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늘은 금요일..^^ 티비를 봐야 하는게 너무 많네요.

음....위탄도 봐야 하고... 정글의 법칙도 봐야 하고요.

우리 부부는 티브이를 너무 사랑 합니다..ㅠ.ㅠ

 

오늘은 금요일 저녁을 맞이 하여 아주 맛있는 반찬을 한가지 만들었어요.

바로 새우와 연근을 갈아서 꼬소꼬소한 맛의 새우연근전을 만들었지요.^^

연근을 갈아서 전을 부친다고?? 좀 생소 하실수도 있지만...연근도 전분이 많은지라

갈아주면 마치 감자와 비슷한 느낌을 낸답니다.^^ 감자전 비슷하긴 한데...이게 뭐랄까

연근 특유의 식감이 살아서 사각한 느낌도 나고..요게 아주 별미 라지요.^^

그런데 또 거기다 생새우살을 갈아서 넣었으니.. 오마이갓! 완전 맛나용..^^

 

이제 곧 새해도 다가오고 할터인데... 맨날 하는 그런전 말고...요런 좀 색다른 전은 어떠세요?^^

 


재료: 연근(200그람), 생새우살(150그람), 밀가루(2), 달걀(1개), 식용유(적당량).

소금(조금),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1개)



자 오늘 사용할 주 재료들을 모아봤습니다.^^

스텐밧드를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하면서 요리 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연근은 껍질 싹 벗겨서 준비 하심 되어요..^^



새우살과 연근은 푸드프로세서에 갈아서 사용 할거에요.

혹시 푸드프로세서가 없으시다면 믹서기에 갈아 주심 되겠지요..

믹서기에 갈던 푸드프로세서에 하던 일단 잘 갈리게 큼직큼직 하게 잘라 주셔야 하고요.

새우살은.. 한번 데쳐진 칵테일 새우 말고 생새우 살을 준비 하세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동글동글 하게 썰어 두시고요..^^

매운맛이 싫다 하심... 파프리카나 피망을 작게 잘라서 쓰셔도 되고요.

모양을 위한 것이 주목적 이니까 없음 생략 가능..^^



연근은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일단 한번 갈아 줍니다.

푸드프로세서는 물기가 없어도 갈리는데...믹서기를 이용하셔야 하는것이라면

달걀을 이때 넣어 주시어요.(물기가 있어야 하니까요.)



제가 사용한 새우는 간이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냉동이었어요.)

간혹 살을 발라서 팩에 넣은 생새우살은 (냉동 안된) 소금에 절여진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 저 처럼 간이 안된 새우일때는 소금을 조금 넣어 주세요.

0.2정도 될까 말까 하는 정도..



그리고 밀가루와 새우살 달걀을 넣고 한꺼번에 돌려서 갈면서 섞어 줄거에요.



따란~ 이렇게 반죽이 완성 되었어요.^^

뭐 따로 섞어주고 말것도 없이 편하지용? ^^



사각 밧드 안에는 철망을 올려서 전을 올려 식혀 보려고 해요.

저는 이 철망을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 이렇게 활용 해서 좋더라고요..^^

 

사실 카라신에 사각밧드 만들어 주실때 철망도 하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부분이 적용 안되어서 아쉽긴 한데... 철망이 없으시다면 키친타올을 깔아서 준비 하셔도 좋아요.

 

이런 밧드가 있다면 명절에 전을 부쳐서 올려 두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팬을 달군후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주고

반죽을 한숟가락씩 떼어 넣은후에 위에 청홍고추로 모양을 내주세요.^^

 

요때...반죽이 좀 질어서 숟가락에 달라 붙는데요.

숟가락 두개 가지고 하심 참 좋지요..^^ 한숟가락에 반죽 담아서 한숟가락으로 밀어 덜어 내면

깨끗하게 쏙~

 

한쪽면을 충분히 익힌후에 뒤집어서 모양을 낸쪽은 넘 노릇하게 되지 않도록

그러면 색이 죽어서 안이쁘니까..ㅋㅋ

연근은 푹 익히지 않아도 되는 재료이고

새우는 금방 익어요.




먼저 부쳐진 녀석들은 요렇게 밧드위에 올려서 식혀 주어요.^^

밧드가 있으니까 아주 그냥 주방 정리가 착착 되면서 일이 된다니까요..ㅋㅋㅋ

 

자 이제 다 되었으니 먹어 봅세당..^^



파근파근하면서도 사각사각하고

새우의 맛이 어우러져 꼬소꼬소..^^ 완전 맛있어용..



거기다가 하나씩 올려준 고추가 얼마나 매콤한지

입맛을 더 확 살려 주네요.^^



이만하면... 손님상에 내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

또 명절에 먹기에도 아주 적합한 고급전이 되겠지요?^^



고소한 기름냄새가 풍기면 퇴근해서 들어오는 허니의 표정이 밝아져요.^^

오늘은 또 무슨 맛난거야? 그러면서요.^^

아주 그냥 사랑하는 허니의 입에 맛난게 들어가는걸 보는건

아내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술안주로도 아주 좋고요.. 밥반찬으로도 좋고...맛이 넘 좋답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시어용..^^

 

 

하하하...하지만 역시 전은 막 부쳐서 올려두고 손으로 하나씩 집어다 먹을때...젤 좋은듯 하죠?ㅋㅋ

퇴근해 온 허니가 요렇게 손으로 집어가곤 하네요..ㅋㅋ

물론 오늘 손은 제손... 사진 찍고 저건 바로 입으로 œ.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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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으로 된 사각밧드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께요.^^

 

제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스텐사각밧드는 오래전에 방산시장에서 구입한것이었는데요.

가격이 제법 비쌌음에도 불구 하고 소재가 너무 얇아서 좀 불안정 하고

사이즈가 많이 작아서 불편함이 있었어요.

 

저뿐 아니라 카라신의 서포터즈로 활동하시는 요리블로거들께서

모두 같은 의견으로 카라신에서 좋은 제품을 개발해주셨으면 하고 건의 드렸었죠.

그래서 이번에 제품이 나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금...기대에 못미치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게 생산이 되었데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파격할인 판매를 하게 되었어요.

제가 사용해보니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이정도의 제품을 이런 가격에 구입한다면 이건 찬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번 제품의 잘못된 부분과 특징등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한번 보시고 사용에 지장이 없다...난 저게 꼭 필요 하다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심 좋으실거 같아요.

 


바로 이런 제품 이에요..^^

무광의 느낌이 들도록 제작 되었구요.

 

이 제품은 저가의 스텐이 아닌...

stainless304 (18-8 27종 스텐)으로 제작이 되었어요.

 

간혹... 싸게 판매 되는것중에는 식기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재질이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런 부분...늘 살펴보고 구매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무엇이 문제점이냐??

 

네...원래는 세가지 사이즈가 서로 쏙쏙 들어가서 겹쳐야 하는데요...

사진 자세히 보시면 두번째 사이즈 제품이..겹쳐지는걸 보시게 될거에요.



아무리 맞추어 보아도..ㅠ.ㅠ 이게 그만..사이즈가 살짝 실수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세가지 사이즈가 아주 이쁘게 꼭 맞게 들어 맞지 못하고 두번째것이 살짝 겹쳐지는

그런 느낌이 들고 말았어요.

 

물론 사용에는 별로 지장이 있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래도 이런데 민감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그리고 가장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는 이렇게 무광느낌이 제대로 드는데...


 

중간사이즈는 어쩐일인지... 무광보다는 광이 더 나버렸어요..^^;;

물론 이부분도 사용하다보면 전혀 문제 될게 없긴 해요..^^;;

 


그리고 제품을 사출할때..(금형에서 찍어 낼때) 뭔가 실수가 있었는지...

부분부분 사진처럼 스크레치가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매의 눈으로 보심 보이실겁니당..ㅋㅋ



살짝 보이시죠? 군데 군데 살짝 저런 부분들이 있기는 한데요...

이게... 첨엔 다들 번쩍 거리게 이뻐라 하며 사용하지만 사실 사용하다보면

스크레치는 기본적으로 다 나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별거 아닐순 있지만...

 

카라신에선 이 제품을 b품으로 낙인 찍어서 무려 65퍼센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하시기로 마음 먹으셨데요.

 

그래서 정말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ㅋㅋ

보통 이정도 가격이면..아마도 다른곳에선 중간사이즈 1개 정도나 살까 말까한 그런 가격이에요.

 

제가 열거해드린 몇가지의 부족한 부분들 감수 하실수 있다면

이번이 기회 랍니다.

 

그럼 이 사각밧드는 어떻게 사용 하느냐..



저의 경우엔 이렇게 컵을 엎어 두는 용도로 사용 하기도 하구요.

사이즈가 큼직해서 이것저것 막 놓을수 있거든요.



이렇게 해서 싱크대에 올려두면 넘 이쁘겠죵..^^

스텐은 주방에서 가장 쓰기 편하고 위생적인 제품이고 말이죠.



또는 요즘 같은 추운 계절에는 과일을 굳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이렇게 밧드에

올려서 덮개 하나 올려 베란다에 내놓고 먹어도 아주 시원~~~~합니다..^^



저는 작은사이즈는 이렇게 면보를 깔고

그 위에 날마다 먹어야 하는 건강식품들을 담아 두었어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하나씩 잊곤 하는데..

이렇게 담아두고 저녁에 " 약 먹을 시간이야~" 이러면서

물이랑 들고 가서 허니랑 서로 먹을거 챙겨 먹어요..ㅋㅋ

보관도 참 편리 하고 말이죠..ㅋㅋ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쓰임이 큰것은 주방에서의 용도에요.

이렇게 채소를 다듬거나 냉장고에서 꺼내어 한 밧드 안에 담아두면 참 편리 하구요.

 

아까 위에서도 보여 드렸지만... 작은 사이즈에는 한가지 요리에 들어갈 재료들을 썰어서

잘 담아두면 요리의 순서대로 사용하기 편리 하죠.

 

그리고 김밥을 쌀때 가지런지...각종 재료들을 줄지어 두고 사용하면...

이건 뭐 김밥집 저리 가라..ㅋㅋ

 

 

전이나 튀김등을 받혀 두거나 할때도 아주 좋구요..

(저처럼 사이즈가 잘 맞는 철망을 구입하셔도 좋고..키친타올등을 깔아 주셔도 좋아요.)

 

여러모로 다용도로 사용하시기에 아주 위생적이고 좋답니다.^^

 

뭐...스텐제품이니 끓는물에 소독 하는것도 아주 쉬운 일이고 말이죠.^^

 

완벽하게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살짝 아쉬운점이 있어서 오히려 또 조금 싸게 사용 할수 있다는거...

저도 한세트 샘플로 받았지만 한세트 정도 더 사두려고 한답니다.^^

이모저모 쓸모가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사이즈는

大 32.5 *25.5 *5.5

中 30*23.5*5

小 27*21*4.5

 

사각밧드를 구입하시려면

 http://www.characinfsp.com/shop/shopdetail.html?branduid=51366&special=3

로 가시면 되구요...

쿠폰발행없이 바로 할인가격에 구매 하실수 있어요.

 

 

위에 열거 해드린 부족한 부분들..인지 하시고 구매 하시고

그로 인한 반품이나 교환은 안된다는점..^^

 

 

이 포스트는 카라신에서 제품을 협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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