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날씨가 스산 합니다.
새벽즈음.... 스산하게 추워서 몇번이나 잠을 깼던지...
그게...저번에 한참 더울때 이불을 홑이불로 바꿨더니..ㅠ.ㅠ
다시 꺼내자니 귀찮고 해서 걍 꾹 참고 있는데... 다시 따뜻한걸로 바꿔야 할까요?
이틀을 정신없이 지냈더니 오늘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주일엔 교회 갔다가 신세계 백화점 피숀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
저녁엔 약수동까지 가서 오리고기 먹었어요.
우리 늘 모이는 가족같은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거든요..^^
또 그 모임 그냥 헤어질 모임이 아닙니다.
집이 전부 부천..부평.. 방화동 이러다보니..
한강공원 강서지구까지 가서 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놀다가 그렇게 헤어지려니 또 아쉽다네요..
결국 월요일엔 집근처에 있는 부천 레포츠공원에 모여서 놀다가...
저녁엔 러버네 키즈카페 가서 문 닫고는 간장게장 사다가 저녁까지 먹고서야 헤어졌습니다.
우리 모임 한번 모이면 좀 길어져요..ㅋㅋ
2일을 아침부터 밤까지 정신이 없었어요..
어른 7명에 애덜 5명이 있다보니 어찌나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원....ㅋㅋ
아이들까지....어른들도...
다들 먹기도 잘 먹고 놀기도 잘 놉니다..
문제는...집에 있던 시간도 그닥 없건만...
집이 완전 폭탄 터진 집이 라는거지요..
아주 모니터 밖으로 눈 돌리기가 무섭습니다..
좀 쉬었다가 미친듯이 치워야 합니다..ㅠ.ㅠ
일단 정신 좀 차리고 나서 사진 찍어서 자랑할 거리가 몇가지 있네요.
그럼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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