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남을 준비 하다가 럽첸이가 갑자기 조금 아파서 못만나고 말았던
언니야들을 오늘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로 82쿡에서 알게된..
소머즈언니와..콩새언니 그리고 지성조아언니..^^
약속한 시간에 명동역에 밀리오레앞에 갔더니 콩새언니가 먼저 아는척 하시면서 다가오시더라구요..^^
반갑게 인사 하고.. 그러다보니 지성조아 언니가 나타나시고..^^
곧 소머즈언니가 오셔서 방가방가..^^
어디로 갈까 하다가..럽첸이가 인도해서 노리타로 갔답니다..^^
거기서 우리는..
암튼간에.. 이렇게 마구마구 먹으면서..수다를 떨었다..
음..럽첸이가 본 언니들의 인상..^^
사실 소머즈언니는 저번에 드롱기쿠킹스튜디오 가서 함 뵈었기에..낯이 익었었는뎅..
넘 여성스럽게 말하시고..애교가 철철 넘치신다..^^ "난 좀 머슴아 같자너.." 그러시는데
오 노~ 전혀 아니옵니다.. 겁나게 여성스러우세요..^^
근데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털털함도 있으시더라구여..^^
암튼 언니는 어디서나 대장노릇 하실거 같이 넘 멋지세여..^^
그리고 콩새언니..^^
에너자이저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옆에 있던 럽첸이도 에너지파를 마구마구 받아서 에너지충전이 된거 같아요..^^
그리고 어쩜 그리 귀여우신지(실례..ㅡ.ㅡ 근데 소머즈언니도 넘 귀여우시고..저만 안귀여운듯..ㅠ.ㅠ)
말씀도 넘 잼나게 하시구여..제가 생각 했던 언니의 이미지와 목소리가 딱 맞아 떨어졌었답니다..^^
함께 있음 경쾌해 지는 그런 언니였어요..^^
그리고 지성조아언니..^^
언니도 참 경쾌한 사람이에요..성격 시원시원하시구..^^
배움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구..^^
지성님 이야기 할땐 아주 눈에 광채가 번쩍 번쩍 하시더만여..^^ 요즘 잘 안나와서 우울하시다고 하시는데..전혀 안우울해 보입니다..^^ 머리속으로 막 상상 하시나봐여..^^
언니가 사주신 커피랑 케익 맛나게 잘 먹었어요..감사합니다..^^
지성조아언니 역시 귀여우시더군요..ㅋㅋ 다들 나이는 어따 팔아 버리신건지..ㅡ.ㅡ
암튼 언니들 만나서 넘넘 즐겁게 수다 떨다가
갑자기..앗 우리 남대문 갈까? 이렇게 의기투합..
가까우니까 걸어서 삼익2층에 가서 콩새언니 단골집 구경도 하고..^^(아주 신기한 옷집)
그리고 대도상가 지하가서 살짝 쇼핑하고
숭례문지하상가 가서 또 살짝 쇼핑하고 구경하고..
소머즈언니가 꼭꼭 숨겨두신 비밀보물창고도 들리구여..ㅋㅋ
북창동쪽에 가서 지성조아 언니가 사주신 커피랑 케익이랑 먹구 수다 떨다가
아쉽게 자리를 털었답니다..
사실 전 뭐 한 7-8시까지 놀아도 전혀 지장 없는데 다들 공사가 다망하신 관계로..넘넘 아쉽게..^^
앗..참 인물 사진..찍었는데여..
그게.. 소머즈언니 딱 한장 찍히신 사진..눈 감고 나오셔서..ㅠ.ㅠ
그리고 지성조아언니는 제옆에 딱 붙어 계셔서..못찍었구요..
콩새언니 사진 한장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이쁜 콩새언니..^^
암튼 우리의 첫만남은 이렇게 아쉽게 끝났구요..
담에도 또 뵈올날이 오겠지요..^^ 자주 불러주세여..^^
자유부인 럽첸이 쓩~하니 달려 나갈께여..^^
오늘 너무너무너무 반가왔습니다..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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