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저는 아주 머리가 아프도록 수다 떨고 놀다온 하루 였습니다.^^

 

허니도 출장가고 없고 하다보니 도통 집밖에 나갈일이 없다가

넘 오랜만에 집밖에 나갔더니 어찌나 춥던지..ㅡ.ㅡ

(말하자면 제가 온실속에 화초 인거죠..^^;;)

 

다소마미님이랑 향기님이랑 향이님이랑 함께

향이님이 넘 맛나다고 한턱 쏘겠다고 만나자고 한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제가 생각 한것보다 우리집에서 좀더 멀더라구요..^^;;

 

부천 역곡 북부역 근처라고 해요.

대로변에 있으나 주차공간이 좁아서 눈치껏 주택가에 주차 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1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주차 잘 해놓고..

 


건물 외관 한번 찍어 보았어요.^^



실내 내부는 저희는 온돌방에 앉았고 한쪽은 저렇게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곳도 있고

제법 규모가 크더라구요.

 

인테리어 새로 한지 얼마 안된건지 아주 깔끔한 분위기 였어요.

좀더 땡겨 찍고 싶었으나..바로 아래 테이블에서

어떤 분들이 식사 하고 계셔서요..

(우리보다 먼저 오셔서 드시고 계시더만..우리보다 더 늦게까지 드시던..^^;;)

 

다들 배고프다고 난리...

大자 하나 시켜 줍니다.

해물갈비찜...^^

(아주 씩씩하게 얼른 먹어 치우고 갈비추가(11000원)를 하나 더 먹었어요..^^;; 위대한 식욕)



기본찬을 깔아 주네요.^^



봄동나물



양배추샐러드



몇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던 아주 개운한 맛의 열무김치~



그리고 볶지 않고 끓인 아주 개운한 맛의 미역국~

(네...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매운맛을 중화 시켜줄....반찬들인게죠..^^)



우리가 시킨 갈비찜이 나옵니다.

커다란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나와요.

엄청 양이 많아 보이는데....

그게...밑을 위로 솟게 찌그러뜨렸더라구요.

살짝..속은 느낌? ㅋㅋㅋ 그래도 적은 양은 아니었어요.



채소도 듬뿍.... 찐감자도 들어 있고

쭈꾸미랑 새우도 들어 있고 미니 새송이버섯도 들어 있고, 떡도 들어 있고

고기도 기름기 잘 정리된 상태..^^ 통마늘도 듬뿍 들어 있어요.



어때요..큼직하고 푸짐 하죠?^^



매운입을 달래줄.... 쿨피스도 하나 시켜요..^^

 


으흐흐 백만년만에 먹어 보았는데 넘 맛나네용...^^



향이님이 쭈꾸미를 잘라주고 있네용..^^



자자 다 덥혀 졌으니 (다 익은 상태에서 나와요.) 먹어 보자구요..^^



고기가 너무 무르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느낌이 나게 딱 좋네요.^^

고기가 냄새도 없고 기름이 덕지덕지 붙지 않아서 담백해요.^^



콩나물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나요..^^

국물이 너무 진국이에용..^^

매콤달콤하고 아주 깔끔하면서도 진해요.

조미료 맛도 거의 없어요.

 

맵긴 매워요. 그런데 캡사이신 이런걸 넣은건 아닌거 같아요.

맛있게 맵고 속쓰리지도 않던걸요.

아주 딱 좋다 싶은 맛..^^

 

맛나게 마구 먹어 치우고 모자란듯 하여 갈비만 또 추가해서 먹고...

그러고도 밥 두개를 볶아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해치운 우리들...

(아...볶음밥도 참 맛났는데 먹느라 정신 없어서리 사진도 없네요..^^;;)

 

아웅 볶음밥 완전 맛났어요. 들깨가루랑 들기름 듬뿍 들어 가고..^^

 

배 빵빵 두드리며 나왔네요.

아주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오늘 쏴준 향이님 쌩유..^^

담엔 다소마미님이 만두전골 사주신다고 하니 그때 보자공..^^


너무 추워서 대충 찍었더니 꼬라지 하고는..ㅋㅋ


 

저기 전화번호 보이시죠?

032-343-8833 이구요.

부천 역곡역 북부역 근처 라고 해요.

자세한 위치는 제가 잘 모르오니 전화해서 물어보심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86-9

 

여기 생각보다 유명한 집이래요..그래서 밥때가면 엄청 줄선다고...

저희는 1시 조금 넘어 갔더니 평일이고 해서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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