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홈밀제품을 받았어요.
하나하나 조리를 해서 먹어보며 그 맛을 음미 하고 연구해보는것도 참 재미 있는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해물들깨찜...요거 완전 대박메뉴네요..^^
홈밀에서 새로 개발한 신제품메뉴 인데요.
말은 찜인데..국물이 넉넉해서 탕처럼 드시기도 좋고....
받기전에 이번달엔 어떤제품을 받을까 골라보면서
제가 상상 했던 딱 바로 그맛이라서 더 흐믓 했다고나 할까요? ^^
들깨가루가 왕창 들어가서 엄청 구수하고, 담백하고
또 해물이 들어가서 시원하고...
각종 채소가 들어가서 씹히는 맛도 좋고..
암튼 좋네요..^^
요거요거...제가 담에 함 따라해보려구요..
손님 초대 했을때...
뭔가 국물 있는걸 한두가지 놓게 되거나 하는데
늘 먹는 해물탕도 좋고 매운탕도 좋고
하지만 뭔가 새로운걸 원할때...이런 메뉴가 어떠실까 싶어요.
보기에도 색다르기 때문에 와우! 뭐 이런걸!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맛보면 진하고 고소한 맛이 얼마나 일품인지...
어르신들도 좋아 하실거 같고
아이들도 자극없이 부담없이 드시기 좋을거 같네요..
게다가 모든 준비는 완벽하게 해서 오기 때문에
동봉된 레시피 대로만 조리하면 되거든요.
어쩜 그렇게 딱 떨어지는 맛을 내도록 계량을 하셨던지...
요리 하는 저도 깜짝 놀랄 정도에요..^^
비주얼만 봐도 맛이 확 느껴지지 않습니까? 와우~
이제 여름인데 배송상태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아주아주 커다란 스티로폼박스에 배송되어 왔네요.
(저는 이거 뒀다가 놀러 갈때 아이스박스로 잘 사용해요..ㅋㅋ)
일단 홈밀제품은 퀵서비스로 필요한 시간에 맞추어 배송이 되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고속버스를 이용한 택배로 보내드린다고 해요.
뭐 아무래도 서울, 경기에 있으신 분들 보다는 좀 비용면이나 번거로움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신선함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요.
조금 덜 더울때는 택배로 가능한 음식들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완벽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팩은 당연히 들어 있구요.
각각의 박스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에어백까지 꼼꼼하게 챙겨 넣어 주셨네요..
보기만 해도 정갈함이 확 묻어 납니다.
각각의 레시피를 이렇게 프린트 해서 넣어 주세요.
요걸 보고 순서대로 조리만 해주시면 되는거죠.
복잡하지도 않다는거~ ^^
레시피지 하나만 봐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자 그럼 오늘 사용할 재료를 볼까요?
해물들깨찜 이라고 인식표가 붙어 있구요.
보시는것처럼 재료별로 따로따로 포장이 잘 되어 옵니다.
육수도 아주 깔끔하게 들어 있구요.
채소들도 이렇게 깔끔하게 가지런히 이쁘게 정리 되어 있네요.
우째 제가 요리사진 찍을때 보다도 더 깔끔한거 같습니다..ㅠ.ㅠ
이렇게 칸칸이 홈밀제품들 5가지를 채워 넣어 두었더니 아주 그냥 든든 하더군요.
지금은 딱 1팩 남았다는거....ㅡ.ㅡ
팩 하나를 풀러보니..
들깨가루, 양념장,해물, 녹말가루가 들어 있네요.
정갈하죠?
채소들도 두번 손갈것도 없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들어 있습니다.
홈밀의 장점중 하나....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넣어 보낸다..^^
멸치와 다시마육수인듯...
깔끔하게 역시 들어 있군요.
이렇게 조리전에 뜯어만 두심 되고요..^^
순서지대로 조리해봅니다.
양념장에 해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하루밤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는데도 아주 싱싱 합니다.
해물이 반쯤 익었네요..
미나리를 제외한 채소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된 육수를 부어 줍니다.
좀더 맛나게 하려면 이 육수를 다른 냄비에 뜨겁게 덥혀서 부어주면 좋지만
귀찮습니다. 설겆이 하나라도 줄여야죠. 그냥 부어 줍니다.
그래도 맛만 좋습니다.
바글바글 끓여 주는거죠~
(들깨가루 안넣었는데 거품땜에 뿌옇게 보이네요. 거품은 일부 걷어 내세요.)
들깨가루를 넣어 줍니다.
아주 그냥 냄새가 끝내줍니다.
들깨가루는 뭉치지 않고 잘 풀어지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용..^^
한소끔 더 끓여준후에...
미나리를 투하~ 잠깐 끓여주고,
함께 온 녹말가루에 물을 조금 넣어 풀어서
펄펄 끓고 있을때 넣어 잘 저어주면 살짝 걸쭉해집니다.
그냥 후루룩~한 느낌 보다는 살짝 걸쭉한것이 더 좋더군요.
레시피지에는 간이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으라 되어 있던데
제가 먹어본바로는 가감 할것없이 딱 그맛이면 되더군요.
소금 넣지 않았습니다.
색감을 위해서 붉은고추만 조금 썰어 올려 봤어요.
허니도 먹어보고 감탄을 합니다.
저도 감탄을...
해물의 시원함과 들깨의 구수함에 한데 어우러져서 끝내줍니다.^^
제가 조리한 것이 m사이즈..1-2인용이라고 하는데
3명까지는 무난히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처럼 밥하기 싫을때 홈밀만 가까우면 그냥 사다 먹고 싶어지는군요..ㅡ.ㅡ;;
사실 저는 요리 하는건 아주 즐기지만
재료 손질하기... 밑준비.... 마지막 설겆이... 이런걸 아주 싫어 하거든요..^^;;
(누군 저보고 쉐프 스타일이라고..밑에서 다 해주면 조리만 하면 되는..ㅋㅋ)
아주 딱이네요..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냠냠...
아흑..... 밥 없이 이거만 먹어도 든든할거 같아요.
http://www.homemeal.net/default.html
홈밀을 방문해 보세요.
이제 홈밀만 있으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멋진 홈파티~ 손님초대를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다른곳과 차별화된 색다른 메뉴들이 가득한곳~ 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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