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밑반찬이 좀 있었으면 싶은 날이 있습니다만, 허니는 밑반찬도 금방 해준것이 아니면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이렇게 아들 키우신 울 시엄니를 원망 해야 하는걸까요? ㅋㅋ

그래서 많아봐야 한두끼 먹을 정도만 딱 만들어 먹습니다..

오래두고 먹을게 아니니 볶지 않고 부드럽게 무쳐서 먹어요..^^

필수재료: 진미오징어채(3줌)
선택재료: 송송썬 대파(1/2대)
양념: 고추장(2), 요리당(1), 진간장(1), 식용유(1), 맛술(1), 다진마늘(0.5)

1. 오징어채는 체에 받쳐 찬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빼주고,
(표면에 묻었을지 모를 먼지도 제거해주고 부드럽게 해줘요.)

2. 오징어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하고,

3. 팬에 양념을 섞어 잠깐 끓여주고,
(양념을 끓여주면 서로 쉽게 섞여요.)

4. 양념장이 미지근하게 식으면 오징어채와 대파,통깨를 넣어서 버무려주면 완성.
촉촉하고 맛있는 오징어채 무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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