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밀리다보니 한곳 한곳 올리기도 귀찮다..ㅡ.ㅡ;;

몽땅 몰아서 한번에 포스팅...크크

부천에 홍천 참숯불화로구이

(http://blog.naver.com/teaser1/30026566199)

쥐나랑 마야님이랑 한참전에 푸켓 다녀와서 몇일 안되서

매콤한 고기가 땡겨서 찾아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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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후에 느끼는건...

역시 우리나라 만큼 반찬 많이 주는곳..

아니 어쩜 반찬이라는 개념 자체가 따로이 존재 하는곳은 없는거 같다는 생각...

어딜 가도 시킨것만 딱 내주는 그런 여행후에 이렇게 반찬이 줄줄이 이어져 나오는 집에 가면

입 쩍 벌리고..촌년 처럼 변하게 된다..^^

첨 가는것도 아닌데 새삼 스럽게 감동 되지 이일을 어째..

화로구이(양념삼겹)말고 돼지갈비도 생겼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맛은 괜찮았으나..

역시 화로구이 집에 가면 화로구이를 먹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 화로구이를 시켜서 더 먹어주신..^^

역시 이맛이지..음~

이집에서 빼놓지 않고 먹게 되는 밥...

이거 정말 맛나..

그리고 몇주전 주일에 교회 갔다가 급 뭉쳐서...

좋은 사람들이랑 휭하니 달려 갔던 강화도..

내가 장어구이를 노래 하는 바람에 사실 몇년전에 갔었던 잔디밭이 넓고

아이들 놀기 좋던 그 곳을 생각 하며 갔는데

그곳이 없어지고 말았더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소문끝에 더리미장어구이마을 인지 하는곳으로 차를 돌렸는데

그중에 한곳..

이곳에 장어구이집들이 즐비 하다.. 그런데 집집마다 차들이 얼마나 빼곡히 많던지..

겉이 너무 그럴싸 해서 들어 갔는데

세상에나..큰 식당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고

바닥이며 테이블이 끈적 거리는것이... 조금 맘에 안들긴 했지만

우르르 들어와 앉았다가 나갈수도 없고 사먹는게 다 그렇지 하는 마음에 그냥 주저 앉았던..

반찬은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편..

맛은 다 보통 수준...

특히 저놈의 조개탕은 왜 주는거야..ㅡ.ㅡ 간이라도 제대로 해서 주던가

조개가 목욕한 물 같더라..

장어구이 1키로에 6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ㅡ.ㅡ;;

(담엔 파주 갈릴리 농원에 가서 먹어야지)

하지만 도톰한 장어살에 침이 꿀꺽..

이렇게 애벌 구이 해나오는걸 같이 주는 소스에 발라 다시 구워 먹음 된다.

바로 이렇게..

아우~~~~~~ 사진 보니 장어구이가 또 땡겨~

사진은 없지만 나는 장어구이를 깻잎에 놓고 생강채 올리고..

쌈장조금 놓고... 쥐똥고추장아찌 올려서 먹으면 넘 좋더라..

아.........씁..(침 닦는 소리)

하지만 나와서 해변 도로 따라 드라이브 하다보니 멋지구리 하고 좋아보이는데가 많더라..

담엔 그런데로 가봐야지..

장어구이 맛이야 다 비슷하지 않겠느냐..싶다..

지난 토요일엔 씨즐러에 갔었다.

전에는 씨즐러를 참 즐겨 다녔는데 백만년 만에 간거 같다.

가니까 인테리어도 좀 많이 변했더라..

그리고 전엔 소프트 드링크도 전부 시켜 먹어야 했는데 이젠 포함이고..

커피도 카푸치노도 해먹을수 있는 기계로 바꿨더군..

사실 가려고 해서 간건 아니었고..

카드회사에서 1인 샐러드바 무료 시식권이 왔길래..

날은 덥지 갈곳은 없지 배는 고프지 해서..ㅋㅋ

(저녁이나 주말에도 가능한거라서..얼른 갔다..)

샐러드 1인 시키고 안심 스테이끼..시켰다.

호주산 이라고 해서 시키긴 했지만 이제 소고기 먹는거 자체가 좀 무섭긴 하지..ㅠ.ㅠ

저 샐러드 담아온 꼴을 보라..어찌나 배고플때 갔던지..

간만에 여러가지 샐러드 먹고 오니 샐러드 레시피가 막 떠올라서 메모해 두었다..

언제 하나하나 풀어서 올려 보겠다는..^^

안심 스테이크..카흐~~~~ 남의 살이 입에서 살살 녹으니 어쩌냐구..ㅠ.ㅠ

양파 튀긴걸 곁들이니 더 맛이 좋았다.

나와서 화장실 가는길에 본...

개념찬 씨즐러 였을까?

조선일보 사절 이라는 말이 참 이쁘게 보이네? ^^

암튼 이날 잘~ 먹고는 홈에버에 쇼핑 하러 갔었는데

급 배가 아포서.. 화장실 무려 3번이나..ㅠ.ㅠ

근데 나만 그런거 아니고 허니두..ㅠ.ㅠ

뭔가 좀 안맞았는지..안좋았는지.. 맛있게 잘 먹었는데...쩝

또 지난 주일에 교회 갔다가 동생네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도 졸라서

더운데 갈곳이 없다.. 야외에 나가자고 하면 가만 안있겠다..

그랬더니 차선책으로 일산 코스트코에 가보자고 해서..

우리차는 두고 동생네 차 타고 코스트코에 갔었다.

사람이 왠일 많던지 원...

나는 저번에 타이어 갈러 가서 몇가지 사온터라

우유랑 몇가지만 더 사고..

동생네 장 잔뜩 보고..엄마가 부탁 하신거 까지 사고..

사실 앞으로 캠핑을 해볼까 해서 요즘 캠핑 카페에서 난리가 난 침낭을 보고 싶어서

난 간거였는데 어디 붙어 있는지 도무지 찾을수가 없었다..ㅠ.ㅠ

사람이 너무 많으니 구석구석 보기도 짜증난 상태..

그래서 그건 못보고 그냥 왔다..쩝

아 사설 길다..

그래서 암튼 나오는데 올케가 피자가 먹고 싶다는데

그 줄을 보니 도저히 못기다리겠더라..

그래서 꼬셔서 나와서 애니골로 갔다.

그중 어느 블로그에서 본듯한 식당에 들어가서

쭈꾸미와 보리밥과 빈대떡을 시켰다.

이름이 천년보리밥 이었던가?

배가 어찌나 고팠는지 다들 전쟁처럼 밥을 먹었다.

보리밥2개 쭈꾸미볶음 2개.. 그리고 빈대떡까지 시켜서 먹었는데..

보리밥 비벼서 쭈꾸미볶음 올려 비벼 먹으면 맛이 있더라만..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보던 감동과는 좀 다르더라..

하지만 이 순간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저 탱글탱글한 보리비빔밥이 겁나게 땡긴다..

(왜? 아침을 아직 안먹었으니까..)

오늘 비가오고나면 더위가 좀 가시려나?

아주 지겨워 죽겠다..

타는듯한 이 여름이 어여 지나가버렸으면...

어떻게 푸켓보다 한국이 더 덥냐..ㅠ.ㅠ

일찍 휴가 다녀온탓에..남들 놀러 다니는거 구경만 하려니

짜증지수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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