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으로 37년을 살아오면서
부끄럽게도 저는 성경을 일독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유난하게 잘난척.... 나는 성경을 너무 잘 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허니와 저녁에 각 1장씩 읽어 주면서 성경읽기를 했었는데
그게 출애굽 중간 정도 까지 하다가 흐지부지 되고 말았지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다시 성경일독하기에 들어 가려고 합니다.
사실 성경을 어려운 말이 많은 편이고 그 숨은뜻을 알기 까지 일독으로도 많이 부족합니다.
믿음 좋으신 분들은 일년에도 몇번씩 일독을 하시지요.
오늘 블로그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중간에 게을러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약속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냥 읽자니 몇자 안읽어도 주의력이 흩어집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한자한자 적어 넣어 가며 읽기로 했습니다.
한글프로그램에 한자한자 타이핑 하면서 읽자니 더욱 정신이 또렷해 짐을 느낍니다.
창세기 부터 시작 했는데 이제 날마다 몇장씩 써가며 읽어 보려 하니다.
하나님과 여러분들과의 약속!
꼭 지켜 내겠습니다.
일독이 끝나면 다시 보고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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