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갈비탕.. 오이지무침(안매운버전), 무말랭이무침(어제 올려 드렸죠.),

갓김치, 배추김치,찐어묵전, 배추나물, 견과류멸치볶음,(http://blog.naver.com/teaser1/30042831110), 이렇게 해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허니가 먹으면서 얼마나 맛나다고 하던지...ㅋㅋ

사는 재미가 여기 있다고 하는 말에 가끔 밥상 차리기 귀찮은 날도 있는데

힘이 쑥..나는거 같은거 있죠.^^

뭐 사랑하는 사람이 밥 잘 먹는거...그거 보기만 해도 뿌듯 하잖아요..^^

그 맛에 저도 열심히 밥상 차리는 거구요..^^

 

겨울에는 무만큼 맛이 좋은것이 바로 배추에요..^^ 늦가을 김장철에 수확해서 저장해두었던 배추

얼마나 고소하고 달근하고 맛이 좋은지...^^ 그런 배추로 간단하게 한끼 반찬을 만들수 있어요.

바로바로 배추나물..^^ 된장 넣고 무치는 버전도 있는데 오늘은 깔끔한 버전으로...

담에 기회되면 된장버전도 함 해서 올려 볼께요..^^

 

배추를 푹 삶아서 부들부들 하게 해서 만들면 얼마나 부드럽고 달근달근 맛이 좋은지..^^

그리고 배추 한포기 사면... 국끓여 먹고...쌈싸먹고 나물도 해먹고...여기저기 쓰임도 많고 말이죠..

 

오늘은 딱 한접시의 배추나물을 만들어서 맛나게 먹어 보자구요.^^
 

 

재료: 배추(중간잎 10장), 쪽파(3대), 물(5컵),천일염(0.5)

 

양념: 국간장(0.5), 멸치액젓(1), 고춧가루(0.2), 다진마늘(0.2), 통깨(0.3), 참기름(1)



배추는 두꺼운 줄기부분과 잎사귀 부분을 나누어 잘라 주어요.

익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물5컵에 천일염 0.5를 넣어서 팔팔 끓이다가

일단 두꺼운 배추줄기 부분을 넣어서 데쳐 주어요.



그러다가 줄기가 투명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배추 잎사귀 부분을 넣어서

함께 데쳐 주어요.

배추잎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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