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렸는지....
머리가 지끈지끈 코가 맹맹~
밥을 먹으면 입안에 모래알....ㅠ.ㅠ
허니가 감기 걸렸는데 설마 옮으랴.... 했는데
저의 자만 이었어요..흑
결국 저도....쩝
해야할일 많은데 우쩌자는 건지...
많이 아프지 말고 살짝 지나가길 기도 하고 있어요.
어제 이모님 글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
따로이 하나하나 댓글 달지는 않을께요..
어제는 비가 그리 오더니
장례식인 오늘은 비가 딱 그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기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참 후손들 걱정 해주신 이모님 이시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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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양념두부를 올려 봐요.
뭐 과정샷이랄꺼도 없고...
양념장 만들어서 올리기만 하면 되는건데 이런걸 올리냐...싶지만
뭐....아주 초보 이신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다고 우기면서...
굳이 이걸 올리는 이유는 완성사진이 맘에 들어서..라고 어이없는 한마디 더 남겨 봅니다.
과정샷 복잡한건 지금 머리 아파서 쳐다보기도 싫고
눈은 왜이리 시큰 거리는지...
간단한걸로 떼워 보렵니다..
참..간단하다고 무시 하진 마세요.
맛있어요..^^
필수재료: 부침두부(1/2모), 식용유(1)
양념장: 고추장(0.5)+다진파(1)+고운고추가루(0.5)+진간장(2)+다진마늘(0.3)+
참기름(0.5)+통깨(0.5)+물(1)+요리당(0.5)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보통 두부조림은 두부에 소금을 뿌려서 살짝 절이거나 해서 물기를 제거 하는데
이건 그냥 하는거에요. 더 부드럽겠지요. 두부는 부침용으로 쓰세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 하게 부쳐 주세요.
그릇에 부쳐진 두부를 놓고..
양념장을 듬뿍 듬뿍 올려 주어요.. (바닥에도 일단 좀 깔고 두부 올리고요..)
이 두부는요.. 바로 해서 바로 드시는것보다
1-2시간 전에 해서 두셨다가 양념이 쏙쏙 스며든 후에 드심 더 맛있어요..^^
따로 졸이지 않는데도 맛은 참 좋답니다.
양념장맛이 찐~해서 참 맛나요..
얼마나 더 만들기 쉽겠어요?ㅋㅋ
피곤한날엔 쉬운게 최고..
귀찮은날 반찬으로 최고!
맛나게 드세요~
비가 오고 나니 날이 조금 스산해졌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 하세요..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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