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안에는 일을 다 끝내고...
토요일은 안되더라도 주일은 같이 보낼수 있겠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어흑...
일이 다 못끝나서....
이번주도 주일까지 일한다네요.
벌써 3주째....
화창한 봄날에 허니랑 붕붕이 몰고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데이트 하고 싶어요..
봄날 따땃한 공원을 거닐며
허니에게 애교도 떨어보고
까르륵 까르륵 넘어가게 웃어도 보고
허니와 함께 나누는 향긋한 커피 한잔....
모든것이 너무 그립네요..ㅠ.ㅠ
몇년전...한 3년? 4년? 지금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사진..ㅋㅋ
그사이에 럽첸이가 홀딱 많이 늙어진듯 해서 요즘은 사진도 찍기 싫어요.흑
이번일 끝나도 또 큰 공사 한건 잡혀 있어서
두어달 또 죽어라 일해야 한다는 불쌍한 허니....
철없는 마누라 럽첸이는
여행 가고 싶다~
데이트 하고 싶다~
심심하다~
앙앙 거리고 말이죠..
도데체 철이 언제 들려는지....
오늘도 피곤해서 곤히 잠든 허니의 얼굴을 보자니
괜스례 맘이 찌릿~ 합니다.
내가 돈 잘 버는 마누라 였다면....
에잇...그까이꺼 때려치m!
당신 좋아 하는 그림이나 그리시욧!
내가 벌어 먹여 살리겠소!
하겠건만...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나 벌여 먹어 살려주시오~ 하는 사람인터라...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당신에게 앙앙 거리는건...
다~ 당신과 한시라도 붙어 있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이라는거
알지요?
좋은날 오겠지요.
힘내요...
당신을 위해서 늘 기도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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