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샐러드는 무스쿠스에서 먹어본걸 흉내내본거에요..
사실 요즘 럽첸이가 치과치료중이라서 한쪽으로만 먹어야 하거든여..
그래서 음식맛을 확실히 알기는 좀 어려워여..ㅠ.ㅠ
그래도 기억나는대로 더듬어서 비슷하게 흉내 내어 보았어요..^^
상큼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릴께여..^^

과정샷이라고 할것도 없어요..^^
재료는 새송이버섯2개 (집에 마침 딱 두개만 있어서요..^^;;) 붉은 파란피망 각반개씩 양파1/4개...(버섯양이 늘어난다면 피망과 양파양도 늘려주심 되겠지요)

피망은 채썰어 주시구요.
양파는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빼주신후에 건져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새송이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넣어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식초1작은술 레몬즙1큰술 식초1큰술(럽첸이는 코스트코에서 사온 하인즈 식초를 쓰는데 우리나라 식초보다 덜 신맛이 나네요..식초양은 맛을 보면서 조금씩 입에 맞게 조절 하세요) 소금1작은술 설탕1큰술반 포도씨오일1큰술(없으면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쓰세요. 근데 그럼 기름냄새가 좀 나긴 할거에요..샐러드 드레싱엔 포도씨오일이나 카놀라유가 좋아요)
통후추 갈아서 약간
이렇게 재료를 그릇에 넣어서 숟가락이나 작은 거품기로 잘 저어서 섞어주세요.
설탕도 녹아야 하고 소금도 녹아야 하니까요..^^

준비한 야채와 드레싱을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해주었다가 먹기 직전에 서로 섞어서 그릇에 담아주심 된답니다..

버섯의 쫄깃함과 피망 양파의 아삭함..그리고 새콤달콤함이 어우려져 너무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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