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럽첸이 공식 휴일..^^

날씨가 너무 화창...

차를 타고 고고씽~

파주로!!!!!

자유로를 달리는 내내 길가에 펼쳐지던 벚꽃의 향연들...

아.......봄은 아찔하게 아름답구나..^^

그리고 맛난 소박한 개나리들..^^

참 이상해..

개나리랑 진달래..따로따로 보면 이쁜데... (아님 지들끼리..)

둘이 같이 있음 참 촌스러워..ㅋㅋ

출판단지에 잠시 들렸지...

연두색으로 싹트기 시작하는 나무들은 너무나도 가볍게 아름다워...

캠핑용품점에 들려서

괜스럽게 마음만 설레이고...

잠시..제정신을 상실 하여 확 큰거 하나 지를뻔 하다가

다독다독 둘이 정신 차리고 소품 하나 달랑달랑 사서 돌아 나왔다..

잘했어~

길가에 민들레는 이리저리 밟히면서도

꿋꿋하게 이쁜 꽃을 피운다...

아 배고파~

시원한 막국수 먹으러 고고씽~

딱 하나 주는 반찬....

무무침? 새콤달콤...

접시에 조금 덜어 놓고 나니

나오는 면수...

구수하고 뜨끈..^^

출출한 배는 일단 면수로 달래고..

파삭파삭....기름진 빈대떡...^^

김치말이 막국수...

일반 물막국수 보다는 이게 더 맛이 좋다...

구수한 메밀묵까지 들어 있고..

맛이 더 새콤달콤 진하다..

이거 추천..^^

일반 물막국수에 겨자 팍팍 쳐서..^^

헤이리로~ 그리운 사람 만나러...

전에는 못봤던 아기자기한 샵들이 줄지어...

오옷..추억이 히어로들이 줄지어..^^

딸기가 좋아2 에서...

아이친구 라는 토마스매장을 하는 그리운 언니를 만나고...

(언니... 이제보니 언니는 저 기차랑 닮았구료..ㅋㅋ)

언니와 허니와 햇빛 아래 앉아 시원한 음료 한잔에 오래 묵은 수다도 왕창 떨어보고...

아쉬운 인사...

ikea에 들려 그릇 몇개 사들고...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상당하다..ㅠ.ㅠ)

집으로~

짧은 봄나들이...

오랜만에 광합성...

봄봄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러브체인's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모 안녕히 가세요~  (20) 2009/04/15
그래도 참 다행이야...  (17) 2009/04/14
봄봄봄...봄~  (8) 2009/04/13
럽첸이네 집에 찾아 온 봄....(넘 미약하다..ㅠ.ㅠ)  (17) 2009/04/10
오늘은 온통~  (20) 2009/04/09
어떻게 주말이 더 피곤햐....  (22)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