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급중국집이냐...
아니면 동네 자장면집 수준이냐의 평가는 요...짜샤이가 나오느냐..
단무지에 양파만 나오느냐..로 평가 하게 되요..^^;;
뭐 물론 아닌 경우도 많고
요즘은 조금 덜 한집도 짜샤이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까지는 대충 맞는 기준입니다..ㅋㅋ
근데..이게 이름이...
짜샤이~ 가 맞나요?
아님 쨔샤이~가 맞나요?
그도 아님..짜사이..가 맞나용?
정확한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ㅋㅋ
뭐 이름이 어떰 어떤가요. 맛만 좋으면 되지..ㅡ.ㅡ;;
은근히 한국 식탁 위에서도 잘 어울려요..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중국식으로 손님상을 차리신다거나 할때는 더더욱 빛을 발할수 있겠지요?^^
재료: 짜샤이(1봉지=500그람), 대파채(1줌), 양파(1/2개)
양념: 고추기름(3), 설탕(2), 2배식초(2), 다진마늘(0.3), 참기름(1)
짜샤이란...
중국식 무절임? 뭐 그런거래요..
통채로 된 모습을 보니 울퉁불퉁 못생겼더라구요.
이걸 소금에 염장해서 만든 우리나라 짠지.. 장아찌..이런거죠.
이렇게 채썰어서 봉다리에 넣어 팔아요.
1봉지에 500그람 이더라구요.
상표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어요.
엄청 짜요..^^
짜샤이는 찬물에 담가서 30분-1시간 정도 짠맛을 우리고,
(브랜드 마다 맛이 달라요. 30분 이상은 우려 주셔야 할거에요.
하나 씹어 보아 너무 짜지 않고 저는 약간 삼삼한 정도가 맛이 있더라구요.
중간중간 물 갈아 주시고 한번 씹어 보셔서 적당한 간이 될때까지 우리심 될거 같아요.)
양파는 채썰어 소금물(물2+소금1)에 담그고,
대파채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잘 털어주고,
소금물에 살짝 절여지면 양파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고,
적당하게 우려진 짜샤이도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고,
(물기가 없을수록 꼬들꼬들 하고 맛이 좋아요.)
양파와 짜샤이, 대파채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
꼬들꼬들 하고..
매콤하면서도 달콤새콤해서 정말 입맛 살려주죠..^^
저는 조금 삼삼하게 간을 했는데요.
혹여 너무 우려져서 간이 심심해지면
소금을 살짝 넣어 주세요..
중국요리에도 좋지만
한식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자장면 하나를 만들어도
요 짜샤이를 곁들이면 우리집도 고급 중국요리집이 되지 않을까...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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