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 한단 사면..
반 나눠서 어묵이랑 볶아 먹고..
반 남은걸로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
오늘은 베이컨이랑 함 볶아 보았어요.
전에 마늘쫑으로 베이컨말이를 해먹었는데..
맛이 너무 잘 어울리길래..
반찬으로 먹기엔 말이 보다는 볶음이 좋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남아서 처치곤란한 마늘쫑이 있다면..
또 샌드위치 싸먹고 남은 베이컨이 있다면..한번 해보세요.^^
아주아주 간단하게 반찬 한개 탄생..
필수재료: 마늘쫑(1줌), 베이컨(2-3장)
선택재료: 굵은소금(1큰술), 식용유(1)
양념: 후추가루(조금), 소금(조금)
**밥숟가락계량

마늘쫑은 5-6센치 정도로 잘라서 끓는 물에 굵은 소금1큰술을 넣고 반쯤 익도록 데쳐내고,
(나중에 살짝만 볶을거니 반쯤 익도록 해주시는게 좋아요. 계량에 나오는 마늘쫑 한줌은 자르기전에 긴 상태에요.)

식용유(저는 해바라기씨유)를 넣고 잘게썰은 베이컨을 넣어 살짝 볶아주고,

마늘쫑을 넣어서 볶아주다가 소금 조금 넣어주고,
(베이컨이 짭짤해요. 마늘쫑 드셔보시고 간이 좀 심심한 정도가 좋아요.)

후추가루 솔솔 조금 뿌려 섞어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죠?

마늘쫑만 먹어보면 조금 싱거운가..싶으실텐데..
베이컨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딱 좋으실거에요.

간단하게 밥반찬 한가지 해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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