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오니까 입맛이 좀 메롱~ ㅋㅋ

온몸이 나른해지다보니 축 쳐지는 이 느낌을 끌어 올려줄...

새콤달콤한 맛이 필요해요..

물려버린 김장김치는 이제 여름에 꺼내먹는 별미...

또는 맛난 찌개용으로 깊이 묻어 두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자꾸 찾게 되요.

무랑 오이로 뚝딱... 한끼 입맛 잡아줄 생채를 만들어 먹는것도 좋겠지요?

아직 겨울 저장무... 또는 제주도무가 나와서 단맛도는 맛난 무를 만날수 있어요.

무가 아직 맛날때..그 무맛을 즐겨 보아요..^^

필수재료: 무(채썰어서 3줌), 오이(1/2개), 고추가루(1.5), 통깨(0.5)

선택재료: 쪽파(4대)

양념장: 멸치액젓(2)+소금(0.3)+설탕(1.5)+다진마늘(0.5)+ 2배식초(1)

1. 무와 오이는 채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두고,

(오이는 돌려깍기 해서 채썰어 주면 모양이 이뻐요.)

2. 오이와 무채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버무려 5분 정도 두고,

(이렇게 미리 고추가루에 버무려두면 고추가루가 불어서 색이 더 고와지지요.)

3. 양념장,통깨,쪽파를 넣어서 버무려 주면 완성.

(겨울무가 아니거나 단맛이 적은 무를 사용 할때는 설탕량을 조금 늘려주세요.)

밥 잘먹는게 보약 이에용..^^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