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책의 표지가 나왔어요..^^

거의 반년간 작업을 했고...(제가 좀 느려요..^^;;)

또 이래저래 출판사쪽 작업이 반년 가까이 걸리다보니

근 1년만에 제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어요.

곧 인쇄에 들어간다고 하니 이번주말이나 담주쯤엔 정말로 손에 따끈따끈한 책을 들어 볼수 있게 되었네요..^^

책을 처음 내게 되었을땐 그저 나는 레시피 작업이나 해주고 요리해서 사진이나 찍어주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주는것이겠지...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게이게...작업 하다보니...그 외에도 사소한것까지 해야할일이 너무나도 많았구요.

책 한권 나오기 까지 해야할 작업이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치는지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원래는 원시리즈로 나오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맛없으면 신고하세요 시리즈로 나오려고 했었던터라

중간에 판형이 바껴서 사진이 조금 아쉽게 되어 버렸지만...

어떻든 세상의 빛은 보게 되었으니 너무 기뻐요.

제목은 2000원으로 신혼상 차리기에요.

하지만 내용은 신혼이 아니신 분들이 보시기에도 괜찮을거라고 생각 해요..^^

국, 찌개, 반찬, 손님요리,간단브런치, 로맨틱디너, 술안주와 야식등의

메뉴가 골고루 펼쳐 진답니다.

나름 정성을 다 했지만 첫책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긴시간 작업을 다 끝내놓고 나니..

초반에 찍었던 사진들은 왜이리 어이없게 촌스럽게 보이던지요..ㅋㅋ

음...ㅡ.ㅡ;;

그리고 정말 2000원으로 차릴수 있어요?

라고 물으신다면...

음음...

2000원도 안드는것도 있구요..

절대 2000원으로 안되는것도 있어요..

게다가 손님상이나 로맨틱디너 같은건...좀 어렵겠죠..^^;;

저 참 솔직해요..그쵸?

(그리고 1인분 2000원이라는 뜻이라는거죠.. 손님이나 디너는 1인당 5000원? 뭐 그정도? ㅋㅋ)

넘 그 가격에 연연 하지 말아주시고요..

그냥 제목 붙이기..라고 생각 해주세요..^^;;

뭐 제가 정한 제목도 아니고...쩝

부족한 부분 있으면 여러분이 알려주시고..

채워주시고... 지도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오늘밤 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서 제대로 잠이나 잘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심호흡 한번 들어 갑니다..

하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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