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갔더니 우리 병현이가 왔더라구요..^^
귀여운넘...흐흐
그데 저번엔 얼굴이 곱상 하더니만
한 보름만에 아주 남자다운 얼굴로 변신!
또 발육이 어찌나 좋은지 원....
제가 사진 3개월짜리를 위한 옷이..딱 맞아요..ㅠ.ㅠ
벌써 5키로를 훌쩍 넘어 섰다지요.
응가와 쉬야도 너무 많이 해서 신생아용 기저귀는 못쓰고 큰걸 써야 한데요..
아무래도 지 애비를 너무 닮은거죠..^^
얼굴이 또 변했어용...
동생을 보는거 같아서 깜짝 깜짝 놀라게 하던걸요..ㅋㅋ
그나저나 저번까진 곱디 고운 피부를 자랑하시더니
온 얼굴에 뭐가 토돌토돌 나서 속상 하더라는...
태열인가요? 얼른 다시 고운 피부로 변신 해라~ 얍!
암튼 오후 예배까지 다 드리고 집에 잠깐 들려서 짐 챙겨서
현아네 옥상으로 고고씽~
현아와 러버와 수진이네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현아네 옥상에 모여서
홈스쿨링을 해요.. 그래서 그걸 위해 그늘막을 쳐놨다며
거기서 고기를 굽자는 연락이..ㅋㅋ
캠핑은 못갔지만... 뭐 나름 분위기 좋습니당..^^
우리 캠핑장비 몇가지 들고 올라가서 고기를 구웠지용..^^
아자씨들이 열씸히...
마누라와 자식들을 위하여 구워구워~
수진에는 시누네 집들이 있다고 못오고
러버네 아톰이는 출근해서 아톰이만 못오고...
현아네랑 러버랑 지수 그리고 허니와 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고기는 두툼한 숯불구이용 목살과 갈매기살로 준비~
싸구리 티원이지만... 고기 굽는데 짱입니다..^^
화로대 테이블 있으니 넘 편하고 좋고요..^^
장아찌 두가지와 견과류쌈장 만들었던거 가져가서 같이 놓고 잘 먹었습니다.
고기먹고 밥 먹고 과일까지 먹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두리군은 저에게 딱 붙어 있고..(애들이 만지니까 완전 겁 먹었다는..ㅠ.ㅠ)
저녁을 아주 잘 보내고 왔다지요..^^
그나저나 월요일 아침은 늘 한숨부터 납니다
집안꼴은 전쟁통을 방불케 하고...(언제 다 치우냐..ㅠ.ㅠ)
어제 에어컨 청소해서 틀어보니
찬바람이 안나옵니다..ㅠ.ㅠ as센터에 전화해야 하고
카메라 핀 안맞는거 땜에 역시 as센터에 전화해서 해결 해야 하네요..
에궁... 월요일은 왠지 피곤하여 늘어지게 자고 싶지만
할일이 많아요..
원고정리도 조금 더 남았구요..
여러분 모두 힘찬 한주 시작 하세요~
전 이제 as센터 전화하기로 고고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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