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두번째 밤도 제대로 잠 못이루고... 뒤척거리다가 새벽에야 겨우 잠이 들었다가
오늘은 또 더 일찍 일어났지 모야? 7시 반
이놈의 잠자리 바뀌면 못자는 습성은 변하지도 않는다.. 정말 몹쓸 습성..
허니는 꿈나라에서 쿨쿨 잘도 자구 있군...
노트북으로 재즈를 듣는다.
한국에 있을땐 나는 가요를 즐겨 듣는다.. 뭐 취미 고상 하지 못하신게지..
솔직히 말해서 재즈 가수 누구누구? 암것도 모르고...
재즈 곡목? 이런거 잘 모른다.. 그런데 사실 재즈를 좋아해...
꼭 무얼 좋아 하는데 있어 편집증 스럽게 주절주절 잘 알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냥 즐기는걸 좋아 하는것도 괜찮잖아...
오래된 옛날 영화들 주제곡들을 재즈로 부르는걸 담아 간걸 틀었어~
정말 이상하게 여행지에만 가면 가요 보다 이런게 땡겨~
베란다로 나갔어..아침이면 늘 하는 일은 가장먼저 커텐을 걷어 버리는거...
난 답답한걸 아주 싫어 해.. 그래도 혹시라도 저쪽 방에서 보이면 어쩌나 하고 꼭꼭 닫고 자긴 하는데... 암막 커텐 정말 너무 싫어..
커텐을 휙 걷고 밝은 햇살과... 시원한 풍경을 보는게 좋지..
아... 그런데 오늘도 어째 먹구름이 하늘을 지배 했네? 오늘도 수영 못하는건 아니겠지?
비가 와도 하리라... 비 맞으며 하는 수영도 내 로망이야..ㅋㅋ (별게 다 로망이래..)
내가 부산 스럽게 움직여서 인지.... 재즈음악 소리가 시끄러운겐지..
허니가 부시시 일어나더라구... 쪼금 미안하네.. 푹 자게 해주고 싶었는데...
난 새벽 3시 넘어서야 잠이 들고도 7시 조금 넘어 깨버리니 미칠 지경이지..
허니야 쫌만 기다료.. 곧 아내가 푹 자는 날이 올게야..ㅋㅋ
씻고 조식 먹으러 갔지.. 이 호텔은 중국이나 아랍쪽..패키지가 많이 들어 오는터라..
조식 식당이 많이 붐벼.. 그래도 여유롭게 두어접시 먹어 치워주시고 (안먹던 아침을 이렇게 꼬박 챙겨 먹으니..점심때는 늘 입맛이 없는게야..ㅋㅋ)
쓰디쓴 사약같은 동남아 커피도 한잔 마셔주시고..
같은 호텔에 묵었던 작년에는 없던 여유로 수다도 떨어 봤어..
일정이 길다는건 그만큼 긴장감이 무너지게 되는거 같어..
급할게 전혀 없어...
조식후에 이것저것 짐을 챙겨서 수영장으로 내려왔지..
두어시간 수영도 하고 음악도 듣고 썬텐베드에 누워서 잠도 청하고..
아 이런 여유가 얼마나 그리웠던가...
저 위 사진에 내가 원하는것이 모두 들어 있네...
시원한 생수와 음악..그리고 좋은책과 수영장..ㅋㅋ
저 책은 내가 넘넘 좋아 하는 박정석 작가님의 내지도의 열두방향.. 이라는 책이야..
책을 두어권 가져갈까 했었는데.. 다들 말리더라고..무겁다고..
그래서 저거 한권 달랑 챙겼는데 그래서 조금씩 아껴가며 읽어야 했어..
읽는 내내... 책 내용에 감동 하고..부러워 하고.. 동화 되어 가면서
내가 그녀가 되어(저 책은 여행기야..) 낯선곳에 누워 있기도 하고.. 낯선 사람속에서 춤을 추기도 하며.. 여행지에서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었지..
그리고 이번에 여행 갈때 아이스백을 가져갔거던..아주 작고 이쁜 녀석이 하나 있어서...
거기다 냉동실에 살짝 얼린 생수와 음료수를 가져가니 너무 좋아..
전엔 무조건 풀장에 누워 땡모뻔~(수박쥬스)를 시켜 먹는게 일이었는데
푸켓 몇번째 가다보니 이젠 수박쥬스도 좋지만 물이 더 땡기더라..ㅋㅋ
그럼 도데체 몇시간씩 모하고 놀았냐고 묻는다면...
요런짓 하고 놀았어..
여러분의 눈을 위해 사진 사이즈 줄였소..
이번 여행중 숙소중에 알피나 나리나 라는곳이 수영장이 깊다는거야..
그래서 허니를 졸라서 저 스노쿨링 셋트를 샀지..
코스트코꺼가 좋아 보였는데..핀까지는 가져갈 자신도 없고.. 필요도 없을듯 하여..
(수영장에서 다 늙은 여자가 핀까지 끼고 허우적 거리는 꼴이 좋아 보이진 않을꺼 같기도 하고.. 가뜩이나 짐도 많은데..ㅋㅋ )
이마트에 갔더니 좀 싼게 있더라고..그래서 그걸 그냥 한셋트 사가지고 갔지..현지에 가서 보니.. 뭐 어떤게 더 좋은건지 모르지만 가격들은 비슷비슷 하더라구..
수영장 썬텐베드에는 사람들이 와글와글 많아도 (이상하게 작년 성수기때 보다 수영장에 외국인 들이 많더라고..)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은 별로 없길래
나 혼자 저러고 기분 다 내줬어..ㅋㅋ
물론 저거 끼고 노는건 잠깐이지..보통은 그냥 수영 하고 놀아..
게다가 이제 나는 머리 쑥 내밀고 팔로 슥슥 저어가면서 수다도 떨수 있는 리조트 수영을 제법 잘 한다구..ㅋㅋ (외국인들이 주로 하는 그것!)
열심히 수영하다보니 출출해지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서 볼까?
해가 쨍하지도 습하지도 않은 아주 걷기 좋은 날이었어..
허니보고 뭘 드실라오? 하니...맛난 볶음밥이 먹고 싶데..
그래서 언뜻 스친 수언미수끼..
수끼집 가면 늘 수끼만 먹었었는데...
2년전 푸켓에서 만났던 새로운님 부부... 그중 새로운님 남편이 볶음밥을 너무 좋아 하셨어..
그래서 수끼집 갔다가도 볶음밥을 시켰는데 오..이거 넘 맛나더라고.. 그 기억이 났지..ㅋㅋ
그래서 수끼도 오랜만에 먹어 볼겸... 멋지구리 한..정크실론에 MK수끼 골드를 갈까..하다가
걍 우리의 단골(?)집 수언미로 갔지..
수언미 수끼는..방라로드 오션플라자에 있다는건 다 알지?
오션플라자가 정크실론 생기고선 긴장 했는지 외관은 멋지구리 하게 고쳤더만..내부는 여전히 똑같이 구리구리 하고 촌스럽더라..ㅋㅋ
사실 이 오션플라자.. 잘 보면 패키지 여행 오는팀이 이 수언미수끼에서 특식이랍시고
수끼를 먹고 가는곳이라... 패키지팀들이 주로 쇼핑 하기도 하는 곳이지..^^
변함없는 내부.. 빨간색 냄비 였던거 같은데... 스탠으로 바뀐 정도?
우리는 야채셋트를 시켰어.. 간이나 이상한 부위기 들어간 고기가 있으면 난 먹기 싫고..
전에 해산물 셋트 시켰더니..역시 뭔지 모를 해산물들이 있길래 그럼 또 허니도 나도 별로라서..
야채 셋트 시키고..몇가지 피쉬볼 정도만 더 주문 해서 먹으니 우린 딱 좋더라..
그리고 딤섬도 하나 시키고.. 허니가 먹고 싶다던 새우볶음밥(카오팟꿍)도 시켰지..
자...수끼 먹는 방법을 함 알아볼까나? 뭐 이게 정석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지만..
럽첸식 수끼 먹는법..ㅋㅋ
수끼소스(꼭 초고추장 같은 맛이 나지..)에 다진마늘과 다진고추를 넣어 섞어 준다..
(오른쪽에 보면 보이지? 저걸 1인당 1개씩 주는데..반정도만 넣음 난 딱 입에 맞더라고.. 저 고추 대따 매워)
팍치(고수)를 싫어 한다면... 소스 줄때 노팍치? 하고 확인해서 팍치 있다 그럼 바꿔 달라 하시길...
가끔은 팍치 있는걸 주고 가끔은 없는걸 줘.. (곰곰 생각 해보면 얼굴이 시커멀때 가면 팍치 있는걸..하얄때 가면 없는걸 주는듯..ㅋㅋ)
생각보다 불맛이 확 느껴지면서 고실고실 아주 맛있어..이 볶음밥...
저 위에 슬쩍 보이는 삑남쁠라 뿌려서 먹어주면...
아.............................정말이지..말이 필요 없어..
원래는 하나씩 넣어서 익혀 먹는건지 모르겠지만...우린 야채랑 피쉬볼을 몽땅 때려 넣어서 끓여 먹지..(양이 많으니 절반씩 넣어서..)
그리고 위에 소스에 넣고 남은 고추다짐과 마늘다짐을 넣어서 끓여주면 더 맛나..
혹 볶음밥 시켜 먹었으면..남쁠라를 넣어주면 간도 더 잘 맞아서 국물도 맛나고..ㅋㅋ
요거 다 건져 먹고 나면.. 여기다가 카오c 플리즈~ 해서 밥이랑 계란 참기름등을 넣어서 죽을 해먹어도 좋은데..
우리는 오늘 볶음밥을 먹었으니 그냥 이정도로..^^
버섯이며 피쉬볼이며 잔뜩 시켜서 먹었는데도..음료까지 포함해서 400밧이 나왔어..
정말 저렴하지? MK수끼는 좀 비싸다더라... 난 걍 저렴한걸로 만족 할래..ㅋㅋ
배부르니 이제 모할까? 모하긴..배부르니 이제 쇼핑 해야지..ㅋㅋ
정크실론으로 갔지.. 일단 배부르니 어슬렁 어슬렁 괜스례 쇼핑센터 몇바퀴 둘러 보고...
갈때 가져간 조리가 바닥이 얇아서 발이 아프길래
크록스에 가서 메리제인을 하나 질러주고..
스웬센 아이스크림에 갔어.. 그냥 콘에 사서 들고 나올껄..자리에 앉았다가...
가져다주는 메뉴판 보고 두개 골랐는데..
아우~~~~~~~~~칼로리만땅..달디단 아이스크림...ㅠ.ㅠ
그리고 하나는.... 정말 엄청난 양을 주던... 아 이름도 생각 안나네..무슨 파르페 같은넘..
둘다 그거 먹느라고 아주 얼굴이 노랗게 질리는줄 알았다니까.. 넘넘 달고 별루야..
게다가 비싸기 까지..ㅡ.ㅡ;;;;;;;
에잇.. 담엔 절대로 그냥 콘에 한스쿱 정도만 상큼한걸로 먹을테야..
자..이제 마사지 받으러 가볼꺼나?
댓츠시암 지하로 다시 고고..
작년에 받았던 입구쪽에서 받기로.. 덥지 않을라나? 모기 없을라나? 걱정 했는데
올해는 전혀 안그렇고 선풍기만 틀어줘도 어찌나 시원하던지 원..
게다가 역시 이쪽 언니들 마사지가 좋아..
나는 발마사지..허니는 타이 마사지를 받았는데 넘 시원해서 솔솔 잠도 오더라구..
그런데 분명 작년엔 발마사지 받으니 허리랑 어깨까지 다 해주더구만..
올해는 정말 1시간 내내 발만 주물러 주더라? 에잉.. 맘 상했어..
그래도..시원해서 굿~
마사지 받고 오니 허니도 발바닥이 아프시단다..
그래서 바타에 가서.. 허니 슬리퍼 하나 더 사주고.. (정말 난 바타를 사랑한다..)
이래저래 시계를 보니 또 저녁시간인게지...
딱히 땡기는게 없어.. 점심을 거하게 먹어서 인지..
일단 까르푸에 갔는데.. 급 땡기는 냄새가 어디선가 솔솔 나네?
그건 바로 고등어 굽는 냄새!!!!
이럴수가.. 이게 땡기다니! 한쪽에 보니 각종 생선을 아주 맛깔지게 구워서 포장해서 파는거야..
근데..이게 게다가 값도 너무 싸..
허니랑 쓱 돌아보니 저쪽엔 밥도 포장 해서 팔아..
가기전에.. 아콰의 이쁜 그녀..i양이..까르푸에서 파는 도시락이 맛나다고 정보를 줬길래
도시락이나 사다 먹을까 했는데.. 난 도시락 보다 고등어랑 밥이 땡기는거야..
암튼 이놈의 밥사랑은 외국가도 변함이 없다니까..ㅋㅋ
물론 한국에서 햇반도 가져갔지만.. 여기 밥이 한그릇에 10밧인가? 엄청 싸니까..이거 먹어줘야지..
허니랑 의기투합 하여..고등어 구이 한마리 사고 밥 두그릇 사고.. 호텔로 돌아왔어..
끄하하하 이 진수성찬이 바로 오늘 우리의 저녁밥상..
깻잎통조림.. 꼬마김치 한봉..김.. 국을 대신할 라면 한개.. 그리고 고등어구이와 밥!!!
한국음식이 그리운게 아니라..땡기는게 없을땐 이런것도 나쁘지 않네..
단 먹고 냄새 안나게 여러번 봉다리에 넣어서 잘 묶어 버리고 환기도 잘 시켜줘야지..
깻잎통조림은 둘이서 한번에 먹기 너무 많아..(사실 세번도 넘게 먹어..)그래서 작은 밀폐용기 가져가서 덜어 넣어 놓고 먹지..ㅋㅋ 여행도 자꾸 하다보면 요령만 는다니까..ㅡ.ㅡ;;
고등어가 저렇게 큰데..
겨우 39밧이야.. 곱하기 30해봐.. 엄청 싸지? (통한마리)
근데..소금 안뿌리고 구워서 좀 심심한데.. 데리야끼 소스가 들어 있어 고걸 뿌려 먹거나..
비행기에서 가져온 고추장을 발라 먹어도 맛나더라..
아..역시 난 생선구이를 넘 사랑 한다니까..ㅋㅋ
글쎄..저녁으로 저 고등어 구이에..밥에.. 손질해서 포장된 수박까지 사왔는데...
영수증 보니 단돈 79원이래.. 으하하... 물론 한국에서 가져간 것도 있지만
저녁 한끼에 겨우 2400원 정도가 든거야..대단하지? 누누히 말하지만 돈 아끼려고 그러는거 아냐..
암튼 수박 후식 까지 해서 배 뽈록 나오게 먹어주고..
어제 보다만 노다메 유럽편 2편을 감상...
우리가 사랑하는 스파이도 한병 마셔주고..(둘이서 한병..ㅋㅋ 이번 보름 여행중 스파이 겨우 3병 마셨다는.. 맥주는 2캔? ㅋㅋㅋ)
잼나게 노다메 보고 있는데...갑자기 밖에 난리가 났네..
오호라..이놈의 게이바들 영업 시작이로군..바야흐로 오늘은 금요일...
잽싸게 허니랑 삼각대랑 카메라 들고 나가봤지..
아직 초장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야..
아직 손님들도.. 호객 하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았어..
저기...바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호객 행위 하는거야..
땡겨보면 이런 분위기...
트래스젠더들이 쇼장처럼 깃털 옷 입고 하늘 거리고.. 앞에 게이오빠들은 아주 꽉 끼는 숏팬티를 입고 춤추고.. (실제로 보면 참 보기 민망해..^^;;)
괴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고 춤을 추고 그러지..
근데 삼각대 놓고 찍은 사진이 왜 저모냥이냐..ㅡ.ㅡ;; (내가 안찍었어..허니가 찍었어.. 그리고 삼각대는 야경 찍겠다고 가져가선.. 이날 쫌 찍고..나머지는 찍은것도 별루 없어..ㅠ.ㅠ
일반 삼각대도 아니고 전문가용 크고 굵은넘이라 무지 무거웠는데..ㅡ.ㅡ;; 이럴거면 담에 가지고 가자고 하지 마셔..)
뭐..펼쳐든 김에 수영장도 한컷 찍어 주시고..(아..밤수영 땡겨..)
뭐 볼것도 없고 찍을것도 없고나..급 실망하고 들어와서 노다메 보다 살풋 잠이 들었지..
근데 잠결에..
꺄오~~~~~~~~ 하면서 마구마구 큰 괴성에 아주...나이트클럽 스피커 앞에 선듯한 큰 음악소리에 잠이 깨버린거야..ㅠ.ㅠ 시계 보니 새벽2시..
그래도 허니는 막강해..잘자더군..ㅡ.ㅡ;; 이것들이 미쳤나..이제서야 본격 영업이야?
무슨 노래방에 간것도 아니고 나이트클럽에 간것도 아닌데 아주 머리옆에서 바로 쿵쾅 거리듯 들리는 수준이면 말 다 한거지..
로얄파라다이스 호텔의 최대단점..ㅠ.ㅠ 주말은 좀 피하시는 편이 좋을듯..
그래서 나는 또 한시간여를 이리저리 뒤척거리다가 잠이 들었어..
(사실 혼자 사진 찍으러 나가볼까 했는데... 허니가 잠결에도 나가지 마..위험해.. 하는 통에 포기 했지..쩝)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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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후기에 사진 그닥 없다는점..미리 알려 드려용..
카메라는 커다란 350D 까지 들고가선.. 제일 많이 찍은건... 담배갑만한 익서스로..ㅋㅋ
갈땐 굳은 결의를 하고 가지만 늘 무게와 부피때문에 놓고 다니게 되고 작은넘을 사랑하게 되네요..
사진이 보기 별로라도 그러려니..하세요..ㅋㅋ
게다가 이날까지는 노트북에 바로 후기를 작성해 두었었는데...
이날 이후로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없어요..ㅋㅋ
그래서 이젠 정말 기억에 의지해야 하는데
뇌가 포맷 된건지..ㅠ.ㅠ
기억이 잘 안나요.. 엉엉
이제 후기 어떻게 쓰냐고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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