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잔혹했던 해로 역사에 남을거 같습니다.
한해에 우리는 나라의 아버지 두분을 잃었습니다.
삶과 죽음이란 이렇게도 허무한것이라는것을 새삼새삼 다시 깨닳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었던 이 세상에서의 지친 여정을 모두 끝내고
하늘로 돌아가신 그분.....
그곳에서는 어떤 정치적 이념과 열정도 잊으시고 편안히 쉬소서....
국상기간 동안 블로그에 음악기능을 꺼놓겠습니다.
화려한 블로그 색상이 맘에 걸리는데... 이건 제가 디자인한게 아니라서 손댈수가 없네요..ㅠ.ㅠ
작은 배너 하나로 마음을 전합니다.
제 블로그에 한해에.... 그것도 몇달 차이도 나지 않게 두개의 추모 배너를 걸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이 슬픔을 어떻게 말해야 할런지....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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