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달에 한번 정도 관심 있는 책이나 요리책이나 요리만화책들을

주문 해요.

요리책 보고 요리는 안하는데 새로운 사진들 보고 있으면 참 즐겁더라구요..^^

어쩌다보니 가끔은 주문해서 받은 책들 보고 있음 죄다 요리에 관한 것들..ㅡ.ㅡ

심지어 만화책도 요리만화책..잡지도 요리잡지... 으흐흐...

그러다가 요리 블로거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 있길래 후딱 주문...^^

바로 줄리&줄리아... 라는 책인데요.

요즘 난독증이 걸렸는지 하루에 두페이지 진도 나가기가 힘들어요..ㅠ.ㅠ

모니터 보는것이 익숙한지 책이 잘 안읽혀지는....

그래서 아직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참 흥미진진 합니다..^^

오랜만에 요리책이나 요리만화 아닌걸 참 즐겁게 읽고 있어요..

오늘도 허니가 어제 사온 모카쉬폰에..

(마누라가 티비보다가 케익 먹고 싶다..한마디 했더니만 기억했다가 사오는 착한 남푠..^^)

요즘 제가 홀릭중인... 핸드로스팅한 커피를 갈아 드립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었지요.

읽다가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가끔 이쁜 사진 찍는게 넘 즐겁거든요..^^

사실 주문한지는 제법 되어서...

11월에 양양 갈때 받은건데...

가서 다 읽고 와야지 했는데 캠핑가면 은근 바빠요...

그래서 조금 밖에 못읽다 온거죠...

허니 낮잠 자는 사이에 커피 마시면서..^^;;

이 책의 내용은 줄리 라고 하는 현대를 사는 여성이

1950년대 프랑스에서 유명했던 줄리아 라고 하는 여쉐프의 요리책

"프랑스 요리 예슬의 대가가 되는법" 이라는 책을 보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책에 나오는 524가지의 요리를

365일 동안 해서 블로그에 올리면서 시작 되는데요.

그러면서 점점 인기 블로거가 되고 유명인사가 되고 하는 이야기를

책으로 묶어 낸것이고요...

이 책이 또 베스트샐러가 되면서 영화로도 제작 했다고 합니다..^^

영화가 12월에 개봉 한데용...

영화도 보러 갈라구요..^^

아무래도 멋진 요리들이 많이 나올거 같아서 완전 기대중..^^

(갈수록 활자 보다 이미지적인것에 더 반응 하는 럽첸..ㅠ.ㅠ)

블로거가 쓴거니까... 제 블로그 메인 페이지 앞에 세워 봅니다..

저도 줄리 처럼 유명한 블로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날이 올까요?

그녀의 소소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멋진 블로거가 될거야! 뭐 이런 생각도..^^

책의 저자..줄리 파월

그리고 책에도 엄청 등장하는 줄리아 차일드..^^

뭐 프랑스 요리니까 잘 모르긴 해도 책 중간중간 묘사되는 요리땜에

군침도 꿀꺽 삼켜 보게 되고요..^^

읽으면 참 잼난데 시간도 없고... 활자가 눈에 안들어 와서 번번히 몇장 보다 덮고..반복해서

안타까와요..ㅠ.ㅠ 12월에는 꼭 다 읽어야겠어요..^^

(그래도 반은 더 넘게 읽었지용..^^)

저야 뭐...파워블로거 같지 않은 파워블로거지만

요즘 파워블로거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잖아요.

뭐 줄리는 파워블로거 이런 단어가 없는곳의 사람이라 그렇지만

그녀야 말로 파워블로거죠..

우리랑 환경이 다르긴 하지만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해서 파워블로거가 되어야 겠어요..^^

찾아보니 영화포스터가 있더라구요.

12월10일에 개봉 하는군요..몇일 안남았네요..

어우... 저 영화 보러 가기전엔 꼭 밥을 잔뜩 먹고 가야 할거 같네요.

안그러면 배고픔에 몸부림 치다 쓰러질듯..^^

제가 좋아 하는 메릴스트립이 줄리아역으로 나오는듯 싶습니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도 함 해야겠는걸요..^^ (그 전에 책 다 읽어야 할텐데..끙..)

블로거이야기....우리가 블로거니까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싶어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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