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봄에 나오는 채소중에 풋마늘을 참 좋아 해요..
(하긴 니가 안좋아 하는게 모냐?)
마늘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
그 마늘향이..풋풋한...
각종 양념장에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구...
데쳐서 무쳐 먹어도 맛있고
오늘처럼 데친 오징어랑 같이 초무침을 해도 아주 맛있지요..^^
풋마늘도 봄철에만 잠깐 나오는거니까요.
사라지기전에 얼른얼른 한번 해드세요..^^
재료: 풋마늘, 물오징어(1마리)
양념장: 고추장(1.5)+고춧가루(0.5)+요리당(1)+2배식초(1)+소금(0.3)+통깨(0.5)
*밥숟가락 계량*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격자로 칼집을 넣어 한입크기로 썰고,
(오징어는 다리 달린 끝부분을 살짝 자르고 끝부분을 행주등으로 잡고 당기면
껍질이 쉽게 벗겨져요.)
(다리나 지느러미부분은 껍질 안벗기셔도 되요.)
2. 끓는 물에 소금(0.5)를 넣고 오징어를 데치고,
(너무 오래 데치면 살이 단단해지니 주의 하세요.)
3. 풋마늘은 5센치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소금(0.5)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짜고,
(풋마늘은 잎 사이사이에 흙이 묻어 있을수 있으니 잎 사이사이
벌려가며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 하세요.)
4. 오징어와 풋마늘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
(식초가 들어가서 미리 버무려 두면 색이 변하기 쉬우니 먹기 전에 버무려 드세요.)
(취향에 따라서 참기름을 한방울 넣어 마무리 하셔도 좋아요.)
쫄깃한 오징어와 향긋한 풋마늘이 맛나서
새콤달콤..^^
봄을 맞이하는 맛! 어떠세요?
집나간 입맛이 확 돌아 옵니다..^^
오늘은 모임이 있고
내일은 교회 갔다가 일산에 볼일 보러 가야 하구요..
주말엔 쉬어요..^^
또 부지런히 장 봐다 날라야 주중에 일할수 있으니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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