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집앞 시장에 다녀왔어요.

씩씩 거리고 장본거 들고 오다가 집앞 미용실에 잠깐 들러 수다타임 잠깐...^^

그리고나서 올라왔는데 조금 한가 하니까 점심 먹으러 가자고 미용실 언니 호출...^^

허니도 출장가고 없는데 놀아 준다며..ㅋㅋ

그래서 언니랑 맛나게 갈비탕 한그릇 먹고 왔지요.

 

오는길에 모닝롤을 사왔어요. 오늘은 참치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으려고요..^^

그리고 점심 쏴준 언니에게 감사하며 샌드위치 몇쪽 선물도 할까 하고요.^^

 

마침 몇일전에 협찬받은 아주 귀엽고 기분 좋아지는 주방용품과 접시가 있어

맛나게 만든 샌드위치를 한번 담아보니 기분이 upup~^^

그 기분 좋은 이야기도 전해 드릴께요.^^
 

오늘의 참치샌드위치는 사과를 다져넣고 꿀을 넣어서

달콤한 맛이 나게 만든 참치샌드위치 인데요.

나도 모르게 자꾸 자꾸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랍니다.^^

 

 

재료: 참치통조림(150그람 1캔), 사과(1/4개), 오이(1/2개), 양파(1/4개),

모닝롤(6개), 허니머스터드(적당량), 마요네즈(5), 소금(0.2), 통후추가루(적당량),

씨겨자(0.5), 꿀(1)



참치통조림은 면보에 싸서 꼬옥 짜주어 기름기와 수분을 모두 없애 줍니다.

대충 짜면 질척 거려요..꼭꼭 짜주세요.^^



양파는 잘게 잘게 다져주세요.



사과도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채로 씁니다.

잘게잘게 다져요.



오이도 씨부분은 제외 하고 잘게 잘게 다져주어요.



볼에 참치와 사과, 양파, 오이를 넣고 마요네즈와 씨겨자 꿀을 넣어요.



그리고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생각보다 조금 넣으셔야 해요. 마요네즈도 들어가고 나중에 빵에 허니머스터드도 바를거라

아차 하면 짜지거든요.



우리 아프리카 시커먼스 언니를 삭삭 돌려서

통후추가루를 뿌려 주어요.^^

저는 후추 듬뿍~



빵은 어느것이나 상관없지만 저는 먹기 편한 모닝롤을 좋아해요.

모닝롤을 반 잘라 주세요. 끝까지 몽땅 자르지 말고 끝은 조개껍질 붙는거마냥

좀 남겨 붙게 해주세요.



그리고 속 안쪽엔 허니머스터드를 발라요..

전... 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던 밀러 머스터드를 발랐어요.

이 머스터드 정말 지존...짱..맛나용..

 

그리고 안쪽에 만들어둔 참치속을 듬뿍 넣어주면 완성이죠..^^



호홋..새 접시에 담았는데 넘 이쁘죵?

마치 바닥에 뭔가 깔아 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이런 샌드위치가 더 이쁘게 보이는거 같네요.^^

 

방울이도 몇개 곁들여 주고..^^




꺄악~ 넘 이쁘당..센스 돗아요..^^



속이 가득 들어 너무 맛있는 참치샌드위치...

사과가 들어가서 씹히면 향이 넘 좋으면서 달콤하고 아삭해요.^^



멀리 보이는 아프리카 시커먼스양도 참 이 접시랑 잘 어울린다 생각 해요.^^




아이들 학교 갔다 돌아오면 이런 샌드위치...

어떠세요? 완전 좋아 할거 같은뎅..^^

꿀까지 들어서 달콤한 맛이 나서 더욱 좋아요.^^


속이 꽉 차서 더욱 맛이 있죠.

모닝롤이라 속이 꽉 차도 먹기 불편하지 않고요.^^


 앙~ 다 먹어 줄테닷!!!

오늘 럽첸이의 저녁은 모닝롤 이랍니다.^^

 

오늘 이쁘게 샌드위치를 담아준 접시와... 아프리카 시커먼스양...후추갈이..^^

두가지 모두 필론에서 협찬해주신 제품 입니다.

 

필론은

디자이너 작품으로 출시 되는지라 소장가치가 있고 도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아주 퍼니한 상품들 이에요. 그대로 놔두기만 해도 장식효과도 있고...

또 아주 재미 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아서 손님접대시에

사용해도 웃음을 줄수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생일선물이나 집들이등의 선물에도 멋진 아이템이 되겟지요.^^

 


제가 받은 GOURMANDES(접시) 20.5센치(중접시) 에요.

 

 

이렇게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가 고른것이에요.^^

다 넘 이뻐서 어떤걸 고를지 망설였지만...

제가 이 접시를 고른 이유는 나중에..ㅋㅋㅋ

 

프랑스의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 이에요.

또 2p가 한세트라서 더욱 마음에 들고요.^^



굉장히 화려한 접시죠? ^^ 제가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 하긴 하지만

가끔 이런 화려한 접시를 쓰는것도 참 기분전환이 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재질이 도자기 인데도 불구 하고

테두리부분이 은색이에요.

마치 금속처럼 보인다지요.


아웅...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네요..ㅠ.ㅠ

마치 거울처럼 보이는 금속 느낌이라 더욱 새로웠어요.


뒷면도 이쁘죠? ^^ 분명 뒷면 보면 하얀 도자기 맞는데 말이에요..ㅋㅋ

다음에는 다른 그림의 필론 접시도 사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솔트 or 페퍼밀인.... 아프리카 시커먼스양..^^

(물론 아프리카 시커먼스양 이라는 이름은 제가 붙인거고요..ㅋㅋ)


 

이렇게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는데...6:1의 경쟁율을 뚫고 우리집에 오게 된

그녀 랍니다.^^ 사실......저는 러시안..아가씨로 모셔올까 했는데

옆에 있던 허니의 강력추천으로 시커먼스양이..^^;; (허니 여성취향 독특 하죠?

럽첸이도 독특하게 생겼을까요?^^)



얼굴이 넘 시커먼스라서...게다가 반짝 거리기까지 해서 잘 찍기 힘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입술이 저처럼 도톰 합니다..ㅋㅋ 섹쉬한 그녀..

그리고 아무래도 족장의 딸인지...옷차림이나 악세사리가 예사롭지 않지요..ㅋㅋ

 

아...이거 너무 인형처럼 이쁘게 생겨서...조카들이 올땐 꼭꼭 숨겨둬야 할거 같아요.ㅠ.ㅠ



머리위 꼭지를 돌려서 분해를 하면 이런 모습이죠..



여기다가 통후추...또는 굵은 소금을 넣어 주어요.



그리고 다시 머리 끼우고...꼭지를 살살 돌려주면 된다지용..^^


자~ 열심히 갈아보세~~~~

곱게 잘 갈립니당..^^

후추는 가루로 된것보단...바로바로 갈아서 신선한 후추의 향을 살려주는것이 좋아요.^^



온니...수고 하셨삼..^^


제가 접시도... 후추갈이도 이 디자인으로 고른건...ㅋㅋ

바로 이렇게 서로 넘 잘 어울려!!!!!

 

마치 접시가 시커먼스양 놀이동산이나 카페트처럼 보이는거에요..ㅋㅋ

한세트 같아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그래서 여러 디자인 중에서 전 여기에 꽂혔다는 이야기..^^

 

 

필론은 각종 잡지에도 매달 나오는 아주 인기 있는 제품 이라고 하네요.^^

 

 

 

내용중에 명동에 있는 필론 1호점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매장도 함 구경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아주 감각적인 제품들이 가득 하네요..^^

앙...나도 구경 가고 싶당..

담에 가서 솔트밀로 활동중인 시커먼스양 옆에...

러시안 소녀를 솔트밀로 붙여 줘야 겠어요.^^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필론의 자사몰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요.

금요일 마다 방문하셔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이쁜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 로고를 누르시면 필론 홈페이지로 이동 되빈다. 

 

 

 

이 포스트는 필론으로 부터 제품만 협찬 받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