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깔라마리..우리나라로 치면 오징어... 로 만든 튀김이에요.

튀김옷이 좀 새롭고..오징어를 재우는 양념도 좀 특이 하더라구요..

맛은 뭐 걍 비슷 한듯..ㅋㅋ 튀김은 뭐니뭐니 해도 일식 튀김이 젤 맛난거 같아요.

곁들인 소스는 쌤이 만드신 아시안스타일 소스래요..

피쉬소스가 들어갔다는데..맛은 스윗칠리소스랑 비슷 한게..느끼한 튀김을 찍어 먹으니 딱 좋았어요.^^

또 한가지는 호일에 싸서 구운 연어..라는 요리에요.

살몬 빠삐롯트 라고 불러요.

전에 티비에서 제이미올리버가 이런 스타일 요리를 아주 좋아라 하던데..

바로 그런거지요..^^

이 요리는 중식의 누룽지탕이 눈앞에서 소스를 부어 그 소리와 향을 느끼는것처럼

눈앞에서 팡팡하게 부풀어 오른 호일에 칼집을 넣어 벌리는 순간 확 올라오는 그 수증기와 함께 느껴지는 향기란...

식욕을 솟구치게 합니다..씁..

연어에 각종 야채와 화이트와인등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맛은 아주 담백하면서도 야채와 와인이 어우러져 개운하고 좋아요..^^

요건 오늘 저녁에 해보았으니 레시피 올려 볼께요..

돌아오는 길에..메이필드 호텔 정원에서 찍은 메이필드의 가을풍경 한컷이에여..

가을이 성큼...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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