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오늘 (그래도 오늘은 좀 나은듯 해요.) 날이 엄청 덥네요.

차를 타고 달리면서 보니 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던지....

아.....정말 봄이구나 싶고 기분이 참 좋아지기도 하고...묘하더라구요.

어디론가 왠지 막 떠나야 할거 같고 말이에요..^^

더우니까 시원한게 자꾸 땡겨요.

파는 쥬스나... 청량음료 대신에 집에서 상큼하게 키위에이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저번에 받았던 참다래(키위)로 만들었던 건데..이제서야 올리네요.

제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요 뭐..ㅋㅋ

맨날 깜박 한다니까요..^^

재료: 키위(3개), 얼음(한줌), 매실엑기스(3-5), 탄산수(360미리)

*2잔*

싱싱한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썰어 두면 되죠..^^

믹서기에 키위를 넣고

매실엑기스를 넣어요.

설탕시럽도 좋고 꿀도 좋지만

키위의 향이 사라지지 않기에는 매실엑기스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매실엑기스도 새콤하니까... 아주 상큼한 맛을 살리는데 좋은 재료 인거 같아요.

그리고 설탕시럽 보다야 매실엑기스가 훨씬 좋지요..건강에도..^^

매실엑기스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좀 달라요.

그리고 원하는 정도의 단맛도 다를테니... 집집마다 취향에 맞게 조절 하세요.

저는 5숟가락 정도 넣으니까 딱 좋더라구요.

나중에 탄산수 부어 줄거니까..좀 달달 하게 해야 해요.

그리고보면 시판하는 쥬스나 음료수는 도데체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서 그렇게나 달달한가..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얼음을 한줌 넣어서 같이 갈아 주어요..

바로 먹을거면 얼음 넣고... 좀 두었다 드실거면 그냥 갈아도 좋아요.

저는 바로 먹을 꺼라서..^^

윙~~~~곱게곱게..

그리고 컵에 키위 간걸 넣어주시고

여기에 탄산수를 부어주세요.

탄산수 까지 넣고 가는것 보담 갈아서 섞어 주는것이 톡쏘는 맛이 더 잘 살지요.

그리고 사이다 보다는 탄산수가 훨 좋아요.

탄산수가 모야?

초*리 광천수..뭐 이런거...

제가 사용한거는 페*에...(수입) 뭐 이런거요..

단맛 전혀 없고..아무맛 없이 톡 쏘는 탄산수가 좋아요..

넣고 잘 섞어만 주면 완성이죠.

넘 간단하죠? ^^ 참..탄산수 부을때 조심조심...

부르륵...끓어 넘칠수 있으니까요..^^

상큼하게..톡톡 씹히는 키위씨에...

톡쏘는 맛까지 들어간 키위에이드~

더울때 이런거 한잔 쭉 마셔주면....

시원하지..비타민씨가 듬뿍 들었으니 피로회복에도 좋지..

최고 아니겠어요?^^

엄마표~

아내표~ 좋잖아요..^^

탄산수 넣기 전까지만 만들어서 작은 병에 넣어 두었다가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둔 탄산수만 섞어주면 되니까...

남편 퇴근 하기전에 만들어 두었다가 시원하게 한잔..내밀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날이 더우니까 졸려요~

봄날의 곰이 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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