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가니 채소값이 많이 떨어지고 과일값도 아주 좋아졌어요.

한마디로... 시장볼 기분이 나더라 그거죠.^^ 그래서 욕심껏 팔뿌러져라...하고 채소를 잔뜩

사가지고 오는데...오랜만에 나간 돈이 많지 않아서 참 기분 좋았어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정말 채소값이라도 싸야 먹고 살잖아요..

하나하나 깨끗하게 다시 포장해서 야채칸에 넣으면서 어찌나 뿌듯 하던지...

절로 미소가 입가에 지어 지더군요.^^

 

요즘 채소값 저렴할때 호박이나 가지 같은것들 말려서 갈무리 해두시면 좋으실거에요.

호박이 막 3개에 천원씩 하길래 사다 말려 볼까 했는데 마침 엄마가 해주시겠다고 전화 하셔서..

그냥 패스 하렵니다..^^ (역시 친정엄마 최고..^^)

 

자...그럼 럽첸이는 정말 간단하게 뚝딱 만드는 밑반찬 한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델큐브참치만 있다면 후다닥...금방 만들수 있는...

그렇지만 매콤하니...입에 딱 맞는 밥도둑 이랍니다.

참치로 장조림을 만든다???  일반 참치로는 불가능 하지만 모양이 있는 델큐브라면 너무나도

귀여운 모양의 장조림이 아주 이쁘게 깔끔하게 만들어져서 너무 좋네요.^^

 

반찬거리 없을때..뚝딱 만들어 먹곤 하는데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추석때 선물 들어 오신것들 많으시죵? ^^) 

 

 

재료: 델큐브참치(160그람 1캔), 아삭이고추(3개), 통마늘(10톨), 붉은고추(1/2개),

물(1/2컵), 통깨(조금)

 

양념장: 진간장(3)+올리고당(1.5)+맛술(1)



오늘 준비한 재료들 입니다.

봉화원에서 아삭이고추를 보내주셨어요..^^

요즘 날이 좋아서 그런가 아주 그냥 매운맛이..으흐흐...

장아찌들 다 담으셨죵? 안담으셨다면 아삭이고추 장아찌 완전 추천...(제 블로그 검색하면 나옵니당)


 

붉은고추와 아삭이고추는 동글동글 하게 썰어 둡니다.

아삭이 고추가 없다면..청양고추(1개)또는 풋고추(2개), 또는 꽈리고추도 좋습니다.



통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 합니다.

제가 쓴 마늘은 울 시댁에서 가져온건데..마늘이 좀 많이 작아요.

그래서 10톨 정도 사용 했는데... 마늘이 크다면 양을 조금 줄이셔도 좋습니다.



델큐브참치는 국물은 따라내고 냄비에 넣고... 편으로 썬 마늘 넣고

물을 부어서 잠깐 끓여 줍니다.



물이 파르르..끓어 오르면 이때 양념장을 부어 끓여 줍니다.

계속 뒤적뒤적 해주면서 졸여 주세요.

 

뒤적거려도 델큐브 참치는 모양이 망가지지 않아서 넘 좋더군요.^^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고추를 넣어서 다시 그 국물이 반으로 졸정도로...

졸여 주면 완성!!

 

매콤한 냄새가 솔솔~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주면 되지요.^^



모양이 고대로 살아서 참 이쁘죠..참치 통조림으로 장조림을 할수 있다니...

좋은 세상입니다..^^



고추 때문에 매콤한 향이 가득...

짭쪼롬 하면서..참치의 맛이 가득..^^

너무 맛있는 밥반찬..^^




아이들 주실거라면 맵지 않게 파프리카나 피망등을 넣어도 좋겠어요..^^


모양도 참 이쁘고... 맛도 좋아서 밥상위에 꽃이 된답니당..^^


 

만들기도 쉽고 하나씩 쏙쏙 집어 먹기도 좋고..^^

에헤라디여~~~~~ 좋구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참 좋아요.^^

 

 

 

 

이 포스트는 동원에서 제품만 지원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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