^
'키친 > 반찬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수하고 몸에 좋은~[시래기 볶음] (0) | 2010/05/15 |
|---|---|
| [냉이 고추장무침] 향기가 폴폴~ /반찬/냉이무침/봄나물 4탄 (4) | 2010/04/07 |
| [표고버섯 장조림] 쫄깃하고 향긋하게~ (4) | 2010/04/06 |
| [표고버섯 오이볶음] 아삭쫀득~ (2) | 2010/04/02 |
| [봄나물 도토리묵무침] 봄과 가을의 랑데뷰~ (2) | 2010/03/31 |
| 봄나물2탄~[유채나물 무침] (0) | 2010/0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