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정말 거짓말 아니고 입맛을 자꾸 살리려고 해도..
스스로 알아서 죽어 주시는 요즘 입니다.
이럴때는 역시 새콤달콤한게 늘 최고라고 생각 해요.
그래서 밥상위에 매번 한두가지씩 새콤한 반찬을 올리려고 하지요.
오늘은 몸에 좋은 감식초를 이용해서 새콤한 미역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미역무침도 버전이 여러가지인데 오늘은 간장을 이용해서
아주 깔끔한 맛으로 만들었어요.
재료: 미역(1 1/2줌), 오이(1/2개), 양파(1/4개), 붉은고추(1/2개), 통깨(0.5)
양념장: 국간장(2)+진간장(3)+다진마늘(0.5)+감식초(4)+매실엑기스(1)
* 2인분*2번, 밥숟가락 계량*
오이는 반갈라서 어슷 썰고
양파는 채썰고
붉은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빼고 채썰어 주세요.
미역은 물에 불렸다가 끓는물에 1-2분정도 데쳐주고~
(미역은 냉국이나 냉채용 미역으로 준비 하세요. 일반 미역은 넘 뻣뻣 하거든요.)
찬물에 헹궈 차게 해서 물기를 꼭 짜서 한입 크기로 썰어두고,
양념장을 만들고,
오늘은 대진팜에서 받은 매실엑기스와 감식초를 사용 했습니다.
감식초의 향을 살리려면 설탕등을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럼 너무 단맛이 없어서 매실엑기스를 넣어서 단맛을 조금 내봤어요.
대진팜의 감식초는 맛이 깔끔 하고 새콤한것이 입맛을 살리더라구요.
그리고 매실엑기스는 숙성과정이 길어서 인지 향이 깊고 맛이 좋아요.
그리고 이상한건 제가 만들거나 주변에서 주셨던 매실엑기스는 이상하게 신맛이 강했었는데
대진팜 매실엑기스는 신맛이 별로 없어요. 요리에 사용하기 참 좋네요.
매실엑기스나 감식초가 없으시다면 일반 식초와 설탕이나 요리당등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해서 쓰시면 되겠지요.
한입크기로 자른 미역.. 위에 썰어둔 야채와 양념장 통깨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해서 드셔야 맛이 좋아요.
단맛을 아주 약하게 했어요.
단맛은 개인 취향에 따라서 조절 하세요..
매실엑기스나 감식초나 미역이나 모두...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고
변비에 아주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졌어요..
그러니 아마도 요거 드시면...한동안 괴로웠던 걱정들이 좀 사라지실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먹는거 소개 하면서 응가 이야기라 좀 그런가?^^;;;;;;;)
사실 이런맛의 반찬은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이 많이 선호 하기도 하죠.
많이 먹고 가벼워지고 이뻐 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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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는 대진팜과 아피스주부동호회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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