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어용?

주말이 빨리 다가와주긴 하는데...

그만큼 주말이 빨리 지나기도 하네요..ㅡ.ㅡ

일주일에 휴일 3일 일하는날 4일 이정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카카카

하긴 그러면 아마도 또 노는날을 4일..쉬는날 3일이 더 좋지 않을까?

아냐아냐..걍 다 쉬는 날만 있었으면... 할지도 몰라요..ㅋㅋ

예전에 1일씩 쉬던때도 있는데... 욕심이 너무 과한거져..ㅋㅋ

아.... 그래도 허니랑 딱 붙어서 노는 주말이 넘 좋아라~

돌아오는 주말엔 시댁도 가야 하고

가려면 반찬도 잔뜩 해야 하고..흑흑...

그래도 열심히! 한주를 살아 보아요..^^

바이온텍 이온수기 쓴지가 벌써 한.... 3-4주 된거 같은데요.

쓸수록 참 매력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첨엔 그저 마시는 물! 그거 하나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의외로 마시지 않는 산성수에 반했어요. (물론 마시는 알카리수는 말할것도 없고요..^^)

처음에는 사실 이온수기를 들여 놓고

설치 하면서...

알카리수를 받을때 밑으로 산성수가 나온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그래서 처음엔 그게 얼마나 아깝게 느껴지던지요.

괜히 물 낭비 하는거 같고 그래서 그부분이 좀 그랬지요.

그런데 이게 활용할곳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산성수 쓰는 재미에 푹 빠졌다니까요..^^

하지만 뭐... 물 가지고 어떻게 좋다고 보여주기란 참 어려운 노릇이죠.

혹 이온수기 가지신 분들 저처럼 활용 한번 해보시라고.. 함 올려봐요..

(최근 구입 하셨다는 분들 쪽지 많이 오던데요..^^)

설명서를 보고 열심히 따라 하고 있어요..^^

일단은~ 산성수가 아스트리젠트 역활을 해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또 비누로 머리 감고 나면 무지 뻣뻣한데.. 산성수를 쓰면 린스 역활을 해준데요..

남자들 면도 하고 나서 산성수를 쓰면 소독과 수렴을 해준다고..

그래서 저는 저기...밀폐용기 보이시죠? 저기다 산성수를 받아서 욕실에 갖다 둬요.

세수하고 나서 세면대에 산성수를 붓고 마무리를 해준다거나

머리 감고 마무리를 해준다거나..

그 무엇보다도 저는 양치 할때 좋더라구요.

제가 잇몸이 약해서 양치질 하고 나면 꼭 피를 보게 되는데요.

이 산성수가 지혈과 구취제거에 좋다는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이 산성수로 양치를 했더니만

정말 요즘 피보는 일이 줄어 들었어요.

뭐 이거이 한두번 한다고 되는 일은 분명 아닐꺼에요.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거겠죠.

암튼 양치질 하고 나서 입안에 피냄새 나는 나쁜 경험....이젠 안해도 된다니 넘 기뻐요..^^

그리고 허니 면도 하고 나서도 세면대에 산성수를 붓고 면도기날부분을 담가 둬요.

소독이 된다고 하니 보이진 않지만 괜히 기분이라도 좋을거 같아서요..^^

참 보이지 않는걸 믿는다는건 어려운 일이죠..

꽃꽂이를 할때 사용하면 싱싱하게 오래 산다..고 하네요.

산성수를 2배 희석해서 절단부에 발라주라는데..

저는 꽃을 담가두는 물에 산성수를 살짝 타서 넣어줬어요.

얼마나 더 오래 싱싱 하려는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참 산성수 이야기는 아니지만...

알카리수는 화분에 물로 주면 엄청 좋다는거에요..

그래서 큰컵에 물 한잔씩 마시고 한모금씩 남는건 책상위에 바이올렛에게 먹이고 있어요.

기분이라 그런가 요즘 더 싱싱해진듯 보여요..ㅋㅋ

그리고 정말 반한것중 한가지!

바로 달걀 삶을때!

산성수에 달걀을 삶으면 맛도 더 좋아지고.. 껍질이 잘 벗겨진다고 하던데...

안그래도 어제 타르타르 소스 만드느라고 달걀 삶을 일이 있어서

함 해봤지요.

매번 해봐야지 했는데 달걀 사오는걸 깜박 해서 똑 떨어졌었거든요.

새로사온김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달걀은 상온에 좀 두셨다가 삶으세요.

그래야 껍질이 잘 깨지지 않거든요.

암튼...소금 좀 넣고 산성수에 삶습니다.

그리고 찬물에 헹군후에 껍질을 벗겨요.

오우~ 굿!

이것도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벗겨지는 느낌이 다를 정도로 쓱~ 벗겨지더군요.

도데체 왜 그런지 그 이유가 넘넘 궁금하네요.

암튼 잘 벗겨져요.. 달걀이야 크니까 ... 또 몇개 안삶으니까 그렇다치고

담에 메추리알 장조림 할때 완전 좋겠어요.

메추리알 까서 파는것도 있긴 한데 저는 그거 찜찜해서 못사먹거든요.

담주에 아버님댁에 갈때 메추리알 장조림 할때 좋겠어요..^^

그리고 산성수를 따로 받아서 쓸수도 있잖아요..

보통 우리가 알카리수 받을때 나오는 산성수는 1단계인지 2단계인지 모르겠어서

제대로 소독할 생각을 할땐 일부러 산성수를 생성해서 쓰기도 해요.

산성수는 먹으면 안되기땜에 산성수를 위로 생성할 경우엔 음악소리가 나서 경계시켜주지요.

요게 바로.. 2단계 산성수를 선택한 화면이거든요..

사진이 참 거시기 한데..

암튼 도마를 세척하는 중...^^

저녁에 설겆이 마무리 하고 나서 2단계 산성수로 도마를 한번 싹 닦아서 말려줘요.

그리고 수저도 가끔 삶아주긴 하지만 매일은 안하니까

산성수로 마무리 해서 소독해주고요..

이러고 있음 내가 막 엄청 열심인 주부처럼 느껴져서 뿌듯..ㅋㅋ

그리고 산성수로 과일을 세척하면 그리 좋다네요.

특히 포도나 딸기.. 붉은양배추등 붉은색을 띄는 색소인 안토시안 색소를 가진 그런 과일에 좋다는데

허니가 저 수입 포도를 너무 좋아 하거든요..ㅡ.ㅡ

농약도 많을거 같고 찜찜 한데...

일단 베이킹소다를 듬뿍 푼 물에 잘 씻은후에

산성수에 저렇게 담가 두어요.

아무래도 소독되는 기분이...^^

제가 좋아 하는 오렌지도 풍덩~

산성수 반신욕 맘에 드냐?

설명서에 보니.. 과일을 가공할때 산성수를 사용하면 좋다는데...

그게 무슨 소리 인지를 모르겠어요..

담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함 물어봐야 할듯..

쨈같은거 만들때 좋다는걸까요?

그건 저도 궁금해요..

제 피부가 아토피 증상이 있다고 말씀 드렸죠?

작은 스프레이에 산성수를 채워두고

간지러울때마다 긁는대신에 이 산성수를 뿌려주고 톡톡톡 두들겨 주죠.

그럼 왠지 덜 가려운거 같아요.

실제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알카리수는 몸속을 채우고

산성수를 발라주고..

이 물통을 마트에서 두개 사왔어요.

알카리수를 받아서 얼려서 아침마다 허니에게 들려 보내죠.

저녁에 다 마시고 온 물통은 산성수로 소독해서 알카리수로 다시 헹군후에

물을 받아요.

뭐 이외에도..청소할때도 좋다고 하고

특히 유리 같은거 청소 할때 좋다는데 아직 못해봤...^^;;

다만 놀라웠던것은 요즘 바쁘답시고 좀 대충대충 살았더니

세면기에 살짝 때가 낀거 같았는데 산성수를 자주 썼더니만

일부러 닦지 않았는데도

그 때가 싹 빠지고 그 물 내려 가는거 잠그는 부분의 쇠가 반짝반짝...

정말 놀랐다지요.

그리고 냄비나 주전자 탄거도 산성이온수에 담가뒀다가 닦으면 쉽게 깨끗해진다는데

이 역시 태워보지 않아서 못해봤다는거..ㅋㅋ

튀김할때도 산성수로 하면 바삭바삭 하다는데

요즘 튀김 할일이 없어서 이것도 아직...

국수는 삶아 봤어요! 더 쫄깃 해진다고 써있었는데

그것만 기억 한거죠..

바보처럼 파스타 삶을때 산성수를 썼지 모에요..ㅠ.ㅠ

그 밑에.. 우동이나 파스타처럼 굵은면은 잘 안데쳐지니 알카리수를 써라..

이렇게 된걸 잊어 버리고..엉엉..

정말 잘 안익더군요. 덕분에 배고파 죽을뻔...ㅋㅋ

암튼 산성수로 일반 국수를 삶으면 더 쫄깃하답니다.

요것도 조만간 다시 도전해봐야지..^^

설명서에 나온것들 말고도...

쓰면서 느낀건요.

산성수를 용기를 두고 밑에서 계속 받아도

이게... 툭하면 흘러넘치기 일수에요.

이게 첨엔 넘넘 아까왔는데요.

어느날 문득...

수채구멍 보고 깜짝 놀란거죠.

일부러 닦아주지 않아도...

수채구멍이 넘넘 깨끗해요.

자주 닦는다고 닦지만 간혹 넘피곤하거나 할때 하루이틀 넘기기도 하거든요..(앗 들켰다..ㅋㅋ)

그러고나며 다음에 닦으려고보면 손대기 싫을 정도였는데

산성수가 흐르고 난후엔 미끈미끈한 느낌이 하나도 없고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맞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싱크볼에서 생선을 씻거나 하고 나면 엄청 비린내 나잖아요.

막 세제로 닦고 식초 뿌리고 했었는데...

산성수로 닦아주니까 비린내가 확 사라지는거 같은거죠.

이거 제 기분 일까요? 진짜 그런걸까요?

전 진짜 그런거 같은데...

아참...그리고 울 두리 목욕하고 나서 마무리도 산성수로 해줘요..

그럼 털도 더 윤기 나고 왠지 조금 나던 개냄새도 좀 덜 나는듯...^^

흐흐흐.... 두리도 호강 하네..

사실 이온수기가 산성수만 따로 뽑고

알카리수만 따로 뽑고

밑으로 빠지는 물이 없음 더 좋았겠지만....

이거 받아서 쓸려고 이래저래 하는것도 게으른 저는 말이지요.

근데 이게 또 사용하기 나름으로 넘 좋더라구요.

오히려 산성수가 부족해서 산성수를 일부러 생성해서 쓰고 있으니 말이지요..^^

(참... 위로 산성수를 생성하면 밑으로 나오는 물은 알카리수래요..ㅋㅋ 이거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물어봤음..ㅡ.ㅡ 그리고 세정중에 나오는 물은 아래 위 모두 정수..(단 먹진 말라고)

별게 다 궁금한 럽첸이죠? ㅋㅋ)

요즘 아주 산성수 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허니는 아침 저녁으로 알카리수를 마시고

회사에 가서도 제가 싸준 알카리수를 마셔주더니만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화장실이 편해졌데요.

허니는 장이 약해서 아주 *사 기운이 많거나

아닐땐 오히려 *비 기운이 있어서 매일매일 화장실을 못가더니만

알카리수 마시고 난후엔 하루에 한번씩 가서 아주 기분 좋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가 깜박 하고 안챙겨줘도

이온수줘! 하고 아침에 출근전에 외치네요..^^

암튼 둔팅이 허니가 좋다고 생각 하기 시작한걸 보면 좋긴 좋은 모양이에요.

사실 물이잖아요. 약이 아니구요.

그러니까 그 효과라는것이 하루아침에 확 나타나진 않을꺼에요.

그래도 꾸준히 실천하니까 작은 변화들이 나타나서 넘 기분 좋아지는거 같아요.

허니랑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면서

뿌듯 하게 그랬지요.

요 근래 산거중에 이온수기가 제일 잘 산 물건이야..라고요..^^

(심지어 허니는 알카리수로 지은 밥맛이 넘 좋다고...

캠핑갈때 이온수를 받아 가자는 사람입니다..ㅡ.ㅡ;;)

혹 이온수기 쓰시는 분들 있으시면

뭐 말씀 안드려도 잘 활용 중이시겠지만

산성수도 사랑해보세요..

첨엔 산성수는 천덕꾸러기 인줄 알았는데

쓸수록 매력적인거 같아요.

**

럽첸이는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오겠습니당..^^

오랜만에 얼굴에 분칠 좀 해봐야 겠어요..

화장을 하도 안하고 다녔더니..(신기하게 책 준비중엔 화장이고 나발이고 다 싫어요..)

저번에 화장한번 해보려다 어찌나 고생 했던지..ㅡ.ㅡ

게다가 막 들뜨고..ㅠ.ㅠ

오늘은 곱게 잘 되어야 할텐데...쩝

암튼 여러분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저녁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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