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에 늘 있는 식재료 달걀~

여기저기 부재료로... 제과제빵의 주재료로...

또는 뭐 간단하게 달걀 후라이...달걀말이... 달걀찜...

주로 그렇잖아요..

집에 밥이 딱 찬밥 반공기... 밥 먹어야 할 사람은 두사람...

후다닥 뭔가 해먹어야 하는데 만사귀찮을때...

밥과 반찬을 하나로...ㅋㅋ

김치 하나만 곁들여 주면 최고!

밥 반공기로 둘이서 배불리 먹기..^^

외국에 나가서 조식을 먹으러 가면

외국 사람들은 달걀을 참 많이 먹더라구요...

그 아침부터 달걀후라이 두세개씩에... 찐달걀에... 스크램블이나 오믈렛...

사실 우리는 그렇게 많이 아침마다 먹진 않잖아요.

참 대단타...싶어요..^^

그래서 하루는 흉내 내본다고 달걀 후라이 두개씩에 베이컨가지 담아 왔다가

헉.....다 못먹었어요..ㅋㅋ 김치도 없이 그걸 그리 먹자니 목에 넘어가질 않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밥에 섞어서 갖은 야채 넣어서...

해놓으면 하나씩 홀랑홀랑 집어 먹기도 좋고

먹고나도 엄청 든든해요..^^

아마..아이들도 아주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재료: 찬밥(1/2공기), 달걀(4개), 미나리(5-6줄기), 양파(1/3개), 당근(1/6개)

소금(0.3), 통깨(0.3), 후추가루(조금), 식용유(2)

*2인분*

당근과 양파은 잘게 다져 놓고

미나리는 잘게 쫑쫑 썰어 두세요.

미나리 대신에... 쪽파도 좋고...

요즘처럼 풋마늘 나올때는 풋마늘도 좋고...

피망도 좋구요..

뭐 이 외에도 좋아 하는 야채나..햄...또는 맛살 등을 넣으셔도 좋겠지요..^^

집에 있는걸로 후다닥 만들어 보자구요..^^

다져 놓은 야채에 일단 후추가루랑 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 5분 정도 두세요.

달걀까지 넣고 하면 소금이 잘 안풀릴수 있어요.

미리 풀어두면 훨씬 쉽지요..^^

달걀을 넣어서 잘 풀어 주세요..^^

속재료가 너무 많으면 아무래도 좀 말기 어렵겠지요..^^

적당히 조절 해주세요.

밥도 넣어 줄꺼니까요..^^

달걀 잘 풀리고 나면 찬밥을 넣어서 잘 풀어 주세요.

뜨거운 밥은 아무래도 달걀이 응고 될수 있지요.

찬밥이 좋고요..

옥수수 넣고 지은 밥이라 옥수수도 있네요..ㅋㅋ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만들어둔 달걀물을 반쯤 부어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그러면서 한쪽부터 살살 말아 주시는거죠..

사진처럼 안말린 부분이 조금 남았을때 남은 달걀을 조금 또 부어주고...

또 살짝 익힌후에 말아주고..반복..^^

다 말고 나면...

사방으로 돌려가며 모양을 잡아 주면서 익혀주세요.

아무래도 좀 두껍기 때문에 속까지 잘 안익었을수도 있고요.

색도 노릇하게 나게 해주고 하면 더 좋으니까요..^^

완성되고 나면 도마위에서 한김 식힌후에 썰어주세요.

너무 뜨거울때 썰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한김 식힌후 써는거 잊지 마세요..^^

뭐 취향에 따라서 케이나 소스를 찍어 드셔도 좋고요...

저는 장아찌나 김치랑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아침식사로도 좋겠지요?^^

아...참 저 접시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접시중에 하나...

도자기숲에서 구매 했어요..^^

살짝 물결처럼 무늬가 있어서 참 맘에 들어요..^^

몇가지 더 샀는데 고건 담에..ㅋㅋ

요즘 아주 그냥 그릇에 확 꽂혔다는..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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