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포스팅 했어야 했는데

상중임을 감안 하여 날짜를 미룰수 있도록 해주신 홈밀측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약속이라는 것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기에

올려 봅니다.

아직도 마음은 많이 무겁지만

이제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때 라고 생각 합니다.

음...

일단 이번에 소개할 요리 제목을 다시 찾아 보려 홈밀에 들어가보니

고사이 이 메뉴가 사라진거 같습니다..ㅡ.ㅡ;;

홈밀이 새로운 메뉴를 선별하여 새로운 요리를 계속 개발 중에 있기 때문인거 같네요.

어떻든 이번에 소개해 드릴것은

가벼운 와인파티나 핑거푸드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 쓰임이 좋을만한

페스토 소스의 새우 브르스게타 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새우를 페스토 소스에 버무려서 크래커나 빵위에 올려 내는 카나페 비슷한 것이지요.

저는 이것을 기본맛과

매콤함을 살려서 일명 어른의 맛으로 변신 시킨 번으로 살짝 변형을 시도해 봤습니다.

남자분들이 아주 좋아 하실거 같네요.

별거 아닌 재료 한두가지를 첨가 하면 또 새로운 맛을 내게 되는거 같아요.

두가지를 함께 놓아 보았는데 차이점을 눈치 채셨을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바삭바삭 맛난 크래커와

적당한 크기로 굵게 다진 블랙올리브

그리고 레몬껍질만 저며서 채썬것...다진 양파...

그리고 페스토 소스에 버무린 새우가 들어 있어요.

아주 깔끔한 포장 상태 굿~

사실 브르스게타 라고 해서 바게뜨 같은것이 들어 있을거라 생각 했었는데

(메뉴 사진도 그러 했음) 실물을 받고 당황...확인은 해보니

빵으로 보내면 눅눅해진다고 하시는 소비자들이 많으셔서

크래커로 교체 했다고 하시네요..

그렇다면 이름을 브르스게따 보다는 카나페로 바꾸셨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살짝 변형을 위한 재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토마토를 작게 잘라서..

딱 이것만 있음 됩니다..^^

크래커를 반으로 나눠서 한쪽은 오리지널로

한쪽은 변형버전으로 해봅니다.

일단 오리지널은 다진양파만...

그리고 변형할것은 토마토와 다진양파를 올리지요.

그리고 각각 다진 블랙올리브를 올려요..

그리고 소스에 들어 있는 (바질향이 향긋한 페스토소스~ 요거 고급 소스죠..^^

새우도 어찌나 통통하고 단맛 나는 새우를 썼던지요..) 새우를 올리고

레몬껍질 채썬것을 올리고

변형버전에는 청양고추를 올려 주어요.

매운맛을 원하는 강도에 따라서 갯수는 정하심 되겠죠.

저날 사용했던 청양고추가 얼마나 매운거던지

한개씩 올렸는데도 엄청 매웠어요.

너무너무 간단 하죠?

요건 변형버전인데요.

토마토의 상큼함과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잘 어울려요.

남자분들이나 매운걸 좋아 하시는 분들이 좋아 하실거 같아요.

입안에서 아쌀~하다 라는 느낌 이랄까요?(고추가 매웠어서 더 그런듯)

이건 오리지널 버전....

담백하고 레몬향이 확 살더군요.

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는 맛...

어떻게 먹어도 아주 맛있던데

왜 없어졌을까요?

아쉽다....

두가지 버전을 함께 담아도 좋겠지요.

원하는대로 골라골라~

매운맛을 줄까?

안매운 맛을 줄까?

으흐흐흐...(화장실 귀신버전.. 앗 유치..)

집들이나 각종파티등

맛있고 쉬운 요리가 필요하신 분들

홈밀을 방문해보세요.

정말 맛있고 간편한 조리만으로 훌륭한 모임을 치루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일요일까지 홈밀 요리를 맛보실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에요.

월요일에 당첨자 발표 합니다.

도전해보세요.

도전은 아래를 클릭~

5월분의 요리는 모두 보여 드렸구요.

6월에도 새로운 요리 5가지를 가지고 찾아 뵐께요~

깜짝 놀랄만한 맛난 요리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기대해주세요~

시리고 아팠던 5월을 보내고

6월에는 우리 더 열심히 살아 보아요.

그것이 살아 남은 우리가 해야 할일이 아닌가 싶네요.

음악은 화요일에 복귀 시키겠습니다.

그때까진 경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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