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type-1을 올려 드렸더랬습니다..

http://cafe.naver.com/lovecookcook/1102구요..

요거이..겨자마늘소스를 이용한 냉채 였구요.

오늘은 두번째로.. 겨자땅콩소스를 이용한 닭가슴살 냉채가 되겠심다..

음.. 뭐 제가 올려 드린 레시피들 두루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럽첸이가 좋아 하는 맛은 새콤달콤..^^ 깔끔 한것..

그리고 재료는 생선이나..돼지고기 안심이나 닭가슴살..이런 퍽퍽하고 기름기 없는 살이 대부분이지요..

암튼.. 사람이란 먹는 취향 이라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애슐리 뷔페에 가서 닭가슴살 냉채인지..샐러드 인지 모를 무언가를 먹어 보았는데..

거긴 아마도 닭을 통로 삶아서 뜯었는지..가슴살만 있지는 않았어요..

근데 먹어보니..맛이 좋더라구여..

양파와 파프리카들만 넣어서 버무려 냈던거 같은데..

먹고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거에여..ㅠ.ㅠ 그래서 걍 제 맘대로 비슷하게만 해봅니다..

그맛이 아닐지도 몰라여..ㅋㅋ

어제는..좀 소스비율을 잘 못맞춰서 달았습니다..

그래서 양을 조금 조정해서 올려 봅니다..

취향에 맞게 조금씩 바꿔 보셔도 되여..설탕을 줄이긴 했어도..여전이 달달할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단맛 싫어 하시는 분들 조절 꼭 하시구요.

겨자..는 움트리에서 나오는 강겨자 라는걸 사용 했습니다.

근데 제가 사서 쓴지 좀 되어서리..마지막 남은걸 긁어 썼더니.. 톡쏘는 맛이 좀 약해졌더라구여..

역시 취향에 따라서 겨자양도 조절하심 되겠심다..^^

재료: 닭가슴살 2쪽 양파반개 파란피망1개 빨간피망 반개 주황색이나 노란색 파프리카 반개(없으시면 빨간건 한개로)
화이트와인이나 정종 반컵 대파푸른잎 대여섯장
소스- 연겨자 1큰술반-2큰술(취향따라 조절) 설탕3큰술 식초4큰술 간장반큰술 소금 반작은술 땅콩버터1큰술

일단 분량의 소스재료를 미니믹서기등에 넣고 윙~ 돌려서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이러면 아주 서로 잘 섞이고 좋아요..
없으시면 잘 풀어서 섞어주시구요.
겨자양이나 소금양 설탕량등은 개인 입맛에 맞게 조금씩 조절 하세요..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

찜기에 닭가슴살을 찝니다..
이때.. 물에 정종이나 화이트와인을 반컵 정도 넣어서 함께 쪄주시면 닭냄새 안녕~~
그리고 가슴살 밑에 대파푸른 부분을 깔아서 쪄주시면 풍미가 좋아져용..^^
닭고기는 무조건 푹 익혀 드시길 권합니다..
다 익으면 살짝 식혀서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 둡니다.
이 상태로 랩을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해주세요..

양파는 2-3미리 정도로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채에 받쳐서 물기를 •弧莩求
피망과 파프리카들도 같은 굵기로 채썰어서 살짝 물기를 짜주세여..(수분이 많은 야채죠..)
이렇게 해서 버무릴 볼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먹기 직전에 준비된 재료들을 꺼내서
소스를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냉채의 생명은 시원하게 먹는거에요..
모든 재료와 소스들을 시원하게 보관 하시구요..
냉장고에 자리가 있으시다면 냉채를 담을 접시도 같이 냉장해주시면 더욱 좋아요..
차가운 음식은 차가운 그릇에..
뜨거운 음식은 뜨거운 그릇에..
이것이 맛난 음식의 기본이랍니다..
제대로 된 레스토랑인지 아닌지는 이부분에서 차이가 난다지요? ^^

아주 간단하게..닭가슴살 냉채 3--4인분 완성..^^

야채랑 고기랑 같이 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사각사각..
너무 맛이 좋아요..
땅콩버터가 들어가서..고소함도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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