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 하여..
친정식구들이랑 미사리 경정장 근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 20분쯤 출발 했는데..
의외로 차가 막히지 않더군요..
생각보다 아주 수월하게 도착해보니..
우와~~~ 사람들 대따 많데여..
일단 다들 넘 배가 고파서.. 점심부터 먹었답니다..
요건 제가 준비한..
윙과 봉.. 구이 랍니다.
매콤닭봉구이..레시피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식어도 맛이 좋더라구요..
동생이랑 아빠랑 얼마나 맛나다고 잘 드시던지..( 엄마는 닭고기 안드세여)
뭐..좀 이쁘게 꾸며서 가지고 가고 싶긴 했지만..
어제 놀다 밤 늦게 들어 온터라 재료도 엄꼬..또 뭐 놀러 가는데 코디 보다야 실속..ㅋㅋ

엄마가 준비해오신 김밥..
햄이나 고기를 싫어 하시는 엄마가 싸신 아주 깔끔 스타일의 김밥..
그래도 넘 맛났어여..
어마어마 하게 싸오셔서 누가 다 먹나..했는데거의 다 먹었더군여..

참 이쁘게 가지런히..

요건..
파인애플 드레싱으로 만들어간 샐러드..
물론 드레싱 따로..
야채 따로.. 페퍼잭치즈도 올리고..
아주 상큼해서 인기 최고 였어여..^^
해갈까 말까 하다가 해간건데..ㅋㅋ
시원하게 아이스백에 넣어 갔더니 아주좋더군요..
그 외에도 엄마가 해오신 맛난 김치랑..
제가 가져간 종합장아찌랑..
기타등등..
아주 배불리 먹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온 수박까지 아주 맛나게 먹어주시고..
잔디밭에 앉아서 편안하게 쉬었어여..

넘 좋다며.. 하늘을 바라보시던 엄마..

찍기 싫다는 나를 찍어 버린 동생..

엄마가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니까
아빠가 다리를 주물러 주시데여..
보기 좋은 장면이져..^^

동생 여자친구..

동생..^^

식구들이랑 놀러 나오니 뿌듯하신 아빠..

장난꾸러기 울 엄마.. 울 두리에게 화장을 해주셔야 겠답니다..
못살아여..근데 두리는 몰 안다구 저기서 저러고 기다리던지..ㅋㅋ
사진이 다 안올라 가네여..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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