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들어갈 간장찜닭에 박스요리(밑에 자리 비는걸 메꾸어줄..)가 필요 하다는데..

그냥 편하게 닭도리탕으로 갈려고 했더니만 빌어먹을.. 예전에 찍어둔 사진 원본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다..ㅠ.ㅠ

사진 꼭 있어야 겠다고 하니..우짜겠는가..다시 찍어야지..

어제 장보러 가니 마침 마트에서 3500원에 할인 판매 한다고 해서 (겨우 300원..ㅋㅋ) 마침 해먹을것도 없고 해서

얼른 구입..

집에 와서 일단 껍질부터 홀랑 벗겨 내고... (닭껍질이 있어야 지방질이 녹아 나와 맛이 더 좋다고 하시지만.. 건강을 생각 하여..ㅋㅋ 그리고 껍질을 허니도 안먹다보니 먹고 나면 홀라당 남는 껍질이 참 보기 그래서..)

맛나게 맛나게 닭도리탕을 만들어서 냠냠..^^

보통 1마리 하면 1/3이 남았었는데 어젠 허니가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좀 오랜만에 해줬더니..ㅋㅋ)

국물 조금 남고 다 먹어 치웠다..

그러더니 저녁내내 배가 안꺼진다고 난리...^^

맛나게 잘 먹어주면 참 기분이 흐믓해 진다는거..

저번에 홈에버 갔다가 집어온 빠에야팬이 이런거 담으니 참 이쁘네..^^

레시피는 http://cafe.naver.com/lovecookcook/1528예전에 올려둔것이 있는데

어제 꽈리고추를 안사와서 청양고추 2개와 피망1/2개로 대신 했다는거...

오늘 낮에 남은 국물에 밥이나 비벼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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