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번 참 스산 합니다...
며칠을 더워서 그랬는지 이런 스산함이 넘넘 그리웠어용..^^
제 생일이 5월 말이거든요.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제가 어렸을적엔 (초딩때) 분명히 제 생일 즈음에
저는 긴팔 원피스를 주로 입고 거기에 봄점퍼까지 입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게 어느틈엔가 슬슬 더워져서 20대엔 반팔을 입었던거 같은데
어제 날씨를 기준으로 보면 이젠 소매 없는 옷을 입어도 이상할거 같지 않은 날씨더군요.
오늘 비가 오더니 이젠 좀 정상으로 돌아 오려나요?
봄점퍼까지는 기대도 안합니다.
반팔 입는 정상적인.. 그런 생활이 되기를...^^
오늘은 아주 간단하고
저 같은 서민들에게 아주 가까운 콩나물 반찬 한가지 알려 드릴께요.
보통 콩나물은 하얗게... 무치거나..
또는 고추가루를 넣어서 무치거나 하잖아요.
오늘은 고추장을 넣어서 조금 진한맛으로 만들어 볼께요.^^
재료: 굵은콩나물(200그람=크게 3줌), 쪽파(3대)
양념장: 고추장(1.5)+요리당(0.3)+참기름(0.5)+다진마늘(0.3)+통깨(0.5)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담고 찬물(1/3컵)과 천일염(0.3)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혀주고,
(김이 오르고 익은 콩나물 냄새가 나면 다 익은거에요.
콩나물 데칠때는 물을 많이 넣지 않고 데쳐야 맛있어요.)
익은 콩나물은 넓은 그릇에 헤쳐 담아 한김 식혀주고,
양념장과 송송썬 쪽파를 넣어 무쳐주면 완성.
딱 한그릇 나옵니다..^^
고추가루 넣어 무친것보다 진한 맛이에요.
만들어 두면 물이 생기니까 무쳐서 바로 드셔야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간단한 반찬이 좋아요..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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