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쪽지를 통해서 질문을 받아요.
이온수기 정말 좋아요?
요즘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물! 에 쏠려 있는거 같아요.
저도 저번에 티비에서 보여주던 정수기편을 보면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거든요.
그중에서도 물을 저장탱크에 저장 했다가 내보내는 아이들에 대한 문제는
정말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죠.
그나마 그때 사용하던 제 정수기가 직수를 연결해서 바로 물을 내보내는
정수기 였기 때문에 나는 안심이야~ 라고 생각 했었구요.
비록 이런 경우 찬물 더운물 나오는 기능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거야 조금 더 불편한것일뿐 크게 문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다나 우연히 알게 된 이온수기....
사실 매번 이마트 지나가면서 시연을 보면서도 관심이 있었고 해도
주변에 쓰는 사람들을 몰라서 좋은건지 아닌지...
그러다가 저의 블로그이웃이며..친한 동생인 향이님이 바이온텍 이온수기를 쓰는걸 보고
홀라당..마음이 뺏겨 버린거죠.
근데 사실 좀 많이 비싸요..
그리고 디자인이나 칼라가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러저러한 것들을 알아봤지만
의심병 심한 제가 믿을만한 사람이 써본것을 구매 하는것이 가장 좋을거란 결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요즘같은 경제상황에 잘하는 짓인지 고민 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라고 생각 했어요.
허니가 건강해지기만 한다면!
저는 그보다 더 큰돈도 투자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한번 사면 오래오래 쓸수 있는거니까요..^^
그렇게 우리집에 오게된 이온수기....
설치 해놓고 보니 역시 올 화이트 였음...싶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뽀인뜨가 되어 주더라구요..
어찌보면 넘 화이트여도 때타긴 하겠더라는..ㅋㅋ
하지만 우려했던것과 달리 사이즈가 슬림한 편이라 크게 자리를 차지 하지는 않아서
좁은 우리집 싱크대 위에서도 잘 버텨주더군요.
처음에는 마시는 물만 이걸로 해결 하고
나머지는 언더싱크 정수기를 이용해서 요리하거나 해야지...
필터값은 아껴야지..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언더씽크 정수기가 완전 놀고 있습니다..ㅡ.ㅡ;;
저도 모르게 모든 물을 이온수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처음 밥 짓던 날의 감동은 정말...말로 표현할수 없었죠.
10년도 훌쩍 넘은 압력밥솥으로 지은 밥이 휘슬러 압력솥보다도 더 좋았다니까요..
그 감동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구요..^^
그야말로 어떤 광고카피처럼 물하나 바꿨을 뿐인데...ㅋㅋ
게다가 커피 한잔을 타서 마셔보니... 뭐라고 딱히 표현할길 없는데
참으로 맛이 좋더란 말이죠...
멸치육수를 내니..이또한 일반 물보다 맛이 진하구요.
오호....이거 생각보다 정말 물건이군...이런 생각...
허니와 저와..그리고 하다못해 우리 두리군까지...
화장실에서 웃을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꼭꼭 챙겨 마시려 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알카리수...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 반해 버렸습니다.
허니왈...돈값을 하는구나~
저 역시 그렇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인간의 몸에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사람이 정말 물 없인 살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물이나 마시면 다 몸에 좋을까요?
몸에 좋은 물을 마셔주는게 좋겠지요..^^
처음엔그저 정수기 라고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의료기기..^^;;
그만큼 믿을수 있다는 소리겠지요..
아침 저녁으로 허니랑 둘이 한잔씩 쭉쭉 들이키면서
올해 우리가 산것중에 제일 맘에 들어~ (네네..우리 쇼핑광 부부랍니다...)
이럽니다.
오죽하면 허니는 캠핑 갈때 커다란 물통에 이온수를 받아 챙기라고 하겠습니까...
물 10리터면 어마어마하게 무거운데..그걸 차에 싣고 가겠데요..
내가 정말 못살아..ㅋㅋ
요즘 이온수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른 업체에서도 나오는거 같던데
20여년을 이온수기에 정성을 쏟은 회사라고 하니
전문회사라는 믿음으로 이것저것 다 건드리는 회사보다 믿음이 갔다고나 할까요..
암튼 여러분 이제 쪽지 좀 그만 보내세요.
이온수 좋습니다..좋고요.
물로 좋은거야...약도 아닌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확 달라졌어요.
이렇게 말씀드리긴 참 묘합니다.
그 미미하면서 잔잔한 변화를 어찌 다 표현 할까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물을 마셔서 생기는 변화는요..드라마틱하게 확 변하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또 딱 꼬집어서 어떻다고 표현할수도 없어요.
천천히 스스로가 느껴지는거죠..
두꺼운 스폰지가 물을 흡수 하는거처럼요..
일일이 답쪽 보내기 넘 힘들어서
정리 해드립니다..
요 사진이 이쁘게 나온거 같아서...^^
저 시약 가지고 종종 이러저러한 물들이나 음료수를 검사해보곤 해요..
재미 있더라구요..^^
알카리수는 마셔주면 몸속을 변화시켜주고
산성수는 몸의 외부에 사용하면 참 좋더군요.
참 요즘 얼음을 아주 열심히 얼려 먹고 있는데요.
(아이스커피를 자주 마시다보니..ㅋㅋ)
알카리수로 얼음을 얼리니까 또 이게 얼음도 어째 더 맛난거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사용할때 동작시키는 부분을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식이었으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 해봅니다. 그런데 뭔가 저렇게 만든건 이유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 깊은 뜻은 제가 모르겠지만요..ㅋㅋ)
그리고 산성수를 받는 통도 셋트로 만들어서 주면 어떨까... 뭐 이런 생각도 해보네요.
이거저거 찾아 써봐도 딱 맘에 드는게 없어서리..ㅋㅋ
(요건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니까 안되겠죠?)
뭐 그정도 말고는 전체적으로 참 맘에 들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저절로 이온수 좋더라...
기회되면 구입해봐! 라고 이야기 해주게 되네요.
저보다 앞서 사용해보신 분들이 그랬던것처럼 저도 저절로
이온수기 전도사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제 이온수기 질문 쪽지는 그만 보내주세요~ 아셨죠? ^^
아...그리고 제가 이온수기 구입할때 참고 했던 블로그가 있어요.
바이온텍에서 운영(?) 하는거 같던데...
이온수기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던 곳입니다.
저에게 질문 하지 마시고 (그래봐야..뭐 전문가도 아니고..^^;;)
이곳을 한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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