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야님과 휘님이랑
점심약속이 있어서 삼청동에 갔었어요.
셋이 퓨전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수다를 떨기 위한 장소를 찾아죠..
테라스에 있는 야외석에서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와플과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봄날을 만끽 했답니다..^^
오늘 제가 했던 삼청동 나들이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듬뿍 올라간 와플..^^
커피와 곁들이니 아주 맛있었어요..^^
우린 밖에 앉았었지만
실내도 아늑하면서도 멋진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은 왠지~ 밖에 앉고 싶더군요..^^
나오면서 찍은..
앗 이름이 모더라? 명함에도 이름이 없네요..이런이런..ㅋㅋ
저기 보이는 야외석에 앉아서 놀았어요..^^
한참 수다 떨다가 휘님은 먼저 가시고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져...
어찌나 행복한 느낌을 팍팍 쏘아 주던지요..
근데 평일 낮인데..
왠 사람들이 그리 많던지..
우리 나라에 한가한 사람들 많은듯...
꼭 우리 아줌마들 아니라두요..ㅋㅋ
잠시 더 수다 떨다가 퇴근시간 막히기 전에 가야겠다 하고 일어났어요.
와플가게 야외공간이 이뻐서 한컷..
초록색이 참 아름다운 계절인거 같아요.
마구마구 마음도 함께 연두색으로 변하는듯..^^
카메라를 꺼내들고
마야님과 살랑살랑 걸으며 수다 떨며
이쁜 공간이 보일때마다 사진을 찍습니다..
삼청동은 유난히도 야외에 자리가 많은거 같아요.
전에 주말에 갔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발에 치여서 사진 찍기 힘들었는데
역시 평일이라 좋네요..
하얀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넘 이뻐 보였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인듯..
이름은 아마도 어린왕자..였던듯..
이렇게 이쁜 던킨도너츠가게 보셨어요?
세상에서 젤 이쁘지 않을까요?
너무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한컷...
삼청동 분위기 팍팍!
녹슨대못으로 만든 난간...
특이하고도 이뻐요..
작은 레스토랑 창가..
비록 조화지만 사진에선 그럴싸 합니다..
저런 나무 창틀이 너무 좋아요.^^
마구 걷다보니 이런 간판이 유혹을..^^
이름 모를 꽃이 너무 이뻐요.
꽃집앞에서..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삼청동은 유난히 꽃이 많은거 같아요..^^
이름은 잘 모르는데..
제가 참 이뻐 하는 꽃이에요..^^
소박해도 아름답죠..
역시 이름 모를 꽃..^^
또다른 꽃집...
살짝 뒷길에 있던데..
넘 이뻐요..
이름도 제가 너무 좋아 하는 색인 바이올렛..^^
역시 아기자기한 작은 화분들..^^
좀더 가까이서 한컷...
경복궁 옆쪽 길을 따라 쭈욱 걸어
인사동쪽에 가서 버스 타고 집에 왔어요..^^
봄빛이 완연하죠?
오늘 산책...참 행복했어요..
좀 더 더워지면 걷기 싫은데
오늘 덕분에 아주 좋은 하루 였네요..^^
이 봄이 다 가기전에 허니랑 함께 평일에 함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겠죠?
아쉬워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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