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넘 거창해 보이지만..^^
얼마전에 태국 다녀오신 이쁜지니언니가..
카파카오소스를 사다 주셨더랍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음.....음......
설명하기 어렵사옵니다..ㅠ.ㅠ
주로 카파카오무쌉이라는걸 해먹는데..
그거이.. 돼지고기 다진것을.. 볶아서..밥위에 올려 먹는..
타이바질이 들어간..그런 돼지고기 볶음을 말합니다.(카파까오무 라고 하면 타이바질이 들어간 매콤한 돼지고기볶음..이렇게 불러야 하는거죠)
그런데 올해 럽첸이가 푸켓의 썽피뇽이라는 식당에 갔더니..
카파카오까이 라고 해야 할까요? (무-돼지고기, 까이-닭고기)
암튼 그런 소스로 볶음 아주아주 매콤한맛의 요리를 한접시 먹게 되었는데여..
이게이게이게..예술인겝니다.
칼칼하니..부드러운 닭가슴살에..계속 먹다보면 그 매운맛이 끝내주고..
암튼 작년에 가서 카파카오무쌉을 먹고 기절 했던 제가..(너무 맛나서)
이거 안좋아 할수 없더군요..
암튼 잘 모르시는 분들 뭔소리 하나..싶으시겠지만..
이거이 고급식당에선 만날수 없는 태국 서민들의 반찬..이라고 보심 되는거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이러저러하게 머리 굴리고 맛을 그려보며 해보아도..뭔가 알수 없는 재료들과 배합비 때문인지
고 맛이 안나더랍니다.특히나 타이바질이 없다보니..더 그렇겠죠..
그..런..데..
바로 이걸 해먹을수 있는 소스를 판다 하니 럽첸이 눈이 발라당~ ㅋㅋ
그래서 지니언니 가시기에 고 사진 날려 드리고 부탁하여 받았다죠..
받자마자 담날 해보았는데..음...
매운맛이 영 부족...
허니가 2프로 부족하다는 판결..ㅡ.ㅡ
그러나 엇그저께.. 요즘 제가 너무너무 맘 아프고 신경쓰이는 문제가 있어서..그거 신경쓰다보니 저녁시간은 늦었고..
반찬도 없기에 얼른 닭가슴살 얼려둔거 꺼내 해동해서 후다닥 이넘을 만들었죠.
그리고 드디어.......그 2프로의 부족함을 찾았습니다..^^
이젠 0.2프로 부족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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