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이 리뷰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몇일간 고민 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아껴두고 싶은 곳이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너무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몰리는것이 싫었다고 할까요? 그냥 나만 알고 싶었던 그런 리조트..(물론 이미 많이 아시고 많이들 가시지만... 더 몰리는건 싫었어요..)
정말 꼭꼭 숨겨 두고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 하게 했던 리조트...
그곳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푸켓여행 5번에 거쳐간 리조트만도 십수곳이 넘지만
그중 다시 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2곳 정도를 꼽을수 있습니다.
그중 한곳은 저의 사랑 아마리코랄 입니다. 가격대비 룸 컨디션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슈페리어만 묵어 봤어요. 디럭스 넘 비싸요.)
그걸 모두 보상할만한 씨뷰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올해 2년전 추억을 떠올리며 아마리코랄을 다시 다녀왔지요. 원래 5박 하려던걸 제가 착오 하는 바람에 4박만 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나머지 한곳은 어디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번에 다녀온 인디고펄입니다.
어느정도냐고 물으신다면 푸켓을 가고 싶은게 아니라 인디고펄이 가고 싶어졌다... 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건 그저 인디고펄 이라는 리조트만의 느낌이 아니라 그곳이 위치한 비치와 그 주변 모든것이 한꺼번에 다 사랑스러웠거든요. 저희 에게는요.
리뷰를 위하여 사진을 정리 하면서 왈칵 밀려오는 그리움에 눈물이 쏟아질뻔 했습니다.
언젠가 저곳에 다시 돌아가 5박쯤 여유 있는 시간을 꼭 보내고 오고 싶습니다.
일단 객실 리뷰 올립니다. (사진이 아주 많습니다.)
저희는 2008년 7월6일부터 8일까지 3박을 시골집에서 5550밧에
플렌테이션 빌라를 예약 하고 갔습니다. (현재 가격이 살짝 올랐습니다.)
약 보름간의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 하기 위해서 아끼고 아낀 숙소가 되겠습니다.
처음에 4박을 계획 했었으나 3박으로 줄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2와 1/2박 이라고..)
얼마나 아까왔는지 모릅니다.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버기를 타고 짐을 싣고 가이드를 받아 도착 하니
우리가 예약한 곳이 아닌 풀빌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군요.
하지만 안내한 직원은 저희에게 미안 하다고.. 말했습니다.
니가 원하던 방이 아니야..미안해.. (헉..미안하긴..엎드려 절하고 싶게 고맙지..)
그녀 앞에서 애써 평정심을 유지 했었지만 속으로는 방방 뛰고 있었습니다.
이게 왠 행운 이겠습니까?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에 이어 룸까지..^^
(아..이러면 이거 후기가 되나요?)
침대에서 마주 보이는 풍경입니다. 침대가 살짝 비스듬히 놓여 있어요.
룸이 아주 크다..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큰 공간이지만 공간분할을 했기 때문일까요?
욕실이나 드레스룸등에 할애한 공간이 생각보다 큽니다.
일종의 테이블겸 화장대겸 미니바...뭐 이런 개념의 공간입니다.
테이블 밑쪽에 검은색 냉장고가 있습니다.
안에 몇가지 음료가 들어 있는데요. (맥주 두캔..콜라 3캔.. 우유 1팩.. 에비앙2병..이름 모를 물 2병..) 이게... 무료 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방 설명 해줄때도 언급이 없었어요. 그런데 살짝...그것이 무료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부분...다른 다녀오신 분들이 알려 주시려나요?
미니바를 체크 하는 종이도 없었구요. 결정적으로 체크아웃 할때 미니바 점검 하겠다는 말이 없었어요. (보통 다른 호텔에선 다 하죠..)
손도 안대고 왔지만 (사실 우린 물도 많이 사갔었고..무료 물도 넉넉히 줬고.. 콜라도 사가지고 갔고..술은 안땡겼다는거..) 무료 였다면 조금 억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이점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위쪽에 티비가 달려 있습니다. 한국 방송도 몇가지 나온걸로 기억 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저 거울은 참 쓸모 없는 거울 이었다는점..ㅡ.ㅡ;; (어른어른 잘 안보여여..)
그리고 그 옆에 주머니에 헤어드라이기 들어 있습니다.
전화기는 저쪽에 무선... 침대 옆에 유선 전화기가 있습니다..
위의 테이블 아래 냉장고 옆에.. 이런 선반장이 있습니다.
꺼내어 보면..각종 유리컵.. 무료차.. 전기주전자..무료물 등이 놓여 있습니다.
(물은 욕실에도 있고 수시로 채워 줍니다.)
완전 푹신 했던 침대...(손자국은 무시해주세용..)
저.... 이불의 촉감은 참 표현할수 없습니다.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는 느낌의 면이었어요.
100수 정도가 아닐까... 매끈하고 사각 거리는 감촉이 너무 좋은...
아......정말 벗겨서 가져오고 싶더군요..ㅡ.ㅡ;;
게다가 침대가 너무너무 푹신 합니다. 이 푹신 함은 침대가 출렁거린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누우면 (물론 덮는 이불 벗기고 ) 깃털이불에 누울때처럼... 팍 파묻히게 해준다..
(우리가 분석해본결과... 푹신한 라텍스 등을 이용한 침대위에 얇은 깃털이불을 안쪽에 더 깔아 준것으로 추정 됩니다.) 라는 느낌 입니다.
덮는 이불또한..말할것도 없구요. 베게 역시 마찬가지로 깃털 베게 입니다.
정말...두툼한 베게 두개를 한번에 놓고 누워도 푹 파묻히게 내려가는 느낌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더군요.
제가 경험 해본 최고의 침대와 침구 였습니다만...
딱딱한 침대를 선호 하는 우리 부부는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허리가 아팠다는점..ㅠ.ㅠ
엎어져서 자야 하는데 한번 누우면 파묻혀서 돌아눕지 못했다는 전설이... 쿨럭~
침실 앞쪽에 아주 큰 창이 우리 빌라 정원과 연결이 됩니다.
그 창을 열고 나가서 찍은 모습 입니다. 침대아랫단에 저렇게 불이 들어 옵니다.
밤에 보면 정말 너무 이뻐요.. 요건 담에 이사가서 좋은 집에 살게 되면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천정이 아주 높습니다. 보시는 부분은 욕실로 들어 가는 문입니다. 저 문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닫게 되어 있지만
우리 부부는 그냥 늘 오픈 해놓고 사용 했습니다. (별로 가리는게 없어용..ㅋㅋ)
방안쪽에서 내다본 풀이 있는 정원 입니다.
뭐랄까...... 풀은 좀 많이 작아서 수영 하기에 적합한 풀은 아니라서 사용은 안하게 되지만
그냥 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저런 풍경 마저도 기분이 좋아 지고 청량감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침대 옆쪽엔 아주 편안한 쇼파가 있습니다.
정원에 풀 옆쪽에 큰 데이베드가 있습니다. 아주 푹신 합니다.
위쪽에 하얀 동그란 물체는 바로 선풍기 되겠습니다..
전원을 켜면 아주 큰 소음을 내면서 철컥철컥 좌우로 움직이며 바람을 내주는데요..
아주아주 약간 시원한데 그 소음은.... 정말이지..쩝
그냥 폼이라고 봐주세요. 그래도 옆방에 새로들 체크인 하시면 다들 재미 삼아 틀어 보시는 소리가 들립니다..ㅋㅋ
야외공간에 욕조가 있습니다. 사이즈가 제법 크고요.
저기 붙어 있는 팻말에 보면... 1500밧을 내면 촛불도 켜주고..좋은 향이 나는 오일도 넣어주고.. 꽃잎동동에..우유까지 넣어서 목욕 하게 해주겠다고 써있습니다.
여기에 샴페인등을 곁들이면 더 어마어마 하게 비싸집니다..
물론 못해보고 왔는데 다음에 가면 1500밧 짜리 한번 경험해보려고 해요.
어디서 저 가격에 저런 호사를 하겠어요..ㅋㅋ 미친척 함 해보렵니다.
(왠만한 싼 리조트 1박값인가요?ㅡ.ㅡ)
빌라 수영장 옆쪽에 썬베드가 두개 있습니다. 파라솔도 물론 있구요.
썬텐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저기 누워서 지글지글 태우다가...더우면 옆에 수영장 가서
몸 식히고..다시 굽고..하심 딱 좋겠더라구요.. 저는 안그래도 너무 타서 무서워서 못했어요.
단..이곳의 단점... 빨래 건조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젖은 수영복등을 저기 널어서 말렸지요..
어이없에 밤에 비가 와서 홀딱 젖기도 했구요..ㅋㅋ
밤에 찍은 풀 사진 입니다. (낮에 찍은거 중 쓸만한게 없더군요.)
룸 안에 조명을 조절 할수 있는 스위치가 여러개 있습니다.
그중 눌러보면 수영장에 이쁘게 불이 들어오게도 할수 있더라구요.
밤에 저기서 와인을 마시면서... 오붓하게 사랑을 속삭여 보는것이 저의 꿈이었지만
저 수영장.... 물이 많이 차갑더군요..ㅡ.ㅡ 낮에도 들어가면 오싹 해서 딱 두번 들어가만 봤습니다.
밤에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게다가 밤에는 모기향을 피워 주지만 모기가 있습니다. (주변에 늪지처럼 조성한 공간들이 있기 때문인듯) 그래서 그닥 땡기지는 않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슬쩍 봐도 주변에 누구도 안하는듯..ㅋㅋ
물이 아주 조금씩 흘러 넘치는 스타일인데... 물이 그닥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끔 앉아 발로 물장구나 치면 딱 좋더라구요..
깊이는 제법 깊습니다. 아이들만 들어가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할듯 해요.
그냥 성인 두명 정도 들어가서 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저쪽 창문처럼 생긴 앞쪽에 의자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개미들이 많이 돌아 다녀서..좀 꺼림칙..)
허니는 차갑다고 들어가길 거부..ㅠ.ㅠ 에잇..흑
테이블과 의자도 있지요..
테이블 밑에 둥근 모양은 모기향 접시 입니다.
저녁 6시쯤 되면 하우스키퍼들이 돌며 모기향을 피워 줍니다.
샤워부스 입니다. 딱 막힌곳이 아니라 한쪽이 뻥 뚫려 있어서
답답한걸 싫어 하는 저에겐 아주 좋은 스타일 이었습니다.
부부만 가니까 뭐 가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다음에 제가 집을 짓는다면 정말 이런 스타일로 짓고 싶어요.
옆쪽에 가방에 들어 걸려 있는건 바디용 타올..
욕실이 길쭉한 모양입니다.
샤워부스 뒤쪽에 공간은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보시는대로 길쭉하게 세면기가 있습니다.
욕실에서도 정원쪽으로 나가는 큰 유리문이 있습니다.
밖에서 수영이나 욕조 목욕을 했을 경우엔 방쪽보다 이쪽을 통해서 들어 가시는편이 좋겠습니다.
바닥에 두툼한 발판이 길게 깔려 있어서 물이 떨어져도 괜찮으니까요..
(룸은 바닥이 나무라서...물이 묻은 상태라면 조심 하시는게 좋겠지요? ^^)
그리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세면기가 있는 건너편으로는 긴 의자가 있습니다.
저 세면대 만큼 길쭉 하고 푹신하고 편안 합니다. 샤워하고 몸에 바디로션 바를때등...
생각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더군요.. 정말 맘에 드는 욕실입니다..^^
욕실과 정원으로 연결된 큰 유리문에는 두꺼운 천커텐이 달려 있습니다.
(이건..정원과 침실이 연결된 큰 유리문에도.. 화장실 문쪽에도..드레스룸 문쪽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게 천정이 엄청 높은데... 아일렛방식으로 뚫어서 봉에 꿰어 놓은 커텐이라
닫고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땜에 애좀 먹었다는...ㅋㅋ
룸으로 안내 해준 언니가 우스개를 해주던 세면기 입니다.
저 손잡이를 가리키며...돌리는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앞쪽으로눌러 주면 됩니다..)
가끔 손님들이 안돌아 간다며 연락을 한다면서... 잡고 돌리는척 낑낑 거리는 포즈를 취해주며 농담을 하더군요..^^
욕실비품들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케익스탠드 처럼 생긴곳에 수건을 올려주는 센스...
정말 뭐 하나 그냥 대충 하는 법이 없습니다.
티슈는 여기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티슈옆에 함에 샤워캡이라던가 면봉... 화장용 솜등이 들어 있습니다.
샤워부스 뒤쪽에 위치한 변기..
정말 맘에 드는 변기 였습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이었는데요..
물 고이는 부분이 작게 설계 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볼일 볼때 소리가 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물 내리는 부분도 작은 볼일과 큰볼일 볼때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물 절약에도 좋지 싶습니다.
침실 천정에 팬이 달려 있습니다.
스위치 켜면 돌아가고 속도도 조절 할수 있습니다만... 어찌나 저게 덜덜 떨리면서 돌아가던지...
뚝 떨어질까 무서워서 얼른 껐습니다.
역시 폼인듯..^^;;;;;
침대가 비스듬히 놓인 가딱은 침대 뒤쪽에 벽을 만들어 드레스룸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엄청 넉넉한 공간의 드레스룸이라 온갖 자질구례한건 이쪽에 다 쳐박게 되더군요.
서랍도 넉넉하게 있어서 장기로 묵는다면 정리 해두고 쓰기도 편리해 보입니다.
(우리도 짐정리를 다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서랍을 요긴하게 사용 했지요.)
옷을 걸수 있는 봉도 길고 옷걸이도 넉넉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서면 바로 왼편입니다.
문은 역시 두꺼운 커텐을 치게되어 있습니다만 우리는 그냥 오픈해 두고 사용 했습니다.
리조트내에서 신을 만한 가죽슬리퍼(좀 낡았어요..)와 천 슬리퍼가 있습니다.
남성용 여성용 따로 비치해주는 센스..다만 좀 낡아서..ㅋㅋ
(천은 괜찮음)
리조트의 정원에서 본 풀빌라 입니다.
사실 저 창으로 밖이 보이고... 밖에서도 안이 보입니다.
그리고 위에 선텐베드 사진에도 나오지만 옆에 낮은 담으로 되어 있고.. 밖으로 통하는 쪽문이 있습니다..
아무도 드나들지 않고 나가도 다니긴 좀 안좋지요.. 다만 잠금 장치가 없어서 조금 신경쓰이고요. (하긴 담이 낮아서 뭐 맘만 먹는다면야 잠가도 별수 없지만)
정원에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돌아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분들 특별히 룸 쪽으로 얼굴을 돌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닥 맘이 편하지는 않더군요.
안은 보지 못했지만 플렌테이션 빌라쪽은 밖에서 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 구조더군요.
아주 프라이빗 한걸 원하시면 그쪽이 좋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풀은...폼이니까요..^^;;
인디고펄 참 맘에 드는 리조트 이고 객실또한 아주 맘에 듭니다만...
실용적인 측면은 많이 무시 되고 폼에 치우친 경향도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사용해보면 이런 부분이 조금 불편 하다...라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예를 들면... 빨래 건조대가 없다..거나... 사용한 수건을 둘곳이 적당하지 않다거나..(따로이 걸개나.. 빨래 함이 없어서 결국 세면대앞 의자에 던져 주는 사태가..)
커텐으로 처리된 문들은 보기에는 참 모던하고 멋있었지만 그걸 쉽게 펴고 걷을 봉등이 없어서
칠때마다 조금 짜증이 나게 되더군요. 엄청 무겁고 두꺼웠어요.
그 외에도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당장 생각 나는 건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룸과 정원이 연결된 유리문들은 밑에 레일이 없는 형식의 패널형태 입니다.
따라서 그 아래쪽에 공간이 조금 생기게 되기 때문에 모기가 들어 올수 있더군요.
단... 침대 뒤쪽 콘센트에 보면 액체 모기향을 계속 꽂아 두었더군요.
그래서인지 특별히 물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로 모기향을 준비 하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아 참... 그리고 분명히 사진 찍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룸에 cdp가 있습니다. bose것인데요. 사이즈는 작지만 소리가 장난 아니게 좋더군요.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명상 음악 같은 시디를 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고 싶어서 와서 검색해보니 참 비싼...ㅠ.ㅠ)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시디로 준비 해가서 틀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dvd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로비근처에 샵에서 대여 해준다고 (배달도 해주는듯)싶은데
유료 였는지 무료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룸에 어떤 프로가 있는지 안내책자가 있습니다.
룸에 대한 리뷰는 여기 까지 입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었지만 제 돈 주고 풀빌라에 묵게 되진 않을꺼 같아요.
현재 시골집에 이 풀빌라 가격이 무려 12400밧에 올라와 있군요.
비수기 임을 감안 할때 절대로 쉬운 가격은 아니라는점...(저는 두배도 더 되는 룸으로 업그레이드 된거네여..카카)
하지만 비수기에 룸에 여유가 있을때는 업그레이드에 다소 후한 리조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음에 좀더 긴 시간 이 리조트에 머물게 된다면 제일 저렴한 수준의 룸을 선택 하게 될듯 합니다. (현재 시골집에는 가장 저렴한 사양의 룸은 올라와 있지 않으니 아마도 그렇다면 다이렉트로 네고에 시도를 해봐야 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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