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지탈카메라를 처음 만난게 몇년 전이었을까요?

어우... 정확한 년도는 기억도 안나는데요...

2002년도 이전에 구입 했던거 같아요..^^;

아주아주 초기에.... 정말 10명중에 1명도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지 않았던 그때!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럽첸이는 거금을 주고 디카를 장만 했지요.

그때 당시 무지 고민하면서 구입 했던 카메라는 코닥에서 나왔던...

지금 보면 꼭 장난감 처럼 생긴... 200만 화소 였나?

그래도 그때 당시 50만원 정도 주고 구입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비싼거였다.... 싶습니다.

게다가 툭하면 고장나고 지금 보면 그 사진 화질이 안습..ㅡ.ㅡ;;

그 후에 하이엔드급 디카 1대 (캐논 G3)

컴팩트디카 1대 (캐논 익서스)

그리고 DSLR 2대...

줄줄이 장만 했었지요.

(그 와중에 동생 결혼하기전에 신혼여행 가서 쓰라고 삼성블루 디카도 한대 선물 했네요..^^)

그만큼 디지탈 카메라의 발전 속도는 눈부시고 빠르게 발전을 했고

저 역시 그 변화와 발전에 발빠르게 동참 했던거 같아요.

주로 제가 찍는 사진이 요리 사진 입니다.

간혹 캠핑이나 여행 가면 사진도 찍구요.

새로 장만한 DSLR이 어찌나 무거운지

사실 작업땜에 사진 작업 하고 나면 저녁이면 팔목이 시큰할 정도지요.

그래서 최근에는...이제 여행이나 외식을 하러 가거나..

캠핑을 갈때는 컴팩트 디카를 좋은걸로 하나 장만 해서 들고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해외여행 10일 이상씩 가면서 DSLR...이거 몇번 들고 가보니 엄청난 짐입니다.

카메라가방에 렌즈와 악세사리들을 넣고 보면 이건..정말 무겁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더운 나라에 여행중에 그 큰 카메라는 왜 그리도 짐스럽게 느껴지던지...

또 캠핑을 다닐때...짐이 어마무시 하게 많은데 그 짐에...

역시 DSLR... 무슨 작품 사진 찍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너무 무겁고 부담 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외식을 나가서..커다란 DSLR들고 사진 찍기 좀 뻘쭘 하죠..^^;;

물론 쓰던 익서스가 있지만 이것도 벌써 3-4년전에 구입한게 되다보니...

화소수도 떨어지고 광학줌이 되지 않는 모델이라 불편함이 많고

오래 되다보니 밧데리 수명이 다 되었는지 몇장 찍지 않아도

금방 충전 하라는 메시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걸 하나 장만 해야 하나...한참 서핑중에

우연치 않게

삼성 디지털카메라 블로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제가 원하던 컴팩트한 디카를 사용해볼 기회가 왔더라구요..^^

안그래도 동생에게 삼성카메라를 사주면서 그 컴팩트함과 편리함...

(수입제품과는 달리 사용이 참 편하더군요.)때문에

주지 말고 걍 내가 가져? 하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너무 기쁘더라구요..^^

암튼 그 카메라를 어제 받았고...

그래서 개봉기를 함 올려 보려 합니다.^^

택배로 상자를 처음 받아 들고 그 가벼움과 작은 크기에 깜짝 놀랐지요.

겉 박스를 벗기고 나니 나온 본제품의 사진은 더욱 놀라울 정도로 작더군요.

깔끔하고 작은 블루~PL50의 박스..

두근거림과 급한 손길로 박스를 열어보니...

일단은... 프로그램 시디와 설명서...보증서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얼른 드러내고 보니..

꺄아~~~~~~~~~~~~~~~~~핑크다!!

카메라의 멋은 역시 실버 아니면 블랙 이라고 주장하는 허니 덕분에

요즘 유행하는 컬러풀한 디카를 넘넘 꿈꿔오던 럽첸이에게

드디어 이런 좋은 기회가...음흐흐흐흐...

구성품들을 홀라당 꺼내어 늘어 놓아 봅니다.

카메라...충전기...USB케이블..AV용 케이블.. 배터리..그리고 카메라끈이 들어 있네요.

메모리 카드는 SD를 사용하는데 이건 별매품이라는군요.

세상에..저 충전기와 카메라 사이즈좀 보세요.

저렇게 컴팩트 해요..^^

그리고 설명서와 소프트웨어시디.. AS센터 안내표..보증서 등이 들어 있네요.

AV용 케이블...

티비에 연결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수 있게 해주는거에요.

솔직히 저는 주로 컴퓨터로 보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데

아이 있는 집에서는 이런 기능을 많이 쓰시지요..^^

카메라 만큼이나 컴팩트한 배터리...

작고 가볍네요.

저 USB케이블과 충전기...

저 케이블을 충전기에 연결하면 충전 할수 있어요.

USB케이블이나 컴퓨터로도 충전 할수 있겠네요.

까오~ 작고 이쁘고 깜찍한...

무려..핑크색 외관...^^

냐하하... 너 아주 맘에 드는구나..흐흐

뒷모습...

헐....... 덩치는 작지만 LCD화면의 크기는 엄청 나는군요..^^

2.7인치의 시원한 크기의 액정 모니터. 그리고 오른손으로 간편하게 조작할수 있는 버튼들...

슬림한 옆면... 위쪽에 USB케이블을 꽂을수 있는 단자가 있어요.

(물론 덮개가 덮여 있지요.)

아랫부분에는 삼각대를 장착할수 있는 고정홈과 배터리와 SD카드를 넣을수 있는 슬롯.

제 핸드폰과 함 비교해볼까요?

길이가 핸드폰 보다 짧네용..

두께는 비슷 합니다..^^

폭은 살짝 PL50이 크네요. 하지만 핸드폰 색이 까만색이라 그렇지..

많이 차지 나진 않아요.

아이팟 나노실버 3세대를 넣고 다니던 짐톰슨표 동전지갑에 넣어 보니

쏙~ ^^;;

아이팟아..미안해.. 이제 PL50이 한테 양보 하렴...^^

아이팟의 집을 뺏어 버린..ㅋㅋ

동전지갑에 쏙 들어 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손바닥에 올려보니...이렇게 앙증 맞습니다..^^

스타일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

작아도 큰 카메라 보다 더 알찬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파워풀~한 PL50...

앞으로 6주간 PL50과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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